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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9	진주 마지막촬영했대요ㅠㅠ [새창]	2015-12-29 22:00:53	0	삭제
		헐퀴 휴방
	1178	표창원 때문에.... [새창]	2015-12-27 19:06:11	10	삭제
		환갑지난 매형 ㄷ ㄷ ㄷ 대단하시네염
	1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7 16:45:15	0	삭제
		작성자님 잘못이해하신게 있는듯...
	1176	정치 평론가 영입에 반대합니다. [새창]	2015-12-26 23:51:43	1	삭제
		저기 고성국은 보수쪽으로 유명한 사람임 저번 대선 때 고성국 평론가가 제법 중간적인 입장에서 이야기 하는것 같았는데 대선에 가까워질 수록 박근혜 쪽으로 붙었음. 물론 그 이전에 과거 한나라당 쪽 사람들하고 제법 친하게 지내심. 이 사실을 대선 끝나고 알면서 제법 배신감이 들었음. 그리고 종편행 ㄱㄱ
	1175	文, 표창원과 손 잡는다...직접 만나 담판 [새창]	2015-12-26 22:28:01	1	삭제
		정치판이 여러 이해관계가 얽히고 설키는 곳인데 적응하실 수 있을지... 그리고 굳이 정치판에 들어가서 정치를 해야 하는지 걱정스럽습니다. 그냥 옆에서 자문위원쪽으로 자리를 잡아도 충분할 것 같은데 말이죠...
	1174	성남 중원구 안성욱 예비후보의 건물 현수막 해명 글 [새창]	2015-12-25 20:31:43	0	삭제
		그런데 선거와 관련된 민감한 문제이기 떄문에 한쪽으로 너무 일방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잘 해결이 되었으면 하네요
	1173	장하성교수"2,30대 6.25 이후 부모보다 못사는 최초의 세대가 될것" [새창]	2015-12-25 16:36:45	1	삭제
		내년 선거를 지켜봐야할듯
	1172	출근룩....시무룩 [새창]	2015-12-25 10:22:13	0	삭제
		어떤연예인분하고 많이 닮으셨네요! ^^
	1171	문의원님 표창원교수를 어떤 수단방법 가리지말고 대표님 사람으로 만드십시오 [새창]	2015-12-25 09:43:10	3	삭제
		글쎄요 표창원 전 교수도 예전에 방송에 밝힌 부분인데 자신은 한국에서 성향을 따지자면 보수쪽에 속해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지금의 여당을 향해서 목소리를 내는 것은 보수가 보수답게 행동하지 않고 합리적이지 않은 정책과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 속에서 교수직을 박차고 나오면서까지 자신의 목소리를 낸거라구요. 만약 문재인 대표가 표창원 전 교수를 영입을 한다고 하더라도 애초애 정치에 관심이 없었던 분이시고 친노 진영에서 여러가지 복잡한 상황들로 상처받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손혜원분도 지금까지 오면서 많은 상처를 받았다고 하니 말이죠. 영입도 영입이지만 그냥 조언자로 곁에 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1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5 00:07:45	3/13	삭제
		몸매는 감출 수 없군요. 흐믓흐믓...
	1169	권은희 의원 주변인의 문재인 대표 관련 증언.jpg [새창]	2015-12-25 00:07:13	14	삭제
		저도 권은희 과장의 전략공천에 대해서 반대를 했지만 결국 공천이 되었고 그 공천의 희생양으로 천정배가 되었지요. 그리고 그 다음해 공천을 달라고 하다가 문재인 대표가 거절하자 바로 탈당행. 선거라는 것이 일반 시민들의 인상에 각인이 된 사회적인 인물을 공천시키는게 유리하기는 했지만 아무런 연고없이 정치인이 되었을 때 자신의 의지보다는 자신이 속한 계파에 의해 자신의 신념도 휘둘릴 것 같아서 걱정했지만 역시나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탈당을 하네요. 이건 또 다시 국회의원이 되고 싶거나 국회 언저리에서 계속 있고 싶은게 아닌가 싶네요. 그만큼 권은희 과장에 대한 실망과 정치인으로서의 실망도 크네요
	1168	진짜 이맛에 하스하네요 ㅋㅋㅋ [새창]	2015-12-22 00:04:2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상황인지 이해가 됨. 진짜 피가 얼마 안남았는데 그걸 역전할 떄의 짜릿함을 장난이 아니죠. 근데 반대로 저런 상황이 나에게 온다면 진짜 빡돌 듯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마워라던지 미안해 라고 하면서 약을 올리는 넘들도 있는데 당하는 입장에서는 슬픔 ㅜㅡㅜ
	1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1 22:43:27	1	삭제
		대단하시네요. 지금은 키보드로 예전 힘들었던 이야기를 쉽게 이야기 할 수 있지만 힘들었던 순간을 이겨내느게 진짜 힘든데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1166	[익명]33살에 이 연봉이면 잘 살고있는건지요.. [새창]	2015-12-21 19:22:54	0	삭제
		안정적인 직장에 안정적인 급여를 받고 계시네요. 돈이라는 것도 아무리 벌어도 만족을 못할수가 있겠지요.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는 방법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무난하게 잘 살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1165	저번 뺑소니 피해자 분이 사례를 해준다고 하십니다. [새창]	2015-12-21 19:14:19	1	삭제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훌륭한 일을 하셨네요! 그리고 참고로 블랙박스로 보는 세상에서 말하길 자신의 잘못으로 사람을 치지는 않았더라도 상대방에게 가서 상태 확인은 꼭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 과정이 없다면 뺑소니로 판단한다고 하더군요. 일단 저는 그렇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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