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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불꽃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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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1 08:49:18	0	삭제
		저는 가끔 이럴꺼면 내부자 고발은 왜 있는건지 모르겠음. 결국 정의를 부르지만 현실은 냉혹하기만 하니깐요. 무엇하나 자신을 보호해줄 연결고리 하나없이 그냥 나 하나 희생하면 끝내야 하는건지.. 정의라는 것은 때론 힘이 있어야 실현된다는 것이 안타까습니다. 아무리 정의 정의 해봤자 힘이 있는것은 그 반대쪽이니깐요..
	1163	하디 내한했대요! [새창]	2015-12-21 08:39:22	0	삭제
		내한한지 꽤 된걸로 알고 있는데? 이태원에서 목격담 올라오고 그러던데욤...
	1162	자칭 보수라는 사람들 주장 들으면 참 웃겨요 [새창]	2015-12-21 08:38:38	0	삭제
		그 때 쌀 수출 이야기 나왔을 때 반대 쪽 교수님이 대충 얼버부리면서 끝나니깐 이 분이 신나서 아주 구체적으로 말하더군요.
	1161	갑질하시던 진상손님분이 일하시는 가게에 갔었어요 [새창]	2015-12-21 02:50:33	1	삭제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56469&no=20&weekday=fri 네이버에 있는 천적이라는 웹툰입니다. 지금의 작성자님과 같은 상황인데요 한번 들어가서 보심이 어떠하실런지.
	1160	편향을 외치는 당신, 당신이 차단되는 이유... [새창]	2015-12-21 00:48:24	4	삭제
		이게 처음 논란에서 굉장히 다른 부분으로 넘어갔는데요. 오유가 편향적일수는 있지요. 그 다만 다수의 의견이 있다면 소수의 의견도 있기에 그 의견에 대해서 무조건 적인 비판보다는 토론을 하거나 나와는 다른 생각에 대해서 최소한의 존중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했지요. 이것이 정치성향이든 어떠한 이슈를 가지고 이야기를 할 떄 말이죠.... 아무런 맥락없이 누구를 비방하거나 모욕을 하는 글들은 충분히 지탄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하나의 글을 쓰기 위해서 여러번 썼다가 지웠다가를 반복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나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무조건적으로 배척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는 어제 댓글을 달고 충격을 먹었던 것은 존중해달라고 했는데 그게 폭력이고 강요라고 말씀하시는분이 계셔서 놀랐습니다. 유시민 전 의원께서 인터넷 라디오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최근에 생각을 한것이 자신들이 매너리즘에 빠진 것이 아니냐고요. 자신들의 생각이 무조건 맞다는 식의 생각은 생각의 확장을 막는 게 아닌가 하구요.. 인정하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의 존중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1159	키2m같이 나온 29.9세look [새창]	2015-12-20 17:19:39	0	삭제
		크라스마스와 연말은 괜히 마음을 붕 뜨게 만드는 요물스러운 마법장치 인듯 ㅜㅡㅜ 이쁘시네얌
	1158	오유가 편향적이어서는 안된다는 주장은 어디서 나온건가요? [새창]	2015-12-20 00:26:55	0	삭제
		//콩국수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제가 무슨 안철수인양 그냥 비아냥거렸습니다. 이건 제가 쓴글이 공감이 안된다고 하더라도 최소한의 존중은 해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1157	오유가 편향적이어서는 안된다는 주장은 어디서 나온건가요? [새창]	2015-12-19 23:54:30	1	삭제
		콩국수// 상식적인 이야기를 이야기 하는거지요. 되도 않는 이야기를 가지고 공감해달라고 하면 무리겠지만 소수의 의견중에서도 새로운 내용들이 나오고 서로간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내용들이 있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쓴 글입니다. 솔직히 예전에 일베가 분탕치고 난 후에 오유에서 다수가 쓰는 글에서 조금 벗어난 이야기를 하면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을 하셨는데 지금도 안철수 의원이 탈당을 하니깐 조금의 다른 이야기를 하면 안철수 알바냐" 이런식의 비아냥을 들어본적이 있네요.
	1156	오유가 편향적이어서는 안된다는 주장은 어디서 나온건가요? [새창]	2015-12-19 23:50:28	0	삭제
		//강놤쥴리아나 존중을 해달라는데 폭력이고 강요라는 말은 처음들어보네요. 존중해달라는 부탁이지 강요로써 이야기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작성자님의 권리에 대해서도 억압할려고도 하지 않았고요 그리고 오유가 원래 정치적인 싸이트였나요? 그럼 제가 보수적인 글을 쓰면 저는 이곳 오유의 성향과 다르니 이곳을 떠나야 하나요? 그리고 왜 제가 오유의 시스템을 바꿔야 하나요? 나는 단지 다수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소수의 의견도 존중해달라는 이야기인데 이상하게 해석하시네요
	1155	굳이 너무 편향되서 볼때마다 불편한데 또 오는 이유가 뭘까... [새창]	2015-12-19 23:45:42	2/27	삭제
		정치성향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습니다. 좌로 치우쳤다고 우로 좀 가서 균형을 맞추자는 이야기도 아니지요. 다만 소수의 의견도 존중을 해달라는 이야기입니다.
	1154	오유가 편향적이어서는 안된다는 주장은 어디서 나온건가요? [새창]	2015-12-19 23:35:05	5/8	삭제
		그럼 작성자님 말씀대로 편향적이면 안되나요? 라고 하셨는데 편향적이어야 하는 이유가 있는지요? 다수의 의견이 소수를 압박하는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정치적 다양성을 존중하자는 것은 진보쪽에서 말하는 다양성을 존중하자는 의미와 일맥상통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여기는 누구를 위한 싸이트인가요? 그리고 어떠한 주장을 펼칠 때 그 의견이 타당한지 아닌지에 대해서 여러사람이 다양한 의견을 도출하면서 새로운 의견이 나오는게 정상적이지 않나요? 그냥 나와는 다른 성향의 사람이 이야기를 꺼냈다고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의 이름을 들먹이면서 비난만 한다면 소통에 문제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1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9 11:46:40	0	삭제
		이것 때문에 전남에서 버려지셨남?
	1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9 01:08:31	0	삭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던데... 작성자님은 완벽히 갖추셧군요 참고로 한국은 패딩을 입어야 할정도로 춥습니다. ㄷㄷㄷ
	1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9 00:58:28	50	삭제
		오유가 언제부터 정치색이 짙은 곳이었나요? 2012년 대선때 부터 갑자기 정치적인 내용들이 올라오면서 진보적인 내용들이 주를 이루면서 한국에서 대표적인 진보적 커뮤니티로 올라왔지요! 옛날에는 세상사는게 힘들어서 가끔 올라오는 재미있는 것들을 찾으러 들어왔던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지금도 그 옛날분들이 계실런지 모르겠지만서도요. 정치적인 다양성? 인정하지는 못하더라도 존중은 해야 하지 않나요? 제가 난독이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소수의 다른 정치적 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배척하는게 좋은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는 언론에서 진보적인 성향들을 싸잡아서 종북으로 불리는 것에 굉장히 불편해 하셨고. 그 지역적 차별을 없애기 위해서 보수쪽 사람들을 영입하고 험지에 나가서 선거를 치루기도 하셨죠! 요즘 오유는 과거 일베에서 분탕치던 녀석들때문에 오유색과 다른 글들이 나오면 굉장히 예민하고 극단적으로 대처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되도않는 이상한 이야기를 제외하더라도 상대방의 정치색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존중은 해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150	골지티 + H라인 치마 + 가디건 [새창]	2015-12-19 00:07:23	1	삭제
		서울은 지금 장난 아니게 춥네영 몸조심 하세염 늦은 밤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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