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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와베이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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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와베이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2 [익명]남자분들 조언좀 해주세요ㅠㅠ [새창] 2015-03-29 22:17:38 0 삭제
    사람 마음이 그렇게 자로 잰듯이 깔끔하게 굴러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조금만 돌아보면 여러분들도 화낼일 아닌데 화내고 별거아닌걸로 싸우고 그럴텐데.

    객관적으로 따지자면 남친이 잘못하는 것 맞습니다만, 지금 누가 잘햇고 누가 잘못햇냘 따지는 글도 아니고 전후사정을 다아는것도 아닌데 이런식으로 일방적으로 모르는 사람이라고 막 말해도 됩니까? 참
    2201 [익명]옆집에이사온지 좀된 여자애들이랑 말하고싶어요! [새창] 2015-03-29 22:10:13 0 삭제
    그럼 아이도 괜찮습니다.어쩃든 말씀드렷다싶이 작성자님이 완전히 경계심이 없어보이는 남자라면 그건 그거대로 이성적 호감이 부족할수있는 부분이기에 안좋고, 어떻게든 다른 요소들을 이용해서 경계심을 낮춘다음에 접근해야합니다.

    무턱대고 좋아하는 마음에 다다갓다가는 찍히는 수도 있죠 ㅎㅎ.

    근데 뭐 이건 탁상공론이고요. 의외로 여자애들이 개방적이고 씩씩하다면 쉽게 친해질수도 있는거고요.

    어쨋든 닥돌하시든, 계획적으로 접근하시든 둘중 하나는 꼭 하고 포기하세요~
    2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9 22:05:45 0 삭제
    신고도 못넣습니다. 랜덤챗팅은 익명성이 보장되어잇기에. 근데 걱정마세요 귀찮은 전화 몇통만 받아 쳐주면알아서 더 연락안올겁니다.

    그사람도 계획적으로한게아니라 아마 010 하고 아무숫자나 8자리 친게 운안좋게 글쓰님 것이엿던거죠. 똥밟은셈 치는게 좋습니다.

    똥밟앗다고 똥눈 개 찾으로 온동네를 해집는건 조금 불필요한거같습니다.
    2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9 22:03:58 0 삭제
    댓글단 분들에게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된다면 내린후 짤막하게 이러한 사정으로 내렷습니다 정도만 적으면됩니다.

    결정은 작성자님의 몫이지만, 저라면 내리겠네요.
    2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9 22:02:00 3 삭제
    타인의 인생을 존중할줄 모르는 사람은 자신의 인생조차 존중하지 못합니다.

    타인만해도 그런데, 부모님한테 할말은 아니네요. 그건 당신, 자신을 부정하는 말이라는 걸 왜 모르시나요.
    2197 [익명]남자분들 조언좀 해주세요ㅠㅠ [새창] 2015-03-29 21:58:26 0 삭제
    1윗 사람들 말막하네. 여친 다친거 다알아도 섭섭한 마음에 화날수도 있지 뭔 여자를 떄린것도 아니고 욕짓거릴한것도아니고. 참
    2196 [익명]옆집에이사온지 좀된 여자애들이랑 말하고싶어요! [새창] 2015-03-29 21:56:35 1 삭제
    여자둘만온거면, 상당히 집주변에선 경계심이 심할테니 함부로 접근하는건 비추입니다. 뭐 사람에 따라 다를수도있지만 일반적으론 그럴거에요.

    근데 그 이외라면 만날일이 없잖아? 아 망했어요. 라기보단, 음 경계심을 낮출 묘안을 생각해서 경계심을 낮춘다음에 접근하면될겁니다.

    가령 친한 친구중에 여자가잇다면 데려와서 비슷한 타이밍에 엘배를 타고 친구 여자애보고 말을 걸게해서 자연스럽게 회화에 끼면서 난 니 옆집에 살고있다를 은연중에 표출하면서 난 너무 초식초식하고 문제업슨ㄴ 남자야를 어필하면 알아서 그쪽 여자애들도 님을 편하게 생각할수잇게되지않을까요.

    뭐 예시가 그렇다는겁니다. 어쨋든 큰 행동력과 결단이 필요합니다.
    2195 [익명]남자분들 조언좀 해주세요ㅠㅠ [새창] 2015-03-29 21:52:30 0 삭제
    a3있으면 거기다 적으시고 없으면 a4이어 붙혀서 편지나 찐하게 길게 써줘보세요.

    남자는 편지쓰는 거 자체가 곤욕이라 그냥 받아도 의외의 선물인데, a3에 가득찬 사랑 메세지를 보면 더이상 화내기 힘들어질겁니다.
    2194 세상 살기 힘들죠 ㅎㅎ [새창] 2015-03-29 21:50:51 1 삭제
    그럼 여기다 말씀하세요 들어드리겟습니다.
    2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9 21:49:56 0 삭제
    카톡으로 마음 접을 그런거면 답장 다 떠나서 접으시구, 아니면 자연스럽게라도 이어가면서 만날기회를 만들어 자신을 어필해보세요. 그떄가서도 안되면 안되는거구요
    2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9 21:47:40 0 삭제
    '기대' 없이는 인간미가 있는 관계란 존재 할수없고, 그 '기대'라는 것이 자기 뜻대로 생기는 것도 아니고 마음대로 버릴수있는 것 더더욱아니다. 씁슬
    2191 [익명]엄마가 자꾸 제방문을 열어 보세요 [새창] 2015-03-29 21:45:37 0 삭제
    딸 한번이라도 더보고싶고, 잘자나, 문제없나 걱정되는 부모님의 마음입니다.
    2190 [익명]첫데이트.. [새창] 2015-03-29 21:43:51 0 삭제
    1그럼 술자리부터 시작한다 도 좋습니다.
    2189 [익명]죄송한데 ㅇㅍㅇ 힘내 기죽지말어 라고 해주세요 [새창] 2015-03-29 21:35:10 0 삭제
    ㅇㅍㅇ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2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9 21:32:46 0 삭제
    남의 시선을 신경쓰는건 사회 구성원으로써 누구나 피할수없는 부분이고, 평범한건 나쁜게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그것이 불만족스럽다고 여기시기에 안좋게 보이는거죠.

    자기 자신을 바꿔서 행복해지려하지마세요.

    글쓴님 그대로, 그냥 그대로 행복해지세요. 그 방법을 생각하시고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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