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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란불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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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불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3 [익명]43살 모태솔로.... [새창] 2015-03-30 21:13:36 3 삭제
    30대의 자신감과 40대의 자신감은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늦었을거라고 혼자 자책하지 마세요.
    충분히 어떠한 시도는 할 수 있을겁니다. 단지 자존감이 낮아져서 선뜻 어떤 것을 해볼 용기가 나지 않아서 지금도 머뭇거리시는게 보이네요.
    자그마한 거라도 조금씩 용기를 내서 시도해보세요. 그러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것도 어떻게 보면 재미라고 할 수 있겠네용
    그리고 결혼을 못하거나 연애를 못했다고 작성자님이 이상할 것라는 생각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결혼이 맞지 않아서 그냥 혼자 있는게 편해서 할수 있겠지요. 연예인들 중에서는 늦깎이에 결혼 하시는분들 많지 않나요?
    충분합니다. 용기를 가지세요
    862 커트코베인 - 짧았지만 강렬한 인생 [새창] 2015-03-30 21:00:26 0 삭제
    친구를 통해서 알게된 락그룹... 처음에는 대중가요만 좋아하다가 너바나를 통해서 락의 새로운 매력에 빠지게 됨.
    2집까지 듣다가 그 다음 음반이 나오기를 기다리는데 계속 안나오길래 찾아봤더니 결국 그렇게 된 사실을 알게되고 상실감에 빠짐.
    대학교 다니면서 매일 매일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861 [익명]성폭행당했어요 [새창] 2015-03-28 01:23:16 29 삭제
    한국에서 여성인권이 나쁘고 그 처우개선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성폭행 사건과 같은 여성에게 불리한 상황을 남자 형사가 직접 들어와서 대충 처리하는 일들을 많이 보다보니 작성자님의 상처가 얼마나 큰지 섣불리 이해한다고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앞으로의 재판상황이 공정하게 진행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제 바램이며 이런말 쓰는것조차 작성자님의 상처를 보듬아 줄 수는 없지만 치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십시요 파이팅하시구요 마음속으로나마 마음속 상처가 치유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8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7 18:17:54 0 삭제
    비꼬는 것도 정도가 있지 사람 죽인거랑 비교를 한다니
    그런데 더 웃긴건 그걸 조크로 알아듣고 낄낄대고 있네.
    정상적인 곳인가.
    859 이야 진짜 문재인 폭침발언 때문에 극딜하네요. [새창] 2015-03-26 17:45:58 3/4 삭제
    문재인 대표가 폭침이라고 말했다는 것에 조금은 의아했음.
    이전에는 폭침과 격침이라는 단어보다는 굉장히 신중하게 말하셨는데 지금은 너무 앞서가신게 아닌가 생각이 듬.
    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5 20:03:47 0 삭제
    사람들이 재미있어하는 포인트는 마지막 포인트를 찍기위한 과정이 교사와 학생간의 미묘한 신경전 때문에 더 재미지지 않았나 싶음.
    8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5 02:03:47 1 삭제
    축하드립니다! ^^
    856 어제 지하철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술취해서.. [새창] 2015-03-21 01:08:27 72 삭제
    솔직히 제가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나꼼수를 듣게 되면서 이명박 정부의 문제점과 지금 현재 정치가 얼마나 잘못된 형식으로 보도되고 있는지를 알면서부터입니다.
    나꼼수를 듣지 않았다면 더 늦게 관심을 갖게 될 수도 있었겠지요.
    저는 어르신들을 않좋게 보다가도 또 한편으로 측은감을 느낍니다.
    어려서부터 못배우고 못드시면서 평생을 그렇게 열심히 일을 하고 티비에서는 나오는 뉴스를 진실로 믿고 계시는데 이 몇십년동안 갖고 있는 신념을 바꾸는게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
    그분들을 나무랄게 아니라 정부의 뒷구멍을 잡고 있는 일부 언론들을 탓해야 할 문제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항상 정치인들을 감시하면서 한 정치인을 맹신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사회에서 정의라고 하는 부분일지라도요.
    855 홍석천, 용산구청장 출마하나 [새창] 2015-03-20 04:39:20 63 삭제
    홍석천은 게이 라는 특성말고는 정책적으로 용산구를 발전시킬 비전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홍석천이 좋아서 뽑는다는 것은 말이 안될 듯.
    그래도 한 구역을 담당하는 구청장인데..
    854 지금 피디수첩에 나오는 택배회사 대박이네요 [새창] 2015-03-18 12:13:24 2 삭제
    어린아이들을 연세가 있으신 분들에게 막대하는것은 우리 사회가 그렇게 해도 된다는 일종의 룰을 만들었기 떄문에 가능한것이지요.
    정직원과 비정규직의 갭을 높이고 상사가 아랫사람에게 존중하지 않아도 된다는 그런 썩어빠진 곳을 교육하는 곳이죠 머
    853 성남시, 신입 중학생 무상교복 재추진 [새창] 2015-03-17 21:03:38 13 삭제
    물론 무상교복을 입히는 것에는 정말 대단한일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부분들이 후일 새로운 시장들이 들어왔을 때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으로 만들어줬으면 좋겠습ㅈ니다.
    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7 15:51:41 0 삭제
    힘이 없이 외치는 함성은 메아리밖에 되지 않습니나
    851 (딴지 펌) 최저 임금 1만원 인상은 자영업자에게도 도움이 된다. [새창] 2015-03-16 19:32:55 0 삭제
    작성자님의 글은 어떻게 보면 아르바이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당연한 소리이며 더불어 자영업자도 이득이 아니냐 라는 말을 하는데요.
    당장의 수익이 나지 않을뿐더러 한국의 수익구조가 바뀌지 않은 이상 허황된 꿈같은 일입니다.
    예를 들어서 대형 편의점을 보면 정말 돈을 버는 곳은 번화가 쪽입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서 팔기때문에 그 곳은 시급이 좀 쎼죠.
    그러나 그 외 나머지 편의점들은 자기 돈 가져가기도 힘듭니다. 그 이유는 명목상 점주이고 대형 프랜차이츠 쪽에서 주는 돈과 월세 전기 이것 저것 세금빼면 남는게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시급을 만원이나 바로 올린다는 것은 편의점 점주들을 죽이는 일이지요.

    점점 시급을 올리는게 가장 올바른 방법이지 갑작스럽게 시급을 많이 올리면 가게하는 사람들은 뭘 먹고 살아야 할지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850 무사고 기원 인증! [새창] 2015-03-15 10:40:27 0 삭제
    다들 알아서 비켜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ㅋ
    한국이신가요? 레드 벤츠가 흔하지 않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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