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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댁규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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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1 09:40:50	3	삭제

	275	진중권의 글 [새창]	2022-03-11 09:28:04	1	삭제
		딱 그야말로 21세기 윤치호 아닌가? 이걸 퍼다 나르는 이는 윤치호를 모르니 우쭈쭈 퍼왔겠지만
	274	문재인이 원망스럽다 [새창]	2022-03-11 07:59:44	3	삭제
		보세요. 위에 바로 벌레 달라붙죠
	273	문재인이 원망스럽다 [새창]	2022-03-11 07:58:54	4	삭제
		이런 목소리 하나 하나가 모여서 윤석열이 문재인을 칠 때 사람들에겐 명분과 흐름을 주게 됩니다. 노무현때처럼요. 전철을 똑같이 밟고도. 속상한 마음 알지만 굳이 원망과 비난을 문통에게 이렇게 모두와 함께 선동하지 말아주세요.
	272	[질문] 1600만명이 원하는 언론/방송/포털, 불가능합니까? [새창]	2022-03-11 07:38:00	1	삭제
		네. 언론사도 기업이잖아요. 자본따라 움직입니다. 아 물론 어쩌다 언론노조나 피디협회. 기자협회 등이 있을수는 있겠으나. 이번에 윤석열이 그랬죠. 언론사가 아니라 언론노조를 뜯어고치겠다구요. 이젠 어디 감히 일개 언론인이 목소리 내봐라. 대놓고 선포한거구요. 여기에 각 언론사에서 이 말 비판 하는 기사 냈을 때 어땠게요. 놀랍게도 이미 다수의 사람들은 이게 좌편향 기레기들이 선동질하는거래요. 엠비씨가 잠시 변할 수 있던 건 2017년 국민들의 외면속에서도 노조가 오랜시간 싸웠고. 눈물로 싸워서 이겨냈고. MBC를 지켜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검찰독재를 선포한, 언론노조의 핍박을 엄포한 국가앞에서 이제 또 그 어느 노조가 그렇게 목소리를 높여줄지는. 미지수겠네요
	271	TMI 잔치 [새창]	2022-03-11 03:57:53	4	삭제
		정확히는 안 해도 될 말을 덧 붙인다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1 02:27:35	0	삭제
		ASKY~~~~~
	269	[더쿠펌] 이재명 이제 농사나 지으라는 댓 봤는데 [새창]	2022-03-11 00:38:03	11	삭제
		1 11 1600만대 1600만이었어요. 선거에는 졌지만, 의미있는 표였다고 생각합니다. 쇠깎이님 댓에서 언급한것처럼. 패배의식. 저들이 원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더 조롱하는걸테구요. 저도 너무 상처받았가에 어떤 마음들일지 알아요. 오늘 그런 하루를 보냈구요. 함께 위로 나누고자 올린 글입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힘내서 일상으로들 회복하세요.
	268	[더쿠펌] 이재명 이제 농사나 지으라는 댓 봤는데 [새창]	2022-03-10 23:36:40	48	삭제

	267	한편으로는 정말 씁쓸하네요 [새창]	2022-03-09 23:53:03	1	삭제
		맞아요. 부산에선 10년 전에 이미 죽은 사람 뽑았잖아요
	266	진짜 개 오랜만에 왔음 [새창]	2022-03-09 23:46:57	0	삭제
		그쳐 ㅋㅋㅋㅋㅋㅋㅋ
	265	진짜 개 오랜만에 왔음 [새창]	2022-03-09 23:46:13	0	삭제
		헐....이 글을 보고 오유 어플이 있는 줄 이제 알았어요
	264	★ 오유 여러분, 이재명입니다! ★ [새창]	2022-03-08 20:43:18	2	삭제
		어머니도 얼른 쾌차하시길 바랄게요.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08 19:47:01	0	삭제
		윗댓 말처럼 여자 입장집에 맞춰주는 게 보통 맞긴해요. 그리고 결혼식이 준비할때는 당장 내 결혼식인데 왜 양가 부모님들에게 이거저거 맞추느라 스트레스 받게하지??? 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요. 저도 그 생각 들었던 거 맞구요. 그런데 결혼식은 부모님이 그동안 뿌린 돈 거두시는 자린 거 맞잖아요. 적어도 한국사회에서는 아직 문화가 그래요. 결혼식은 그 부모를 위해 오는 자리라 하고 장례식은 그 자녀들을 위해 오는 자리란 말이 있다잖아요. 결혼 준비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게 의외로 많다는 거 너무 잘 알지만요. 이게 지나보면 정말 별것도 아닌 걸로 내가 너무 감정이 앞섰구나 싶은 것 투성이에요. 정말 괜한데 돈썼구나. 라고 식이 끝난 다음날 바로 현타가 몰려오더라구요. 신중히 준비하고 한다고 했는데도 그러니. 이게 참 어렵고 다시 또 하라해도 못할거같아요. 그래서 지금 어떤 심정일지 잘 알겠지만. 그래도 부모님이잖아요. '니가 내 입장이 아니니까 모르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제가... 정말루 남들이 너 그러다 피눈물 흘린다 할때도 콧방귀 뀌면서 무시하던 시절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정말 피눈물 흘리게 되더라구요. 아빠 돌아가신 후에 전 평생죄인 되어 살고있거든요. 부모님을 너무 원망하지 마세요. 쓴이님을 위해 말씀드리는 거예요. 아닐 것 같지만 지금은 절대 이해되지 않고. 와닿지 않겠지만. 정말 많이 울게돼요. 결혼 하시고 아이를 갖고. 아이를 품에 안은 순간부터. 이 마음은 조금씩 이해가 되실 거예요. 전혀 사랑받고 자란 것 같지 않지만. 분명히 사랑받고 자랐다는 걸 엄마가 되면 느끼실 거예요. 코시국에 결혼식 준비하는 것도 넘 스트레스일텐데. 조금만 더 마음을 너그로이 가지시고. 가족간에 서로 이해할수있게 이야기 많이 해보시구요. 결혼식 잘 준비하세요! 좋은 아내, 엄마 되시길 바랄게요.
	262	KBS 9시 뉴스에 등장한 침착맨 [새창]	2022-03-08 19:18:13	3	삭제
		오라팡....이 거지같은 약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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