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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2	[익명]소셜에서 여행상품 구매해보신분? [새창]	2015-01-07 01:10:38	0	삭제
		무박혼자여행이라면 굳이 여행상품을 사시는거보단 그냥 자기가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홀로 문경세재로 여행갔을때 상당히 좋았던 기억이 남습니다.
	2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01:08:25	0	삭제
		익명의 벽이 있으니 가끔식 신이라도 된듯이 지껄일때가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2170	죽을거같아요 [새창]	2015-01-07 01:06:58	0	삭제
		속고 있는것도아니라 그냥 비틀려있다면 그것은 더욱 심각한거죠
	2169	[익명]자살이 답이라고 왜 말을 안해주는거야 [새창]	2015-01-07 01:04:04	0	삭제
		왜 희망은 현실이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여태껏 불행해왓고 자기가 생각하기에 미래는 가능성이없기에? 지금 당신에게 괜찮다고 토닥여줄 사람이 주위에 있는거 만으로도 당신의 삶은 충분히 희망이있습니다.
	2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00:57:29	0	삭제
		겉옷이면 괜찮을거같습니다. 살이 맞닿는 것도 아니고 자주 본적이 있습니다. 입던 코트를 나누는 장면을요
	2167	[익명]그 흔한 소개팅 하나 안들어오네요... [새창]	2015-01-07 00:56:19	0	삭제
		해달라고 말을안하면 필요한지 모르기도합니다. 솔직히 소개팅 주선을 막 좋아라하는 사람은 없고요, 이 친구 너무 외로이 지내는거같네...(측은) 이럴때 해주게됩니다. 아마 친구분들이 잘 모르거나 글쓴님이 소개팅을 원하지않는다고 생각하고잇울수도잇습니다. 말해보세요. 소개팅 주선해달라고 요즘 외롭다고. 이런말 하기조차 창피하시다면 소개팅 하지마시구여
	2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00:48:00	0	삭제
		애같다는 말은 죄송합니다 말이 심했던거 같네요. 그냥 고민의 내용이 21살 남자가 가질만한 것이 아니라 뭐라 말을 못해드리겟네요. 언젠가 제말이이해가되실거라 믿습니다.
	2165	[익명]이럴 줄 알았으면 방귀 좀 뀌자고 말이나 해볼걸.. [새창]	2015-01-07 00:25:37	0	삭제
		아쉬움이 남는다는 것은 그것을 다음에 번복하지 않기위한 무의식의 다짐과도 같은 것입니다. 분명 긴 시간동안의 당신의 헌신은 값된 것이엿을 것입니다
	2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00:23:55	0	삭제
		너무 무거운 고민들이 많죠. 어떻게 감당할 자신이 도저히 생기지않는... 하지만 그런 고민들을 향해 관심을 표현해주는 당신같은 사람같은 분이있기에 고민게에는 여전히 고민들이 떨어져 내려옵니다. 그것을 다시 날려 올려보낼수잇게 힘냅시다.
	2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00:21:41	0	삭제
		21살이나 먹엇는데 아직도 애같으시네요. 알아서 해결하세요. 너무 아직도 어리셔서 어이가 없어서 뭐라 조언할 마음이 안생기네요.
	2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00:15:03	2	삭제
		인정을 받고싶으시다면 수능날까지 아예 만나지않겠다고 선언하시고. 서로 수능을 마치고 다시 만나겟다고 하세요. 지금 헤어지면 나자신이 감정적문제때문에 학업에 집중못할거같고, 연애를 하기엔 부모님이 인정을 못하실테니, 일년간 서로 공부에 매진하고 다시 수능이후에 만나게 해달라고 하세요. 그 이후의 연애에대해서는 일절 참견하지 말라고하고요. 이것이 윈윈의 방법입니다. 결혼도 생각하셧다면 일년정도 서로의 미래를 위해 떨어지십시요. 그 서로가 서로의 미래에 있을거란 확신이 잇으시다면요.
	2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00:04:09	0	삭제
		부모님이 왜 딸 힘들어질거 모르고 헤어지라 했겠습니까. 왜 지금 연애할 시기냐고 헤어지락 했겟습니까. 지금 자기 딸이 연애 관계때문에 이렇게 힘들어질거 알았기에 진작에 끊게할려고 했겟죠. 부모님이 인정해주셧으면 괜찮았을까요? 다 부모님 때문인거같습니까? 만약 부모님이 반대를 하지않는다면 분명 연애때문에 공부가 잘 안될겁니다. 지금 남자친구분도 결국 재수를 하게되지않았나요. 서로 공부에만 집중해도 모자란 시기입니다. 1년 수험생이란 위친 다른 여자나 남자에게 눈을 돌리기엔 너무나 바쁜시간입니다. 그리고 그 시간동안 결국 남자친구가 눈을 돌리거나 헤어지게된다면 거기까지인 인연일겁니다. 힘들겠지만 그것을 넘어 더 나은 인연을 만날수잇게되겟지요. 매 사랑은 모두 영원할거같지만 다 헤어지기 마련입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일이라는거죠. 지금은 힘들겟지만 길게보면 서로를 위한일입니다. 힘내세요. 듣기 좋은 말을 해드리지 않아서 죄송하지만 진심이 담긴 조언이라는걸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2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6 22:54:02	1	삭제
		그쪽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능력도 과거도 충줄하다고 했죠? 그럼 그런것입니다. 그런데도, 당신에게 호감을 표현한겁니다. 글쓴이님은 사랑받는게 익숙하지 않은데도, 이 남자가 날 좋아하는구나 라고 느낄수있었습니다. 뭐가 고민입니까.당신은 그 남자의 배경과 조건에 겁을 먹은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비교당할까봐 숨는 겁니다. 행복이란 쟁취하는 것이라지만, 구냥 굴러들어온돌을 그냥 인정할줄 아는게 더 맞는 말인것같습니다.
	2159	[익명]20억 복권 [새창]	2015-01-03 20:50:45	0	삭제
		축하드립니다.
	2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20:37:14	4	삭제
		참 안타깝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 거 자체가 자신의 수준낮음의 증명임을 모르면서 높다고 생각한다니요... 능력이 잇으면 그것을 부디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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