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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7	[익명]제가 너무 조급한거겠죠? [새창]	2015-12-14 07:20:58	0	삭제
		사랑이 왔는데 말이 무엇입니까. 사랑은 말을 타고 떠나가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 마음 소중히 하시길 바랍니다. 연애 초기의 대화 코드 문제는, 아직 서로를 잘알지 못하기에 생겨날 수 밖에없는 '통과 단계'일 뿐입니다. 행복한 사랑하세요.
	2306	[익명]군대 가기전부터 내인생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있는데 [새창]	2015-12-14 07:17:44	0	삭제
		군대에서 오히려 자기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배우고, 자신감을 채울수도 잇습니다. 군대, 분명 부정적인 부분이 많은 곳입니다. 하지만 인생경험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세상사 나쁜일만 있지는 않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2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4 07:16:16	0	삭제
		정말로 후회스러우시다면, 이번 일을 기회로 배우세요. 이번에 놓쳐보지 않았다면, 다음 기회에 실수하셨을 겁니다. 다음엔 더 좋은 인연이 올거에요~ 라는 입발림은 하지 않겠습니다. . 정말 마음에 든 여성분과 함께할수있는 기회를 놓쳤다는 아픔을 가장 잘아실테니, 잊지마세요. 부담스럽고, 나자신이 상대와 비교했을 때 낮아보이는 것은, 자기 자신이 상처받을 상황에 빠지기 싫기에 하는 자기방어 행동입니다. 여자가 괜히 자신감 있는 남자를 좋아하는게 아닙니다. 부디 이 실패에 연연하지마시고 앞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2304	박원순 "차벽과 복면은 민주주의 미완성의 증거" [새창]	2015-11-30 21:00:32	0	삭제
		의견 표출을 외압에 대한 대비로써 복면을 쓰고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2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3 21:14:35	0	삭제
		?!?!? 그거 어떻게 바꾸나요???
	2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06:05:54	2	삭제
		오히려 보통 여학교를 주로 다녀서 남성과의 거리감을 이해 못하는 분들이, 자각을 하지 못한체 남자를 홀린다는 말을 듣더라고요. 제 주위에도 한명 있던거 같은데, 일차적으로 그런 사람들은 선을 그을 줄 모르시더라고요. 선의 개념 자체를 이해 못하시는. 난 그냥 친하게 지냇을 뿐인데... 하곤. 친하게 지내는거랑 썸 타듯이 가까워지는거랑은 다른데 말이죠 ㅋㅋ 어느정도 이성적이게 생각하셔서, 잠재적 남자친구와 그냥 남자 사람 친구. 이 두부류를 나눌줄 알아야합니다. 물론 행동도 따라와야죠. 잠재적 남자친구가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선을 그으셔야합니다. 선을 긋는다는건 거부의 표시를 의도적으로 한다는 겁니다.
	2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05:59:17	0	삭제
		쳇으로라도 웃으시는게 잘헤쳐나가실거라 생각되네요. 힘내세요
	2300	행복의 조건은 개인의 태도일까요? 아니면 환경일까요? [새창]	2015-10-16 05:57:16	0	삭제
		긍정적으로 살면 다된다. 전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이렇게 말합니다. 지나고보면... 다 그렇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끔찍한 실패도, 하나의 경험으로 남아 미래를 꾸려갑니다. 하지만 그 순간엔 지옥에 온것만 같죠. 그렇기에 긍정적으로 살라는 겁니다. 지옥 한 가운데, 용암 안에서 타오르는 고통을 느끼며, 난 이곳에서 평생 나갈수 없을거야... 하고 비관하지말고, 그저. 긍정적이게 누구보다 힘들지만 한번 별일 아니라는 듯이 웃어주면 좀더 기분이 나아지지않겠나요.
	2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05:53:09	0	삭제
		아까 글을 보지 못했기에 할말이없네요.
	2298	[익명]꿈이란게 뭘까여 대체 [새창]	2015-10-16 05:51:54	0	삭제
		그 분야를 단순히 알고 싶으시다면, 공부를 계속해서 교수를 하시면되시죠. 모호한 분야는 모호한 이유가 돈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사회에서 그 분야에 맞는 직업이 기다리고 있진 않을겁니다.
	2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05:49:12	2	삭제
		성을 떠나서 사람이 잔인하다. 남자는 안그런가. 외모, 또는 성격이 괜찮다고 생각되지 않으면 조금이라도 잘해줄 이유를 못느끼는 사이코패스. 하지만 잔인한 사람들은 멍청하다. 순수함을 하나의 가치로 인정 못하는 멍청이니까.
	2295	[익명]산다는것 [새창]	2015-10-16 05:45:41	0	삭제
		사람이 죽고 싶다. 라고 말하는 건 착각 입니다. 살고 싶어지실 겁니다.
	2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05:43:48	0	삭제
		당신의 몸뚱아리, 그리고 잃을게 없기에 발동되는 추진력.
	2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05:42:45	0	삭제
		문신에 대한 편견은 대한민국 정서상 전반적으로 다 깔려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해받기 힘든 취향이지만, 그쪽에 열정과 흥미가 있으셔서 그 길을 걸으시다보면, 같은 가치관을 공유하는 남자도 만나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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