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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7	[익명]오늘도 밤 새버렸네요 [새창]	2015-01-03 05:53:29	0	삭제
		삶에 무슨 의미가 있다고 물어보신다면, 그 질문을 가질수 있는 당신에게 의미가 있다고 말해드릴 수 있습니다. 사람이 모두 살아가는 이유를 알아버린다면, 그땐 살아도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죠... 인생이란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우리가 어디서부터 왔으며 어디로가는가, 그 질문을 담을 수있기에 짐승과 구별 될 수 있습니다. 글쓴이님은 가치가 있고 의미가 있는 귀중한 생명입니다. 그걸 부디 알아주세요.
	2036	[익명]오늘도 밤 새버렸네요 [새창]	2015-01-03 05:46:16	0	삭제
		두려워 한다는 것은 사람이 가진 생존본능의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머리로는 죽고 싶다고해도 몸은 살고 싶다고 너무나도 처절하게 부르짖고 있는 것입니다. 30년의 세월, 그 긴시간동안 군말없이 늘 함께해준, 글쓴님 자신의 목소리를 조금만 들어주시면 안될까요...
	2035	[익명]오늘 오랜만에 처음으로 울었어요. [새창]	2015-01-02 19:52:36	0	삭제
		나 자신에게 솔직해지란 말은 도데체 뭘까요. 내가 나에 대해서 생각하는 건데 솔직하고 말고도 있나?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것또한 어려운 일입니다. 어렵기 때문에 시도해 보세요. 자기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고 명암을 구별하며, 허심탄회하게 나 자신에게 이야기하세요. 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
	20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19:47:49	0	삭제
		의식적으로 느껴지지 않을 뿐, 마음 속 깊은곳에는 가족을 향한 애정은 분명 있습니다. 의식과 이성에 뭍혀있어서 보이지 않을 뿐이지요.
	2033	[익명]몰상식한 남자 실망스러워요 [새창]	2015-01-02 19:45:50	0	삭제
		몰상식까진 괜찮지만, 그걸 태연히 주장하는건 실망할만하죠.
	20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19:42:09	0	삭제
		행복하세요
	20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19:37:29	2	삭제
		잘못하셧네요. 여자친구가 화날만도 하네요.
	2029	[익명]알바하면 돈의 소중함을 알아서 안쓰게 된다면서요ㅠㅠ [새창]	2015-01-02 19:24:16	0	삭제
		원래 자기돈이 더 쓰기 쉽습니다. 지금 자제하는 습관을 기르지 않으시면 계속 고민하고 후회하실겁니다.
	20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19:16:39	0	삭제
		잡으세요.
	20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19:13:24	0	삭제
		자신을 비판 할줄 알고 자신의 단점을 볼줄 아는 장점을 가지신 당신에게 말씀드립니다. 기회란 잡으라고 있는 거잖아요?
	20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19:10:07	0	삭제
		조언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세상은 한가지 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정말로 다채롭죠. 그이유는 시각과 시점의 차이입니다. 어른이라는 것을 막막하고 무섭게 보신다면 그런것이고, 가능성이 넘치고 한명의 사람으로써 진정한 의미로써 처음으로 발을 내딛을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신다면 또한 그런것입니다. 충분히 어른스러우시니 아마 나이를 먹는다고 지금이랑 크게 달라지진 않을겁니다. 밝은 미래 기대하시길 바랍니다.
	2025	[익명]소개팅은 참 잔인하다.. [새창]	2015-01-02 19:01:46	0	삭제
		귀중한 나눔 감사합니다.
	20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19:01:04	0	삭제
		골치아픈 문제일수록 정확하고 날카롭게 선을 그으시면 됩니다. 근데 그어져잇는 선도 넘을려고 한다면 그땐 피하시는걸 추천합니다.
	20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18:59:43	0	삭제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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