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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19:56:18	3	삭제
		어떤 한사람이 초면에 나한테 다짜고짜 무례하게 군다면, 그 행동을 지적하고 아니라고 할 일이지.. 300버세요? 대학나오셨어요? .. 이 작성자분은 그럼 그런 조건 나오신분은 그렇게 해도 된단 말씀이신지? 애초에 택시기사는 그런거 아닐거란 전제를 두고 하신 말씀이신것같은데요.... 엄연한 직업군 무시아닌가요 ? 똑같은사람 그이상 그이하 아니라고 봅니다.
	484	부산 C형간염(1a형 - 다나의료원) 감염 되신분 찾습니다 [새창]	2016-01-23 01:18:43	0	삭제
		본문에 내용을 보면 제가 감염이 되더라도 10년동안은 증상을 모르는거 아닌가요? 찾는다해도..감염된지 모르시지 않을까요.. 글보고 불안감만 커져가네요..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09:50:05	0	삭제
		로스쿨생중에서도학비가 버거워 대출받아 다니는 분도 있겠죠... 근데 이글은 그런분들을 비난하는 글이 아닌것같아요 .어디까지나 자신이 특별하다는 전제하에 오유에 사시합격자가 10명이 나오겠냐는둥.. 엄청난 커뮤니티안에 무한한사람들이 존재하는걸 배제하고 깍아내리는 태도가 너무나 불만입니다.설득력도 없구요.. ( 그리고 친구가 법대1등이었지만 집안사정으로 로스쿨을 포기했고 , 금수저문친구가 학점채우기하고 학원다녀서 붙는걸 본사람인지라.. 문턱이 가난한사람에게 좁다고생각합니다 .재학생주장증에 가난한사람들에게 더 기회가 많다는데 현실은 어렵습니다..빽도없이 대출안고 로스쿨가는것 힘들어요)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7 10:20:47	1	삭제
		작성자님 정말 일반적인분은 읽고 , 헐...안됐다.. 하고 지나갑니다. 저 또한 그럴 생각이었는데, 댓글들보고 상심하실까봐 오랜만에 댓글 달고 갑니다. 정말 대부분은 흐름 잘 타서 읽었다는거.. 꼬운심산인 분들만 오지랖질하고싶어서 댓글다는겁니다.대부분 의심하지않아요.. 유년시절 부모님이 바쁘셔서 또 안좋은 친아버지 로인해 상처받았을텐데 .. 상장보니 참으로 모범적으로 자랐네 싶네요 부러워요 전 본받고갑니다 !
	479	부산 기장입니다. 강아지를 잃어버렸습니다. 주변 분들 좀 도와주십시오. [새창]	2015-09-07 16:06:20	0	삭제
		작성자분 아직 못찾으셨다면, 애니멀커뮤니케이터에 의뢰하는것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478	인생의 운 다썼습니다 소원빌고가세요 [새창]	2015-08-08 07:48:51	0	삭제
		내년에 시험합격하게해주세요!! 힘들어하시는 엄마에게 좀더 적은 시간에 많은 돈을 받는 조건좋은 일을 직장 삼도록 해주세요.
	477	무당이 된 후 기억에 남는 손님들 얘기. [새창]	2015-08-07 06:55:39	2/17	삭제
		동물과 영상으로 대화하는 애니멀커뮤니케이터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11:05:34	0	삭제
		제 경험담을 말씀드리면 지금으로부터 17년전쯤에 강아지 파는거리에서 50을 주고 요크셔테리어를 분양받았는데 온지 2주정도에 홍역판정 돈...엄청깨지도록 치료했지믄 2달만에 죽어서....평생 트라우마로 남을뻔했다가 지인이 강아지 새끼를 젖떼고나서 주고나서..지금 11살이 된 강아질 키우고있어요.. ㅜ 분양은 정말..비추입니다
	474	세모자사건.짐 납치되었다고 하던데 [새창]	2015-07-18 16:38:48	2	삭제
		?? 허목사부자 글에 악플 다신게 10개는 족히 넘어요... ㅠ 닉네임 클릭하면 여태껏 댓글 나옵니다;;;
	473	성폭행당했던 세모자가 지금 납치당해서 행방이 묘연하다고 합니다. [새창]	2015-07-18 16:35:21	5	삭제
		그리고 된장라떼님은... 댓글 거의다가 허목사부자글에 디스를 하는 글이네요. 아주 활동적이네요
	472	성폭행당했던 세모자가 지금 납치당해서 행방이 묘연하다고 합니다. [새창]	2015-07-18 16:33:47	6	삭제
		허목사부자는 이전에 성추행혐의가 있으며, 이사건에대해 일언반구 자신의 심정을 어필하지 않고있습니다. 몇인터뷰에서는 앞뒤가 안맞는 말을 늘어놓았고 초등학생 아들 발가벗겨 바이올린 키게하는 사진도 유출됐구요. 실제로 사이비에서 이딴짓하는일 종종 있는데, 성민교회는 엄연 이단집단으로 판정났습니다. 그쪽 상식에서 안믿긴다고 깎아내리면 당신이 힘들때 남들이 외면하면 어떤심경이겠습니까. 아닌것같으면 안믿으면 그뿐 아픈사람한테 되려 거짓말말라고 손가락질은 하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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