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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avv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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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vv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2 22:26:47 6 삭제
    근거라는게

    "내가 만나봐서 안다" ㅋㅋㅋㅋ

    대단한 주장이세요.
    3440 그놈의 이재명 이재명 개누리보다 이재명까는데 더 열일하는 이곳의 정체는? [새창] 2018-10-22 14:37:34 6 삭제
    제가 게시판 신청하는 곳에 가서 "이재명 게시판"을 만들자고 했습니다.
    이재명 얘기는 거기서만 하라 그러고, 여기는 시사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요.

    제발, 이재명 게시판 만들어져 이곳에서는 시사 얘기만 하고 싶습니다.
    3439 저는 손가혁도 찢빠 털빠 몰이꾼도 모두 싫습니다. [새창] 2018-10-22 14:35:00 2 삭제
    저도 "반 반이재명" 이자 "반 친이재명" 입니다.
    3438 이재명 지지자들에게는 이 한마디면 됩니다 [새창] 2018-10-22 14:24:22 1 삭제
    게시판 글들을 보면,

    반 이재명과
    반반 이재명 정도만 있는데,

    이런 글 쓰시는 분들의 머리에는 돌맹이에 조각한것 처럼

    반반 이재명 = 친 이재명으로 생각하시는 듯...
    3437 이재명 이메일 해킹에 황교익 "이 나라 절망적"..."지나친 오버" [새창] 2018-10-22 14:19:53 3 삭제
    진영 논리는 절대 아니고,

    개인적으로 황교익은 저두 싫더군요.
    알쓸신잡에서도 온갖 이야기를 하더니, 근거가 있는 건 아니고 "자기 생각"이라고 하고..

    이번 막걸리 논쟁때도, 뭔 대단한 일이라고 자꾸 분란을 일으키고..
    꼰대 관종 스타일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3436 이재명 관련 뉴스 하나하나에 알러지처럼 반응을 하시니.. [새창] 2018-10-21 21:11:08 7 삭제
    라면 글짓기는 그만.

    맨날 "...라면" 타령.

    라면은 먹는거지 뱉는게 아니랍니다.
    3435 전 이재명이 싫습니다 그럼 안되나요? [새창] 2018-10-21 10:30:36 0 삭제
    욕설하고 혐짤 올리기 위해 하는 말씀이 아니라면야...
    3433 이재명이 없어져도 제2의 이재명은 생깁니다. [새창] 2018-10-20 15:34:40 1 삭제
    제가 다른 댓글에서도 썼지만...
    우리나라 민주화 역사에는 이러한 갈라치기가 흔한 현상입니다.

    1. NL vs. PD (6.10 민주화 운동 전,후)
    2. 김영삼 vs. 김대중 (6.29 선언으로 민주 진영의 승리 후)
    3. 노무현 탄핵 (노무현의 승리 이후, 민주당 진영의 끊임없는 공격끝에..)

    대체적으로 민주 진영의 승리 이후,
    자신의 세력을 확장하기 위한 의도이며,

    이러한 논쟁의 결과는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던 친일, 군부독재로 부터 이어지는 적폐세력이 날름 먹어버립니다.

    이재명도, 정동영과 함께 분열 세력으로 활동하였기에 면죄부는 줄 수 없지만,
    반 이재명을 핑계로, 민주진영을 분해시키려는 순수성 논쟁 (반동 색출? 활동)도 큰 문제꺼리입니다.
    3432 [본삭금]태극기부대의 광적인 행동/사건이 어떤것이 있을까요? [새창] 2018-10-20 13:20:32 2 삭제
    헌재에서 탄핵을 인용한날의 사건을 보세요.

    헌재 공격을 선동하다 3명이 목숨을 잃었지요.
    3431 조금 조심스러운 주제이지만 통합진보당에 대한 얘기.. [새창] 2018-10-19 22:30:47 1 삭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오랜동안 봐온 경험으로는
    민주화 세력이 자리를 잡으면 그 틈에 순혈주의식 분열 논쟁을 가져오는 세력일때가 많았어요.

    즉. 민주세력이 자리를 잡으면
    극 진보진영은 얼마 안 남아보이는 적폐세력을 소탕하는데 노력하지 않고
    오히려 민주진영에서 세력을 확보하기 위해
    적폐세력과 연합하여 민주진영을 파괴해왔습니다.

    노통의 경험으로 이런 상황은 많은 사람들이 막고 있지만
    전 아직 우리나라의 진보진영은 더 파괴되어 재편되어야 한다고 믿어요.
    3430 조금 조심스러운 주제이지만 통합진보당에 대한 얘기.. [새창] 2018-10-19 22:25:38 0 삭제
    뭘 원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현재까지 망가져서 다시 세워야할 원칙들이 수도없이 많은데
    얘네들까지 신경쓰고 싶어하는 사람은 얼마 안되는 진보정당 세력밖에 없을듯 한데요.
    3429 조금 조심스러운 주제이지만 통합진보당에 대한 얘기.. [새창] 2018-10-19 22:18:07 2 삭제
    전 그정도로 그 세력에 대해서 애정이 없습니다.
    워낙 황당한 짓들을 많이 했고

    노통의 등이 너덜너덜해지도록 칼로 휘집건 놈들이라.
    3428 조금 조심스러운 주제이지만 통합진보당에 대한 얘기.. [새창] 2018-10-19 22:14:13 2 삭제
    공격당하기 딱 좋은 주제이고
    투자 대비 효과가 마이너스가 아닐까요?
    3427 어디서 김어준 따위가... [새창] 2018-10-19 19:38:27 13 삭제
    87년 6.10 항쟁에 작은 보탬을 하며 참여했습니다.
    운동권은 아니었고 그쪽에 친구들이 꽤 있었지만
    엠티나 술자리에선 그들과 항상 열띤 토론을 하곤했지요.

    전 그들의 파쇼적인 성향이 참으로 싫었습니다.
    그들은 PD네 NL이네하고 피터지게 싸우고 있었습니다.

    저기 바로 담밖에는 군부독재가 서슬퍼럴때
    그들은 주도권 싸움에 밤을 샜지요.

    그러다. 6.10이 터졌습니다.
    국민들은 누구의 편도 아니었고. 군부독재 반대편에서 어깨를 걸고 나아갔고.
    그 국민들의 기세에 파벌싸움도 잠깐 접어둘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이후 어땠습니까?
    파벌 싸움은 양김의 파벌싸움도 되고
    친노 반노의 싸움도 있었고. 결국 그들은 분열 끝에
    군부독재와 맞닿아있는 세력에게 고스란히 나라의 운명을 넘겨주곤 했지요.

    저는 분열주의를 증오합니다.
    순혈주의도 증오합니다.

    그런 화두를 들고오는 세력이 원하는 건
    주도권. 그리고 자기 세력이 "원조"라는 주장 뿐.
    그런 세력은 권력을 잡을 수 없을 뿐더러
    잡더라도 타도의 대상이던 권력과 쌍둥이같은 짓을 합니다.

    저는 정동영과. 이재명의 분열주의적인 행동도 싫어합니다.
    그리고 최근 반 이재명을 기치로 내세운 분열주의자들의 순혈주의 주장도 증오합니다.

    결국 그들의 도움을 받는 실질적인 수혜자는
    군부독재와 맞닿아있는 적폐세력이라는 것을 우리의 역사를 통해 잘 보아왔습니다.

    분열하지 맙시다.
    그렇지만 순혈세력을 자처하며 분열을 획책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가차없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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