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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불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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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불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9 홍진호가 룰의 허점을 찔러서 단독우승했다면 모두가 환호했겠지? [새창] 2015-06-29 15:52:00 1 삭제
    자 정치적으로 쉽게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개정안이 문제죠?
    여당과 야당이 서로간의 딜을 통해서 합의를 문서화하면서 합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청와대에서 거부권을 들고나오니깐 여당에서 자체적으로 폐기로 분위기를 잡았습니다.
    이번 지니어스가 이런 상황입니다.

    처음에 자기 편이니 머니 하면서 사람들 모았고 오현민이 머리를 써서 공동우승을 하자고 했고 동의를 했음.
    그런데 막판에 김경훈이가 불쌍해서 자기가 대신 했다? 이건 무슨 억지논리인가요? 홍진호가 만약에 그런식으로 게임을 풀었으면 홍진호라고 해도 비난을 피할 수는 없었을겁니다.

    이준석이라서 이상민이라서 욕을 먹는게 아니라 상식적으로 이상민과 이준석이 다수 연합이 아니었으면 자기들리 머리를 굴러서 가넷을 가지고 딜을 해서 편을 이끌어낸다거나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중간 부분만 쏙빠지고 결말이 그렇게 되니깐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거 아니겠음?
    9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12:35:16 1 삭제
    보기 전에 다들 이준석 통쾌하다 잘했다는 식의 글이 보여서 내심 기대하고 봄.
    일단 다수 연합이 있고 그 나머지가 된 상황.
    결국 김경훈의 이중 계약이 문제가 되어서 꼬이게 됨. 작전도 꼬이게 되어서 사람들이 다수로 넘어감.
    그런데 막판에 그렇게 작전을 짜는 것을 보고 도대체 어떤 명분을 가지고 그렇게 했는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공감이 되지 않음.
    그냥 다수 연합이 보기 싫다는 이유임.
    괜히 이정현이 독박을 쓴 꼴이 됨. 김경훈을 감싸줌.
    명분도 없었고 실리도 없었음. 그리고 신뢰도 잃었음.
    967 오늘자 박지윤 [새창] 2015-06-29 08:00:18 0 삭제
    이분 원래 게임쪽에 있었는데 어느순간 리포터를 하시다가 아예 엠비씨에서 고정으로 하시네요
    966 후방주의)레진코믹스 진짜 왜이러나요?;; [새창] 2015-06-27 22:58:14 0 삭제
    진짜 레진 코믹스 이런 선정성 화보를 올리는게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더 올려주세요
    9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7 17:29:39 7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J6yNlJot730
    964 최저임금! 만원 미만이어야 한다면 얼마가 적정? [새창] 2015-06-27 16:16:04 0 삭제
    7000원이 적당하다고 봅니다만...
    963 국회의장, 전면전 선언 [새창] 2015-06-27 16:14:36 14 삭제
    진짜 나라가 이상하니깐 나도 정치용어라든 정치 돌아가는 걸 나오모르게 배우게 되고 알게 된다.
    이 현실이 안타깝다.
    962 국민이 배신당했다… 박 대통령, 정치권 비난 ‘부메랑’ [새창] 2015-06-27 09:21:22 1 삭제
    어제자 신문을 보시면 어디가 보수고 어디가 진보매체인지 모를것임.
    961 국회법개정 거부로 확실해진 나의 의심 [새창] 2015-06-27 01:36:43 2 삭제
    국회법 개정안 때문이라는 말들이 많은데요. 유승민 원내대표 때문이라는 말들이 많습니다.
    청와대에서 알아서 하라고 했는데 갑자기 뒤늣게 트집을 잡습니다. 김무성 대표도 처음에는 청와대와 맞불로 갔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져주죠. 아침에 박근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 하던 날 김무성 대표 표정 진짜 똥 씹은 표정이었습니다. 그리고 당내에서도 유승민 원내대표 사임하라고 압력을 줬지만 막판에 유승민 대표가 사과를 했죠. 김무성 대표가 딜을 했겠지요.(유승민 원내대표가 물러나면 곤란해짐.)
    개정안에 대한 내용을 청와대는 알고 있었고 아무말이 없기에 야당과 협의를 했던 것임.
    9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7 01:18:08 171 삭제
    남자후배한테 했다면 이해하겠지만 여 후배한테 그것도 공개적인 공간에서 저런 사진을 올린다는 것은 다분히 성적인 의미가 담겨있음.
    아무리 친한 여자후배라도 공적인 장소에서도 되도록이면 삼가는 말을 저렇게 올린다는 것은 실례임.
    959 [전문]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대국민호소문 [새창] 2015-06-27 01:15:41 0 삭제
    대통령의 거부권은 그 이전에도 있었습니다만.
    혹시 문재인 대표는 그걸 몰랐을까요?
    아니면 이걸 이용해서 어떤 카드를 뽑을려고 하신건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를 믿었던 것인가요?
    저는 궁금합니다.
    958 불체자 노조설립 합헌결정에 대해 [새창] 2015-06-26 21:25:18 0 삭제
    불체자에 대한 확실한 법체계가 확립하지 않은 상황에서 불체자를 보호하는 법안이 나왔는데 이게 긍정적으로 보이는지 의심이 듬.
    이렇게 불법 외국 이민자들을 보호하는 법안이 하나 둘씩 생기면 우리나라 노동체계가 어떻게 변할지 뻔하디 뻔함.
    957 서울시, 한강공영 주차장 공휴일 요금도 유료화 [새창] 2015-06-26 17:50:15 0 삭제
    나는 찬성함.
    특히 서울쪽에서는 무질서가 만연함.
    공짜로 주니깐 너도나도 그냥 가벼운 기분으로 왔다 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돈내라고 하면 진짜 필요한 사람만 쓸듯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돈으로 주차장 좋아지면 일석이조일듯
    956 김태호도 PD면 다알텐데.... [새창] 2015-06-26 16:47:22 26 삭제
    방송사에서 핫한 가수를 캐스팅 하는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그리고 그 가수의 팬층이 두텁기 때문에 시청율이 올라가는 것이 당연지사일 듯.
    과거의 묻혀갔던 잘못때문에 무르지는 않을듯.
    어차피 마약해도 프로포폴해도 나올 사람은 티비에 다 나오고 있음.
    955 야당 "TV조선은 수준 이하의 방송을 즉각 중단하라 " [새창] 2015-06-26 16:43:19 1 삭제
    그런말을 하기전에 tv조선에 인터뷰하는 특정 의원부터 어떻게 관리를 하시든가 하셔야 할 듯 합니다만.
    그런 곳에 나가서 그것도 자기 당 사람을 비판한다는 게 말이냐 방구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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