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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불꽃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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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9	세모자 사건(그알)을 보면서 느낀점,,,, [새창]	2015-07-26 09:59:08	0	삭제
		선동이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지요. 다만 약자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오히려 가해자 인듯한 정황들이 속속 나오니 이 사건을 쟁점화 할려고 했던 싸이트를 이상하게 매도하는 것이 문제이지요. 처음에 이 사건을 보면서 마음속에서 의구심이 나왔지만 일단 지켜보자는 입장으로 보고만 있었는데 결국 이렇게 되네요.
	998	이준석 새누리당이라 까는게 불편한 이유 [새창]	2015-07-19 17:11:14	2/4	삭제
		사람들 개개인만다 자기들 성향이 있는데 자신의 뜻과 맞지 않는다고 무조건적으로 배척한다면 그건 독재지 민주주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를 표방하고 있다면 최소한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9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17:06:14	0/4	삭제
		억측과 추측만으로 오유에 또다시 콜로세움이 세워지는 것을 반대하는 1인
	9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14:27:58	7	삭제
		방청객에서 나와 자식간의 심리적인 거리가 같아야 한다고 말한 것이 기억나네요. 내가 아무리 좋더라도 자식이 싫다고 거리를 둔다는 것은 심리적인 거리가 같지 않기 때문이기 때문에 자식이 먼저 다가올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그리고 막판에 부인한테도 스킨쉽 많이 하냐고 물어봤을 때 안볼 때 많이 한다고 했으니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다만 조금은 전 보다 조심해질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995	해고된 KTX 여승무원 자살 [새창]	2015-07-15 12:29:26	1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94	오늘 성빈 아버님께서 성빈이 곁으로 가셨습니다. [새창]	2015-07-13 23:18:51	1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93	어제 새정치민주연합 탈당 기자회견 주선자가 박주선이네요 [새창]	2015-07-11 22:44:25	0	삭제
		박주선은 지금 타이밍을 보고 있습니다용. 명분이 없습니다. 호남정치를 새롭게 재편하고자 한다고 하지만 그건 명분없는 창당이지요. 박근혜 대통령도 창당을 했다가 잘 안되서 새누리당으로 돌아왔는데요 멀
	992	크러쉬 신곡 표절논란 [새창]	2015-07-11 22:05:08	1	삭제
		믹스테잎이라고 나오는데요!!
	991	크러쉬 신곡 표절논란 [새창]	2015-07-11 21:43:17	1	삭제
		외국인이 부른 노래 찾을려고 하는데 없네요? eric bellinger-awkward 맞나요?
	989	김광현의 센스??? [새창]	2015-07-11 02:07:38	0	삭제
		얼마전에도 미국 프로야구에서 팀전체가 공이 빠진 것처럼 연기를 하다가 주자를 아웃시켰지요. 이게 센스라고 생각함.
	988	문재인대표 "평화가 곧 경제" 금강산 관광 재개 촉구 [새창]	2015-07-10 20:51:27	3/4	삭제
		글쎼요 이렇게 자꾸 좌클릭으로 가시면 내년 선거에서 위험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보수가 표를 더 많이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선거에서 이기고 난 후에 이야기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987	팝칼럼니스트 DJ 김광한, 심장마비로 별세 [새창]	2015-07-10 09:27:59	0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86	새정치연합 소속 평당원 대거 탈당... [새창]	2015-07-09 22:25:03	0	삭제
		혁신위가 이번에 나온 방안은 작년 사고 잘못을 해경에게 책임을 물어서 해체하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자리가 문제가 아니라 그 전부터 계파 문제가 심했었고 그 문제가 이번에 폭탄처럼 터진것이 문제이지요
	985	요즘 유승민에 대한 과도한 언론 및 오유등 진보사이의 조명이 꽤 우려됨. [새창]	2015-07-09 13:25:27	2/16	삭제
		나는 왜 야당만 고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야당만 정의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여당에서도 찾아보면 좋은 사람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언제까지 니편 내편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게 한국정치의 한계점이라고 할지라도요. 맨날 남 헐띁는 것이 그닥 보기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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