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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란불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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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불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9 악마 트럭 개사망사건 [새창] 2015-02-16 15:45:59 1 삭제
    백구 좋은 곳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
    818 악마 트럭 개사망사건 [새창] 2015-02-16 15:45:40 11 삭제
    1. 경찰에게 책임을 묻기 전에 한국 법 테두리 안에서 견주를 처벌할 근거가 부족합니다. 그렇기 떄문에 문의를 한다고 하더라도 실행할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견주를 찾아가 제지를 하지 않았던 점에서는 경찰로서의 본분을 망각한 행위이겠지요.

    2. 저는 이부분에서 백구를 두번 죽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백구의 사체를 기자회견 장에 데려가는 것은 너무 끔찍하지 않는지요.
    백구가 얼마나 학대를 받았는지에 대해 알리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죽을 때 까지도 고통스럽게 죽어간 백구를 두번 죽이는 행위이며 협회의
    개인적인 욕심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817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분이셨어요??!!!! [새창] 2015-02-15 16:51:11 17 삭제
    연예계 싸움순위로 따지면 상위에 계시는 분이라고 하시던데
    나한일 해동검도 창시자도 한 수 접는다는 설을 얼핏 봄
    8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03:18:22 10 삭제
    문재인의 의원을 지지하지만 한장의 사진으로 너무 맹목적인 신뢰보다는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지켜보는 것도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는 정치인의 멩목적인 신뢰보다는 그 사람의 정치인생이 과연 똑바른 길을 가는지 감시자가 되고 싶습니다.
    다른분들도 부디 그런 생각으로 지지해주셨을면 좋겠네요.
    8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01:00:43 0 삭제
    정치에 관심을 갖는 것은 민주주의 나라에서 취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그러나 젊은 혈기에 한쪽만을 평가하지 말고 중립적인 위치에서 합리적인 상황에 대해 생각을 깊게 하시는 방법도 같이 터득하셨으면 합니다.
    814 딴지일보 음악 서비스 시작하다. [새창] 2015-02-13 21:04:02 1 삭제
    저는 솔직히 이걸 기다렸습니다.
    뮤지션의 정당한 권리와 그 권리를 정당한 가격에 구입하여서 서로 윈윈하는 그런 곳이 신대철씨를 통해서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딴지가 첫 출발을 하네요.
    기대됩니다. 응원합니다.
    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3 19:08:57 2 삭제
    작성자님은 무언가 굉장히 흥분한 상태에서 글을 쓰신것 같음요.
    중간 중간 기본적인 사업장 마인드로 글을 쓰시면서 자신의 말을 옳다는 듯이 글을 쓰신게 보입니다.
    이렇게 쓰시면 이도아닌 저도 아닌게 되버리는데요 심히 염려스럽습니다
    812 [인실X, 진행중] 군인복무규율 위반한 군인 신고한.Ssul [새창] 2015-02-13 19:04:06 1 삭제
    흐음.. 작정자님께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올립니다.
    1.군인의 신분으로 정치적 중립성을 띄우며 특정 정치인에 대한 선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라는게 법률의 기본적인 개념이 맞는지요?
    신자유주의가 일베가 만든 페이지라는 것은 알겠습니다.(이 부분은 일베가 만들었든 만들지 않았든 그것에 대한 개념은 접어두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2.만약에 맞다면 선동과 중립성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서 신고를 하셨을텐데요. 흐음 이게 법률로 지정이 된거라서 무어라 말하기 난감하네 군인의 신분에서 정치적인 자신의 생각을 보이면 안되는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일단 위에 캡쳐한 부분만 본다면 선동까지는 아니고 링크만 공유를 한 것인데 그것이 선동에 비춰지는 행동이었는지도 궁금하구요.

    그리고 혹시 신자유주의가 일베가 만든 페이지가 아닌 중립성을 요하는 페이지였어도 이렇게 흥분하셨을지도 궁금하구요.
    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3 15:22:18 1 삭제
    흐음 얼마전에도 이런 비슷한 글들을 많이 봤는데 여자혼자서 밤에 으스스한 곳에 다니지 마세요 진심 걱정됩니다.
    810 아내의 간이식수술이 오늘 오후에 시작합니다. [새창] 2015-02-13 15:21:09 0 삭제
    간이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새생명을 얻는것과 다름이 없는 큰 행운을 받으신거라 생각합니다.
    수술 잘되셔서 빠른 쾌유 바랍니다.
    809 문재인 대표가 절묘한 한 수를 뒀네요. 새누리당은 외통수!! [새창] 2015-02-13 10:49:14 1 삭제
    지금까지 했던 일들을 보면 안해도 상관없다는듯이 강행처리할 듯
    언제부터 국민들 눈을 신경썼다고...
    8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3 08:46:12 1 삭제
    우리나라는 피해자보다 피의자를 더 챙기는 나라라서.. 이제는 별 감흥도 없네요
    807 1억 5천 모았어요!! [새창] 2015-02-12 22:40:17 0 삭제
    건설직에 일하면 돈은 상당히 모임.
    이유는 쓸일이 없음요. 의식주 해결되면서 밖에 나갈 시간이 일요일이나 하루 쉬는 날인데 그때도 집에서 쉬지 나갈 일이 없거든요.
    그러니 월급은 고대로 통장에 저축이 됩니당. 정직원이면 월급과 보너스가 고대로 저축이 되겠지요.
    806 이케아 연필 사건으로 드러난 한국인의 미개함 [새창] 2015-02-12 22:35:37 1 삭제
    그렇다고 한국의 이케아 연필가져가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에 반대하는 사람은 없을 듯.
    결국 연필을 가져갔다는게 중요하니깐요.
    805 아이는 가수다 [새창] 2015-02-12 21:14:13 0 삭제
    원래 가수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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