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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18:20:33	8	삭제
		다음부턴 모자쓰세요. 여자친구가 모자를 쓰라고 했는데 왜 안쓰셧나요. 그리고 친누나의 어드바이스는 앞으로 가급적이면 듣지않는걸 추천합니다. 삭발한 머리의 험악해보일수 있는 인상에 선글라스라니... 별로 제대로된 패션 선글라스도 아닐테고말이죠. 사랑하신다면 여자친구를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2111	[익명]여성과 제대로 대화를 못하는 쑥맥남입니다... [새창]	2015-01-03 18:17:39	0	삭제
		군대 가면 끝. 우선 동아리나 그런 그룹에 들어가서 여자인 친구를 만드세요. 이성인 친구와 대화하는 과정이 쑥맥증상을 완화시킵니다.
	2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18:15:51	1	삭제
		그 자신감으로 다음에 더욱 나은 인연 만나게 되시길.
	2108	[익명]재능기부 과외 해보신분 있나요? [새창]	2015-01-03 18:11:46	0	삭제
		타인의 경험담이 중요한가요. 본인이 그렇다고 생각하신다면 하시길 바랍니다. 학생을 도와주는데 초점을 맞추신다면 어떤 결과가 나오든 만족스러우실거라 믿습니다.
	2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18:10:05	0	삭제
		짝사랑의 끝남이 아닌 마무리가 되어 다음으로 넘어가게되시길 바랍니다.
	2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18:06:00	0	삭제
		그렇게 나쁘게 볼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걱정이 많으신거같네요. 남자는 자신감이라는 말도 있지않습니까. 조금 자신감을 가지고 대쉬해보세요.
	2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18:03:11	0	삭제
		추천은 사양하겠으나, 그냥 행복한 연애 되시길 바랍니다.
	2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18:02:22	2	삭제
		1년뒤에 좋은 모습으로 나타나면됩니다.
	2103	요즘 멋진글쓰고싶어요 [새창]	2015-01-03 12:00:01	1	삭제
		자신의 시련은 자신이 이겨내야 의미가잇는겁니다
	2102	[익명](궁금) 남자 단 둘이서 영화보는게 이상한가요? 이 놈의 생각이 궁금함 [새창]	2015-01-03 11:39:14	1	삭제
		그냥 그 친구분도 단둘이는 조금 어색하니까 꺼려졋던게 아닐까요.
	2101	[익명]일생동안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새창]	2015-01-03 11:38:02	1	삭제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100	[익명]일생동안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새창]	2015-01-03 11:29:30	3	삭제
		저는 그저 글쓴이 님의 삶에 경의를 표했을 뿐입니다. 달리는것을 멈추라던가 인정을 원하는 것을 그만두라곤 조언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약간의 자기보상을 허락하세요. 글쓴이님에게는 글쓴이님만의 삶의 방식이 있는 거죠. 그리고 그것은 언젠가 글로써, 말로써 남에게 전해졌을때 '대단한사람이다' 라고 평가하게 될것입니다.
	20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11:25:28	0	삭제
		그게 책임입니까. 서로의 미련이 얽힌 관계입니다. 마음대로 하세요. 더이상 할이야기는 없습니다. 답을 정해놓곤 질문하는 자세는 고치도록하세요.
	2098	[익명]일생동안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새창]	2015-01-03 11:23:18	3	삭제
		저는 당신을 인정합니다. 본적도 없는 분이지만 당신의 노력은 글을 통해서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겟습니다. 자기 자신을 먼저 인정해주세요. 그것이 첫걸음입니다. 타인의 인정과 명예는 그후에 찾아도 늦지않습니다. 노력하고 수고해온 자신을 인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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