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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18:58:53	0	삭제
		어디를 사시는 지는 모르겠으나, 자연을 산책하는걸 추천합니다. 혼자서요. 여러 꼬여잇는 생각들이 정리가되고 무엇을 해야할지 맑아질겁니다.
	20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18:55:09	0	삭제
		지금 가는 걸 추천합니다. 100%란 기회는 살면서 자주있지는 않습니다.
	2020	[익명]소개팅은 참 잔인하다.. [새창]	2015-01-02 18:53:47	0	삭제
		그거 아시나요? 사람의 인연이 왜 아름답고 고귀한지. 참으로 덧없으면서 그 무엇보다 무겁기 때문입니다. 바람처럼 스쳐가는 인연또한 아름다우며, 모두 결국은 떠나가기에 고귀합니다. 인연의 파도 사이에서, 이 귀중한 마음 고이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20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18:47:28	4	삭제
		그런 사람도 이런사람도 있는 법입니다.
	20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18:46:51	0	삭제
		저는 아쉽게도 현실적인 조언을 드리지는 못합니다만, 마음이 꺽이지않고 굳쌔게 노력하는 글쓴님의 모습에 경의를 표하고 갑니다.
	2017	[익명]사랑 고백하고 나서 [새창]	2015-01-02 18:45:05	2	삭제
		바보같은 남자이군요. 이렇게 깊이 생각하고 사랑해주는 당신을 차다니요. 창피할 일이아닙니다.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이 아쉽게도 나라는 사람을 알아볼만한 안목을 가지지 못한게 통탄스러워야죠. 화이팅입니다. 불쌍한 그이와 글쓴님의 깊고 무거우며 귀중한 마음에.
	2016	[익명]사기 당해 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1-02 18:40:01	0	삭제
		간단히는 시간이 해결한다고 할 수 있으나... 그러기엔 지금 납득을 하지 못하시겟죠. 아마 나중에도 납득이 되지않을겁니다. 사람의 삶이라는건 정말 웃기게도 최악의 상황 또한 일부분으로써 받아들여진다는 겁니다. 떨쳐내지마시고 삼켜보세요. 이런 말 드리기 죄송하지만 귀한 경험하셨습니다. 힘내세요.
	2015	[익명]사람은 전부 다른거같네요 [새창]	2015-01-02 18:35:05	0	삭제
		사람은 어렵고 쉽고 난이도를 떠나서 하나 하나 독특하고 특별한 개체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어려운 상대든 편한 상대든, 다 비슷합니다.
	2014	[익명]기다려야할까요? 걱정됩니다.. [새창]	2015-01-02 18:33:05	0	삭제
		네 해도됩니다. 죽지말고 죽어도 내앞에서 죽으라고 전해주세요. 그렇게 말하면 무덤을 파해치고서라도 글쓴이님한테 갈겁니다. 근데 이건좀 무섭겟네요
	20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18:31:12	9	삭제
		그러합니다. 조언과 충고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죠. 답이라고 오해하시면 곤란합니다.
	20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18:29:34	1	삭제
		화이팅
	20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18:28:59	0	삭제
		음 지금 이대로도 좋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인생의 꿈인거죠 모델? 인생은 1인으로썬 완성되지 못합니다. 인과 인이 모여 얽히고 섥히면서 비로써 인생이 되는거죠. 주변사람들에게 말을 하게된다면 분명 비난과 질책을 듣기도 하겟죠. 하지만 그말을 들어보는것 또한 당신의 꿈의 완성을 위해서 필요한 부분입니다. 이겨낼 자신이 있죠? 그렇다면 조금만더 고생해보세요. 99와 100은 한 끗 차이가 아니라, 자릿수가 바뀌는 만큼 엄청난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글쓴이 님은 99입니다. 하지만 저는 100을 추천드립니다. 뭐 이건 다 제쳐두고, 화이팅입니다.
	2010	[익명]수능끝나고 집에 있는 것! [새창]	2015-01-02 18:22:30	0	삭제
		엄마 나는 지금만 가능한 일을 하고싶어. 나 노력해왔잖아. 이시간을 온전히 나를 위해서 쓰고싶어. 엄마가 보기엔 잉여처럼 보일지 몰라도 나에겐 귀중한 재충전의 시간이야. 내가 원하지않더라도 다시 달리게 될거니까 조그만 봐줄수 있을까? ...라곤 하지만 아마 그래알앗다하고 길어봐야 일주일일겁니다 ㅎㅎ 개인적으론 피시방을 추천드립니다.
	20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18:01:40	0	삭제
		찾을 행복이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하지않나요. 어디에 얼마나 있을지 모르기에 더욱 값질것입니다. 행복을 찾는 행복한 여정되시길
	2008	[익명]친한 동성 친구 그룹이 없어요 [새창]	2015-01-02 17:57:35	1	삭제
		1대1로 아는 친구에게 친굴 소개시켜달라하세요. 그러다보면 그룹이 형성될겁니다 ..만 이것은 그저 현실적인 대책일뿐 감성적이진 못하죠. 사람을 한명 한명 진지하게 친해질수있다는 글쓴이님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성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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