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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20:25:58	0	삭제
		남자면 손톱 자르시길 바랍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긴 손톱을 가진 남성에대해 좋은 생각을 가지긴 힘듭니다.
	2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20:24:56	0	삭제
		괜찮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조금이라고 속이 시원해지셧으면 좋겠네요.
	2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20:23:15	0	삭제
		조금 구불구불하게 생긴거같긴하네요.
	2154	[익명]내 마인드가 잘못된건가 [새창]	2015-01-03 20:22:43	0	삭제
		무서운 생각입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간단명료해보이는 사고 방식이지만 그것은 과거의 전유물이지 현대사회에서 까지 통용될만한 물건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논리대로라면 교육이 왜필요하겠습니까. 학생을 지도 할 이유가 뭐가있겟습니까. 잘못했을때마다 잊지못할 고통을 주면 되는것을. 마치 짖으면 전기충격을 주는 목줄을 채우는것 같군요. 짖지 못하게하는데에는 참으로 효과적이겟습니다.
	2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20:14:23	0	삭제
		억지로라도 물과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신뒤에 계속 주무시면됩니다. 일어나잇으면 보통 잘 낫지않더군요.
	2152	[익명]친구 만나는게 귀찮은 나 비정상인가요?? [새창]	2015-01-03 20:13:40	3	삭제
		저도 귀찮을떄 많습니다.
	2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20:13:23	0	삭제
		분위기를 푼다니요. 저도 그럴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이곳에 오는 고민들은 정말 너무나도 무거운것들도 있어 어떻게 손을 대야할지조차 모르겠는 것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그것을 토해냈다는 사실 자체가 감사할 뿐입니다.
	2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20:12:01	0	삭제
		문자했는데 답장이 없다면 전화하고, 전화가 안되면 만나보는 거죠. 그 과정까지 감수하기 싫으시다면 거기까지인겁니다.
	2149	[익명]구남친 쓰레기랑 통화 녹음한거요 [새창]	2015-01-03 20:11:07	0	삭제
		네...? 그런걸론 경미한 처벌도 받기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2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20:10:08	0	삭제
		글쓴이님의 글에선 정의의 집행이라기보단 뒤틀린 감정이 더 느껴지네요. 글쓴이님은 괴물도 아니고 신도 아닙니다. 평범히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인간이죠. 잘못된것을 바로잡기위해 노력하는 것은 좋으나, 너무 분노란 감정에 휩싸이지 않으셧으면 좋겠네요. 글쓴이님이 걸으려는 길은 험난하고 이해받지못하는 길입니다. 그것을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2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20:06:18	0	삭제
		후회하시는데 그사람이 다시 잡아주기 까지 기대하시는건가요. 후회하신다면 매달리시고, 안하신다면 놓으세요.
	2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20:03:57	0	삭제
		'고민' 게시판입니다.
	2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20:02:22	2	삭제
		아마 친구들이 작성자님 프사가지고 장난친거같습니다만. 생각해보세요. 그 어떤 여자가 호감잇는 남성에게 제대로 말도 안붙힌상태에서 그 사람 사진을 이성적 어프로치의 목적으로 프사로 쓰겟습니까...
	2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20:00:35	1	삭제
		작성자님. 한마디만 말해드리겟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위로를 받으려고 하신다면 근복적인 문제는 평생 해결되지않을것이고 앞으로도 똑같은 악순환이 반복될겁니다. 부디 현명하게 대처해주세요.
	2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19:56:50	2	삭제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이 연애전에 여성용 키스방을 갔다왔다하는 상상을 해보세요. 어떤가요? 그 반응이 글쓴이님의 답입니다. 그다음은 마음대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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