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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불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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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불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9 (스포/브금) 한니발 시즌1 쉽게 이해하기 (펌) [새창] 2014-08-18 18:52:30 0 삭제
    한니발 정주행 하면 진짜 인간의 잔혹성이라던지 이중적인 모습들 소시오패스가 무엇인지를 확실히 알려줍니다.
    그리고 한니발이 이런 대작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감독의 역량을 제대로 보여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말만 내뱉는 그저 그런 드라마가 아니라 인간의 내면의 모습을 상징적인 것들과 영상미를 제대로 보여줌.
    진짜 이 드라마는 까도까도 새로운 것들이 나오는 드라마임. 완전 제대로 강추 드라마입니다.
    698 중국인들의 흔한 드립력 (다나와 펌) [새창] 2014-08-18 16:43:40 20 삭제
    중국에서는 인터뷰를 사전에 동의를 구하고 하는것이 아니라 뜬금없이 무례하게 인터뷰를 물어보는 경우가 많다고 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인터뷰를 보면 시민들이 많이 짜증나 있는 상태에서 하는 것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697 카라 4인조 컴백! 맘마미아 MV [새창] 2014-08-18 15:31:52 20 삭제
    솔직히 소속사가 생각이 있으면 그렇게 카라가 분열되지 않았을텐데.
    696 쇼미더머니 논란을 보니 음악에대해 편견과 자부심을 가진 분들이 많으시네요 [새창] 2014-08-16 19:46:06 9 삭제
    이게 힙합이냐 락이냐를 떠나서요
    나는 락장르를 접목한 힙합이냐 힙합을 접목시킨 락이냐를 보았을 때 경연이 끝나고 남는 것은 소리지른 것 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산이도 그랬고 나머지 프로듀서들도 이게 락이냐 힙합이냐를 말하는것도 너무 락에 체중했기 때문에 랩이 귀에 잘 안들어오고 소리지르는 것밖에 남는게 없어서 그건거라고 생각합니다
    바스코가 1등을 한것은 네임값이 어느정도 들어간거라 생각합니다
    695 경찰 견찰 이라고 부르지 맙시다 [새창] 2014-08-16 18:21:07 3/4 삭제
    머가 불합리다기에 앞뒤 없이 비난을 하는 것을 이해하지만 꼭 모든 경찰을 대상으로 하는 것 같아 좀 그렇네요.
    모든 경찰을 싸잡아서 순사라고 그렇게 비난하면 그리고 이런글이 베스트로 가면 마음이 좀 편하십니까?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데 경찰공무원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나 시민들을 위해 일하는 경찰도 같이 싸잡아서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는건 예의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런글이 왜 베스트로 가는지 진짜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6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5 22:51:44 4 삭제
    JTBC가 노리는 것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왜 자신들과 뜻이 맞지 않는 손석희 아나운서를 사장으로 들어앉혔는지도 잘모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할 때 제 기능 역활을 했던 뉴스프로그램 중 손석희 아나운서가 진행한 프로그램이 그런 역활을 했기에 보았고 지금도 그 역활을 충실히 해주고 있어서 제 3자의 입장에서 고맙게 느껴집니다.
    오유에 들어오시는 분들중에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는 사람이 없을거라고 생각힙니다. 좋고 나쁘고를 떠나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여 보시면 될 듯 합니다.
    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5 22:43:35 15 삭제
    여자분께서는 한순간의 욕심과 욕망떄문에 오래갈 수 있는 인연을 놓치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지금 작성자님께서 걱정해야 할 것은 여자분을 걱정하셔야 할 것이 아니라 여자때문에 생긴 상처를 치료하는것이 우선일 듯 합니다.
    692 정말 귀신과 똑같이 연기한 배우 [새창] 2014-08-15 19:34:06 31 삭제
    기담을 안보신분은 진짜 밤에 혼자 보면 대박 지림..
    분위기는 무서운 영화지만 내용적으로는 따뜻한 내용들임.
    한국공포영화에서 불끄고 보기 힘든 몇 안되는 영화 중 하나...
    691 우리나라의 힙합은 그렇구나! 했어요 [새창] 2014-08-15 13:00:53 6 삭제
    락을 했다고 비난을 한 건 아니지만 너무 락에 치우쳐서 랩을 한건지 락을 한건지 분간이 되지 않았음.
    솔직히 요즘 장르를 구분지어서 이야기 하기보다 각 장르를 혼합으로 버무려서 음악이 나오는게 많기 때문에 굳이 어떤게 힙합이다 락이다 발라드다 하는 시대는 지났지요.
    그러나 지금 프로그램이 힙합프로그램이고 힙합을 하는 것을 보기 위해 채널을 돌렸는데 악을 쓰는 소리만 들리고 랩을 하는것은 들리지 않아서 바스코 처음에는 그냥 그려려니 하고 들었는데 2번째도 락 장르를 했고 결국 기억에 남는것은 소리지르는것밖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장르파괴를 할거고 자기가 생각한것을 밀어붙일거면 굳이 프로듀서가 있을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일반 음악프로그램을 가서 하는것이 낫겠지요.
    6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5 02:23:54 6 삭제
    시리어스 맨은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추천한 영화...
    코엔형제가 만든 영화중에 최고가 아닐까라고 했던 작품임.
    그리고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지만 코엔형제 특유의 영화 문맥들이 있는데 처음보시는 분들에게는 왜 저런 장명이 있지? 그 중간 연계가 되지 않아서 조금 어색할 수 있지만 몇편 보시면 이해할 수 있음요
    689 바스코까면 막귀인가요? [새창] 2014-08-15 00:52:15 0 삭제
    솔직히 바스코 락의 비중이 너무 높았음
    랩을 했지만 기타와 드럼에 막힘. 이게 힙합이냐 락이냐는 개인적인 취향일뿐...
    688 코난덕에 뉴타입을 사보았다는.. [새창] 2014-08-13 20:55:24 48 삭제
    책장에 백이 보인다...
    남자인줄 알았지만 작성자가 여자였던가...
    687 분홍지민.jpg [새창] 2014-08-13 19:26:00 0 삭제
    막짤은 사랑짱을 보는듯하다. 진심으로 닮았다.
    686 [그것이알고싶다]악마 부모 정리글[시신주의] [새창] 2014-08-13 12:42:51 5 삭제
    처음에는 첫번째 실종자를 감추기 위해 일부러 죽인줄 알았는데 이건 더 심한 정도를 넘어서 당당하게 이야기 하는것 자체가 참..
    685 비정상회담 MC분들 능력부족인듯 [새창] 2014-08-13 08:39:34 5 삭제
    나는 예능이 얼마나 신선해야 하는걸까 생각이 듬.
    비정상회담을 보았지만 그다지 크게 논란이 될만한 일은 없었음.
    어차피 예능이고 보는 사람들마다 잣대를 들이대는게 다르겠지만 그 잣대가 다수의 잣대가 아닐수 있다는것을 알았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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