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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2	개복치 게임 하시는분? [새창]	2014-11-21 13:46:07	0	삭제
		너무 덩치가 커지면 더욱 활용도가 높습니다.
	621	개복치 게임 하시는분? [새창]	2014-11-21 13:42:35	0	삭제
		ㅎㅎ 화이팅입니다.
	620	개복치 게임 하시는분? [새창]	2014-11-19 21:11:36	0	삭제
		전 34대째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개복치를 죽여가면서 레벨업이 되는것 같네요.
	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09:11:10	0	삭제
		저는 찍으려고 보니 거의 끝나갈 무렵이더군요.
	618	5s골드유저인데 [새창]	2014-09-10 22:02:11	1	삭제
		5s 스그인데요. 6 탈거에요. 대세를 거슬러 죄송하군요.
	617	디자인 종결 사진!!! [새창]	2014-09-10 21:59:14	4	삭제
		111
	616	디자인 종결 사진!!! [새창]	2014-09-10 21:58:47	9	삭제
		1 참 불편하게 사려고 노력하는것처럼 보입니다.
	615	올해 지금까지 개봉한 영화 중에서는 [새창]	2014-08-27 09:34:05	0	삭제
		전 유인원이요 ㅎㅎ
	614	신종? 악덕사채업자 [새창]	2014-07-23 17:32:15	0	삭제
		아니 자꾸 친구라고 생각하는거 같지도 않은데 친구라고 글쓰는데 답답해서 더 못보겟네 어쨋던 친구가 잇을거 같지 않은 사람
	613	오늘이 아들 두돌입니다. [새창]	2014-07-23 16:38:27	0	삭제
		워니-11/ 이불보 그네! 그런게 잇엇던걸 몰랏습니다. 제가 이모양이네요. 도전해봅니다! 복숭아맛사탕/ 감사 감사합니다. 저도 은근히 요즘엔 제가 퇴근해서 귀가하면 애가 되게 좋아하는거 같아요. 돌이킬수 없는 아이시절인데 제가 노력하는게 아무래도 맞겟죠. 노력하겟습니다.
	612	선진국민의 위엄 [새창]	2014-07-23 15:59:30	21	삭제
		여러모로 cANAL)a 가 부럽습니다.
	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18:01:49	13	삭제
		그럴싸하게 좋은 면만 몇줄 적어놓고 이 사람이 히틀러다. 이런 글 보셧겟죠? 한 사람을 그렇게 쉽게 정의하는 게 아닙니다. 물론 충격적일 수 잇는 내용이긴 합니다만, 그분이 그게 전부는 아닐겁니다. 같이 지내온 동안의 이야기를 저희는 모릅니다. 200일동안 속엿다. 맞나요? 속인건가요 과연. 털어놓을 수 없엇던 걸까요. 배신감. 분명 어느정도는 생기는게 당연하겟죠. 스스로 그 입장이 되보시는건 어때요. 얼마만에 털어놔야 되는것일지. 전 답을 모르겟습니다. 그분은 이제 말해도되겟다. 또는 말해야되겟다. 해서 용기를 내엇겟죠. 결정을 내릴 용기를 보일때인거 같습니다. 많은 용기가 필요할거에요. 하지만 어떤 결정이던 님이 하는 결정이 맞는겁니다.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12:30:55	39	삭제
		암행어사 진/ 음. 뭐라고 써야될지 모르겟는데요. 그냥 아는데로 쓰도록 하겟습니다. 훌륭한 의사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주사방법에 잇어서 신경, 근육 피해서 주사하는 실력.... 은 아니구요. 저건 근육주사입니다. 아마도 예방접종 같은데요. 이건 확실친 않습니다. 주사방법은 크게 피하주사, 근육주사, 혈관주사 등이 잇습니다. 어린애의 경우에는 대퇴부를 주로 택하구요. 성인은 엉덩이나 상완쪽에 주로 맞지요. 다만 저렇게 주사하여도 신경이나 혈관에 주입될 확률은 아주아주아주 작기 때문에 충분히 안전해 보입니다. 다시 말하면 혈관주사나 신경차단을 저런식으로 하는 것은 옳지도 않고 거의 가능하지도 않다는 것이지요. 정확히 아시는게 나쁠건 없다고 생각해서 적어봣습니다.
	609	입체적인 착시미술 [새창]	2014-07-09 14:44:31	3/4	삭제
		정말 답답하게 못찍네............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23:09:34	0	삭제
		1 엔트랩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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