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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니가와베이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7
    방문 : 18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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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와베이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1:12:05 0 삭제
    그선배가 작성자님을 여자로 보는이유 1~11 .
    인정?
    남자는 여자한테 아무이유없이 잘해주지않습니다.
    2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1:11:1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여자분이 그러한(?) 특수한 경험이 잇지않앗다면 아마 발기햇는지 모를겁니다.

    하지만 뭐 잇을수도잇고 알아차렷다면, 껄끄러워서라도 이제 괜찮다하고 내려왓겟죠.
    2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1:09:39 0 삭제
    의지와 사랑은 다른거 아시죠? 다 아시면서 남자친구분에게 얽매여 계신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하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무언가에 의지하고 얽메여있는 사람에겐 새로운 기회는 잘 찾아오지 않습니다. 오더라도 놓치기 십상이지요.

    이상태로 계에에속 가시더라도 괜찮으실거라면 상관없지만, 분명 마음속에선 이건아니다 싶은 감정이 있겠죠.
    그 감정이 터지는 날이 오지 않기위해서라도 지금부터 행동을 결심해보세요.
    2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1:07:29 0 삭제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꿈일 뿐입니다. 무의식의 발현이라고 하지만 그것또한 꿈에대한 불명확한 가설중 하나일 뿐입니다. 분명 기분 나쁘시겟지만, 너무 얽매이지마세요. 오늘 하루 계속 함께 있으시다보면 자연스레 잊게되리라 믿습니다.
    2258 퀴어 퍼레이드의 노출 논란에 대해서 [새창] 2015-06-04 11:04:51 0 삭제
    뱃사람 님의 말은 이해했습니다.

    퍼레이드란 형식을 통해서 자신들의 존재를 알리는 것 또한 퀴어에대한 성의식의 개선에 도움이 될수 있고요.

    하지만, 역시 그런것들을 보며 불쾌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것들을 우선 저들이 하고싶은 말이 있다, 라는 식으로 묵살한다면, 그 '소수'인 퀴어의 의견을 묵살해온 여태까지의 행태와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오히려 소수로써 차별되어왔고 그런 부분에 불만을 느껴 퍼레이드를 하는 것이라면, 그 퍼레이드 자체가 소수를 배척하는 모습들을 보이면 안되죠.

    퍼레이드로써 사회에 무언가를 말하려고 하는 것은 좋지만, 이미 3자가 보기엔 그들만의 축제가 되가는 것 같아 보일 뿐입니다.

    축제로써 타인에게 무언가를 전하려면, 3자에게도 와닿는 것을 전해야지 않겟습니까?
    2257 [익명]대표의 점심메뉴 선택........ [새창] 2015-06-04 10:54:36 0 삭제
    저도 선지 먹기전엔 이거 소의 피?? 어케먹어이런걸? 햇는데 막상 먹은뒤로 완전 사랑하게됫습니다.

    누가아나요. 사람일은 모르는 거에요
    2256 [익명]꿈에 크리스탈이 나왔는데 [새창] 2015-06-04 10:53:52 0 삭제
    여...여자;;; 네 저도 뭔가에 빠져잇다보면 가끔 그러더라고요.
    2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0:53:01 0 삭제
    곶옹이다.. 그냥 자주 볼일잇는 사람이라면 자주보면서 옷 성향 파악하시고, 길거리 헌팅도 뭐 나쁘진앟겟네요. 성공률이문제지만요
    2254 'MASTER ARTIST 3 04 호시이 미키' 오리콘 싱글 차트 1위 [새창] 2015-06-04 10:49:42 0 삭제
    네? 진짜요?
    2253 [익명]미치겠네요 [새창] 2015-06-04 10:47:31 0 삭제
    여우가 좋습니다. 여우가 좋아요... 저도 여우에 홀려보고싶네요.
    2252 [익명]화가날때 진정하는방법 [새창] 2015-06-04 10:41:50 0 삭제
    힘내세요. 화가날땐, 최대한좋은 생각을하시면됩니다. 좋아하는 연예인 사진같은거라도 보면 좀 나아지겟죠. 가급적이면 베게를 때린다거나하는 폭력성으로 뒤바뀌는 방법으론 풀지마세요.
    2251 [익명]대표의 점심메뉴 선택........ [새창] 2015-06-04 10:40:02 0 삭제
    가리는게 없구나 정도 생각할겁니다. 아 오해마세요. 정말 말그대로 '가리는게 없다' 입니다. 돼지같이 식성이 좋네 이런 뜻같은거 전혀 안들어있습니다. 여자어가 아니라 남자어입니다.

    마음가짐이라기보단, 음식취향을 맞춰야겠네요... 사회생활 이걸 어떻게할수도없고말이죠? 일단 몸에좋은거 먹는거니까 힘내세요.. 건강해질지몰라요?
    2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0:38:09 0 삭제
    사람의 관계는 돌아오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정말로 친구가 소중해서 화해하고싶으시다면 그 감정에 이끌린대로 행동하시고,

    그저 자기에게 적의를 품은듯한 사람이 있다는게 불편하신거라면 그냥 무시하세요. 절교하면 되잖습니까?
    2249 [익명]정신과에 가봐야 할까요...? [새창] 2015-06-04 10:34:08 0 삭제
    부모님에게 걱정을 지우기싫다면 자신이 지어야죠. 노력하세요. 답은 나와있지않습니까. 그것을 자신의 정신적인 문제로 변명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말하면안되겠죠. 저도 그렇게 매몰차게 말하고싶지않습니다. 얼마나 힘드셧겠습니까. 그런 안좋은 경험들을 해오셨는데.
    그래도 이렇게 부모님을 생각하고 미안하다는 마음으로 부터 바뀌겠다는 의지가 생겼다는것은 칭찬받아 마땅할 만한 일입니다.
    조금만더 그 의지를 붙잡아보세요. 빈약한 의지라도, 끈질기게 붙잡고 노력해보세요. 힘내세요. 작성자님. 전 그러지못햇기에, 작성자님이 꼭하셧으면합니다.
    2248 퀴어 퍼레이드의 노출 논란에 대해서 [새창] 2015-06-04 10:29:54 0 삭제
    그렇다면 외설죄는 왜 존재하나요. 불쾌감이라는 주관적인 의견이 포함된 죄인데말이죠.

    아슬아슬하게 외설죄에 걸리지않을정도의 복장인진 몰라도, 그것을 단체로 모여서 타인에게 보여지기위한 '"퍼레이드"를 한다면 그것은 충분한 피해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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