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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병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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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성고게에 위엄 쩝니다............;; [새창]	2011-09-28 22:02:18	1	삭제
		헐 저도 깜짝 놀람
	33	여러분들 이성을 사귀기전엔 잘해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1-09-28 22:01:48	0	삭제
		당연한거 아닌가요 ㅋㅋ 정말 해보면 아실거임 지금은 모르죠 저도 간 쓸개 심장까지 빼주고싶을만큼 사랑했지만 의도치않게 싸우게되고 뜻한바와 다르게 오해가 생기고 그게 인간 관계에요
	32	남자분들 키에 대해서 질문좀요 [새창]	2011-09-28 21:45:40	0	삭제
		저는 키가 그냥 평균키지만 여자 키는 상관없어요 다만 여자쪽에서 부담스러워할까 그게 걱정일뿐 여자 키가 저보다 크건 한참 작건 상관없음
	31	잘생긴분을보고 열등감폭발하는게 고민입니다. [새창]	2011-09-28 21:39:45	0	삭제
		남자는 자신감이에요 그게 참 힘들지만 자존감 키워요 저도 노력중임다
	30	2011년 9월 26일 대지진이 일어난다 "충격" [새창]	2011-09-28 00:18:46	0	삭제
		ㄷㄷ 과연 성지 글 되는건가
	29	방금 헤어졌어요 [새창]	2011-09-27 23:25:23	1	삭제
		시간이 약이에요 누구나 알겠지만 술은 마시지 마세요 술마시고 취해서 남들에게 하소연해봤자 누구도 본인처럼 진심으로 느끼고 걱정해주진 못하니까요 냉정해지세요 그리고 손목 그으신거 보니까 자존감이 낮으시고 타인에게 의존하는 성향이 강하신것 같은데 그럴수록 이별에 엄청 엄청 힘들어할수가 있어요 그 남자가 내 전부였을테니까 그러지마요 일단 자신을 사랑해요 모든 이별에는 이유가 있답니다 본인을 먼저 사랑하세요 이겨내세요 힘이들때는 그냥 무작정 걸어요 바쁘게 살아요 그리고 힘내요
	28	외국인하고 사귀는게 죄냐? [새창]	2011-09-27 22:59:47	0	삭제
		존나 또라이새끼 박대리
	27	연상녀랑 바람나서 저 차버린 남친떔에 현재 소주 7병ㅇ마셧서여 [새창]	2011-09-27 22:14:12	0	삭제
		엿같져
	26	지금 사랑하는사람과 달라서 너무힘들어요.. [새창]	2011-09-27 22:02:39	0	삭제
		다들 그렇게 연애하나봐요 저도 그렇고 그러다가 그 모든것을 감수할만큼 사랑하지 않으면 헤어지는거고 그런가봐요,,
	25	살기 싫을떄 들으면 좋은 노래 없을까요? [새창]	2011-09-27 22:00:25	0	삭제
		배치기 - 웃고 울고 또 웃네, 어른병 힘내요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지 않겠어요? 인생 뭐있나여 다들 어떻게든 살아가는 거겠죠
	24	여친이 클럽가서 부비부비한일... [새창]	2011-09-27 21:58:22	1	삭제
		저도 쿨하지 못해서 여자친구 클럽간다면 같이가는건 몰라도 친구들하고 보내고싶진 않음
	23	대학문제로 정말 고민입니다. 내신을 포기해야 하나요? [새창]	2011-09-27 21:56:20	0	삭제
		모든 공부는 하나로 통해요 내신공부라도 열심히하면 수능공부에 도움되는거구요 내신 포기하고 정시에 올인한다는 말이 되지 않습니다. 삼수생으로써 드리는 말씀이에요 수능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많이 겪어봤으니까요..
	22	제가 가족들끼리 곱창먹다가 썸녀한테 곱창좋아하냐고물어봤는데 [새창]	2011-09-27 21:54:28	0	삭제
		님 잘못여
	21	내가 나이를 먹었다고 느낄 때는... [새창]	2011-09-27 21:53:52	0	삭제
		저는 세금을 낼때 ㅋㅋ 그리고 뭘 하든 책임이 따른다는걸 느낄때마다 .. 아 이제 나도 어른이 되가는구나.
	20	힘들어하는 사람을 위한 명언 좀 부탁합니다. [새창]	2011-09-27 21:19:28	0	삭제
		한비야 - 사랑이란건 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천길 벼랑끝 100 미터 전. 하나님이 날 밀어내신다. 나를 긴장시키려고 그러시나? 10 미터 전. 계속 밀어내신다. 이제 곧 그만 두시겠지. 1 미터 전. 더 나아갈때가 없는데 설마 더 미시진 않을거야. 벼랑끝. 아니야, 하나님이 날 벼랑 아래로 떨어뜨릴 리가 없어. 내가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너무나 잘 아실테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벼랑 끝자락에 간신히 서있는 나를 아래로 밀어내셨다. ……. 그때야 알았다. 나에게 날개가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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