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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4 01:12:11	3	삭제
		성격이 얼마나 개 같으면 위로하는 사람한테 저딴식으로 구냐 얼굴도 못 생긴게 꺼져라 그냥
	132	영화 "악마를 보았다" 2부 完[스포100%/BGM] [새창]	2012-10-10 04:00:12	1	삭제
		애초에 복수가 불가능한 녀석이었다. 소중한게 없으니 고통을 돌려줄 방법이 없어. 결국 이병헌만 다 잃고 멘붕.
	131	이것이 실제 서울 광장 현장 반응 [새창]	2012-10-05 04:43:16	0	삭제
		가길 잘했어...
	130	시청광장 2번출구쪽에서 숨못쉬던 저를 구해주신 남자분 찾습니다 [새창]	2012-10-05 04:25:04	4	삭제
		오늘 인파에 휩쓸려서 어쩔줄 몰라하는 여성분들 좀 안쓰럽더군요.
	129	SNL 섹충이 고경표ㅋㅋㅋㅋㅋㅋ잘생겼네 [새창]	2012-10-04 08:14:22	2	삭제
		쌍수 하기전에 금성무랑 닮았네요.
	128	배경음) 독신녀의 방에 어서오세요. -완결- [새창]	2012-09-28 03:05:13	0	삭제
		이 작품이 너무 좋아서 다른것도 읽고 있어요. 정말 잘 쓰시네요. 부럽습니다ㅎ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127	배경음) 독신녀의 방에 어서오세요. -완결- [새창]	2012-09-27 17:27:28	5	삭제
		BGM정보 영화 고백(告白)OST-6. My Machine 뭔가 쓸쓸하고 우울한게 흡입력도 좋고 잘 읽었습니다. 저도 공게라 끝에 무슨 반전이나 자극적인 요소가 있을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브금도 너무 잘 어울렸는데 재밌게 봤던 영화 OST...
	126	[펌]무개념녀 [새창]	2012-09-19 09:58:00	0	삭제
		저런 부류들은 진심 인격장애 아닌가요? 소시오패스 같은거... 도저히 정상이라고 보기 힘든데
	125	(bgm)용기있는남자와 용기없는 여자는 비참해진다. [새창]	2012-09-18 05:44:40	1	삭제
		둘 모두 용기가 부족하네. 어느 한쪽만 "혹시 불쾌해 할까?" "호감 있어서 씌워준게 아니면?" 걱정을 떨치고 말을 걸었다면... 까이는건 사실 별일이 아니야. "뭐 그럴수도 있지" 넘어갈거야 하지만 그 상황을 용기 없이 놓쳤을때 후회는 자신을 자책하게 만들지.
	124	35세(무직)의 국토대장정 이야기 [새창]	2012-09-16 23:36:15	0	삭제
		너무 완벽한 몰카였음 ㅋㅋㅋㅋ 저도 존나 울다가 읭?? 근데 뒤에 존나 슬펐던게 배우 김성균님(범죄와의 전쟁 하정우 오른팔) 인터뷰에서 어린 아들에게 " 네가 사촌동생 집에 가서...... 그렇게 장난감 좋아하는지 몰랐다" 이러면서 눈물 글썽이는데 가슴 후벼파는거 같더라
	123	키작은 남자들아 [새창]	2012-09-16 23:07:43	1	삭제
		이쁘고 저런말 하면 역시 신은 공평해 개념을 안주셨군 하겠지만 쟤네는 뭐지??????????
	122	소개팅녀의 돌마구 [새창]	2012-09-14 04:24:46	5/8	삭제
		끝까지 지 하기 싫은건 안하고 고상한척 하겠다는건데 여자들의 장점도 많지만 제일 꼴 보기 싫은 단점이 비겁하게 지 솔직한 표현도 못하고 맨날 내숭 떨면서 고상한척 하고 자신을 미화 시킬려고 하는 점이다.
	121	어릴적에 보고 벌벌떨었던 공포 영화 [새창]	2012-09-12 07:59:16	0	삭제
		지금은 공포영화 참 좋아하지만 아직도 귀신 나오는건 혼자보기 부담스러워요 ㅋ 하지만 보다가 죽을것 같아도 참고 이불 속에서 소리 꽥꽥 지르며 보기 심야에 혼자 가서 보기가 진짜 재미죠! 지금까지 봤던건 디아이, 링, 주온이 제일 무서웠음... (서양껀 어른이 되니까 덜 무서운데 그래도 참 좋았던건 악마의씨, 샤이닝, 엑소시스트)
	120	어릴적에 보고 벌벌떨었던 공포 영화 [새창]	2012-09-12 07:51:52	0	삭제
		저의 어린시절 무서웠던 영화는 여름에 티비에서 자주 해줬던 13일의 금요일 시리즈 누나랑 비디오로 보고 벌벌 떨었던 사탄의 인형, 공포의 묘지 등등 아! 그때는 X파일도 무서웠음 ㅋㅋ
	119	40~60대가 20대여자와 키스하는 방법........... [새창]	2012-09-12 06:46:11	13	삭제
		젊을때 얼마나 찌질하게 억압된 삶을 살았으면 늙어서 저런 젓갈 같은 짓을 할까 젊을때 놀고 늙어선 나이값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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