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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와베이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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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와베이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7 [익명]첫데이트.. [새창] 2015-03-29 21:24:19 0 삭제
    1. 대화

    평소하던대로 하면된다. 번호딴후에 만나는게 아닌이상 데이트까지 발전할만한 친밀함정도는 있겟죠

    2. 패션

    무난무난 누구나 입고다닐거같은 패션을 구비해서 입고간다. 너무 꾸미는거 아닌가하면서 혼자 부끄러워지겠지만, 어엄청꾸며도 안잘생겻으니 마음노면됨
    2186 [익명]3만원 5%로 할인하면 얼마나 할인이 되나요?? [새창] 2015-03-29 21:09:59 0 삭제
    1500원이요.
    2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9 21:07:51 0 삭제
    인생에선 답이 중요한것이아니라, 답을 찾아가는 여정과 그 방향성이 중요한것입니다.

    현재가 결과같나요? 아니요 통과점입니다. 그저 지나갈 뿐인 순간입니다.

    지금의 불행도, 심지어 지금의 행복도 현재로 보자면 지나갈 뿐인 요소들입니다.

    분명 작성자님이 지나온 과거 속엔 고난만 있지 않았겠죠. 크고 작은, 소소한 것까지 행복했다라고 표현할수있는 추억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 행복의 순간들 만을 이어서 인생을 돌아보고 내다보세요. 화이팅입니다.
    2184 [익명]대학교1학년인데요 가족들이랑 평생 연끊고싶어요 [새창] 2015-03-29 21:01:26 0 삭제
    오바라고생각하지않습니다. 부모와의 연은, 떌래야 땔수 없는 사랑으로 이어지는 것이지, 증오와 상화관계, 분노의 배출구의 형태로 이어지는게 아닙니다.

    성인이라면, 이젠 정말로 선택하실수 있는 순간이 오셨습니다.

    다만, 말없이 연을 끊지 마시고, 마지막 한번정도만 부모님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보세요.

    생각했던 대로 좋은 말이 안나오면 그대로 떠나면되는것이고, 의외의 결과가 나온다면 그것대로 좋을것이죠.

    작성자님의 인생은, 작성자님의 선택에 의해 만들어져갈겁니다.
    2183 [익명]저는 가끔 제 얼굴을 갈아버리고 싶어요 [새창] 2015-03-29 20:57:56 0 삭제
    그 사람들이 작성자님을 보고 예쁘다고하는 말이 립서비스 처럼 들리는 건, 작성자님이 립서비스를 기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모에 관한 평가, 잣대 그자체를 내려놓으신다면, 그떄서야 비로소 컴플렉스를 극복하고, 타인에 칭찬에 순수하게 기뻐하실수있을겁니다.

    너무 어려운걸 책임감없게 쉽게 말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어쩌겠습니다. 선택은 작성자님의 것인걸요.

    자신이 선택해온 것들의 책임들은, 자신만의 것이지, 타인의 것이아닙니다. 알아주세요.
    2182 [익명]그냥이야기 [새창] 2015-03-29 20:52:17 0 삭제
    하나의 해결방법이있습니다. 부모님한테 지금 한이야기들 전부 해보세요.

    표현방식의 차이 때문에 갈등이 빚어질 뿐이지, 부모는 자식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당신이 원하는 관심과 애정, 부모님한테 마음껏 받고 또 세상에서 치이세요.

    그러다보면, 당신에게 필요한 인간관계의 거리감을 알수있게 될겁니다. 걱정마세요. 가족은 어디 안가니까요.
    2181 [익명] 감사합니다 [새창] 2015-03-29 20:47:04 0 삭제
    부모님은 아마 생각을 바꾸는 일은 없을겁니다. 이미 형성된 가치관은 나이가 먹을수록 바뀌기 힘들죠.

    절대로 따님을 미워서, 죽을만큼 싫어서 그런말을 하는게 아니라는건 글쓴님이 더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이해하기 힘드시겠지만, 부모님을 이해하는 순간, 많은 것들이 편해질겁니다.

    젊은 분이실텐데 적어도 지금까지 살아온 그 이상을 아직 함께할 '가족'이니까요.

    무책임한 말이지만, 시간은 많으니 천천히 노력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2179 [익명]성소수자 게시판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5-01-10 08:10:48 8 삭제
    그런 문제라면 성소수자를 위한 카페나 사이트를 찾아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오유가 아무리 성소수자에게 개방되어있다하더라도 성소수자 게시판이 생길경우 긍정적인 효과만 이뤄지진 않을겁니다.
    2178 [익명]길에서 처음본 맘에드는 분하고 같이 택시타고 왔어여 [새창] 2015-01-07 01:27:28 0 삭제
    어떻게든 전화번호라도 물어보시지
    2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01:23:24 0 삭제
    당연하지않습니다.
    2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01:21:24 2 삭제
    이런 이야기를 아무리하시고 정떨어진다하더라도 여전히 고민을 진지하게 듣고 위로와 조언을 아끼지않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렇기에 여전히 수많은 고민글들이 나오고 있지요. 익명의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모두에게 선함을 바라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정당한 지적이지만 결과적으로든 과정적으로든 글쓴님에게 좋을건 하나도 없으니 너무 분노하거나 그러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2175 [익명]엄마랑 싸웠어요 ㅠㅠ [새창] 2015-01-07 01:18:29 0 삭제
    힘내세요.
    2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01:17:25 2 삭제
    그 아저씨가 이상한거 맞고, 글쓴이님도 그만하시는게 좋겠네요. 남자가 그런식으로 잘해줄때 호감이 없긴 거의 불가능합니다. 남자친구분도 있는데 그 남자와 관계를 이어가시는건 글쓴이님에게도, 그남자에게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01:12:21 1 삭제
    그리 흔하진 않겠지만 좋으면 좋은것입니다. 대중적으로 이해를 받기 힘들뿐이죠. 고민거리가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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