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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아빠가 원사라고 친구들이 놀려요ㅠㅠ [새창]	2012-09-16 17:45:22	0	삭제
		오유닉 병신색이는 봐라. 의경 출신이라고? 내 친한형이 전경 출신이라 뭐 경대생 소대장 얘기는 마니 들었다만, 너 훈련소 4주 깔짝하니 군대물 다 마신거 같냐? 자대에서든 육사출신이든 삼사출신이든 알티든 색히야 잘들어. 당직이 소위일때는 물상병 찌끄레기가 살살 구워먹음 끝나는 거고 주임원사가 당직이면 말년병장이 가서 굽신거려야돼 색히야. 이해 안되지? 색햐. 그럼 군대얘기 할때 넌 의경 얘기해 색햐. 4주 훈련소 갔다오고 예비군가서 같이 노가리 까니까 군대 다 아는거 같냐? 전시 좋아하네 색히. 쏘가리 전쟁나서 총알받이 될때 원사는 어딨을거 같아, 색햐? 현역출신들이 아니라고 아니라고 썰을 풀어도 이해 못하는 넌 그냥 입다물고 짜지라고 알간?
	8	대한민국 3대 지옥의 알바.jpg [새창]	2012-09-09 17:29:57	0	삭제
		10년도에 잠깐 거제 삼성조선소에 있었는데 매일 사람 죽어나간다는건 개뻥중에 상뻥이고... 09년도에 조선삼사중에 삼성은 무사망이고 현대가 2명, 대우가 5명 안쪽인가 그렇다고 들었음. 사고가 나면 크게 나기때문에 각종 장구류 철저히 검사함. 난 그기 분위기에 적응을 못하겠더라.
	7	기자의 용기류 甲 [새창]	2012-06-28 11:25:10	1	삭제
		중국인들의 습성이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선 사악하다'??? 중국인만 그래? 이게 국민성이 되나? 그럼 한국인의 습성은 뭐가 될까?
	6	한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도박[BGM] [새창]	2012-06-21 10:29:42	0	삭제
		20살때였지... 그때로 가고프다.. 안느 욕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돼 진심으로. 안느 빡치게 하던 그 10돼지년 진짜 돼지처럼 처죽이고 싶을 정도.
	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2-06-18 11:41:41	4	삭제
		음모론을 단지 음모론으로 치부 할수 없는 이유가 심증과 물증(당시 상상도 할수 없었던 비행기의 빌딩 추돌 상황을 가정한 공군 훈련이 사고 바로 직전 펼쳐졌다는 것, wtc 지하 철골이 사선으로 미리 절단 된 정황, 펜타곤에 충돌한 비행기 잔해는 증발했다는 것, 기타 이상정황이 너무도 많음.)이 넘쳐나고 있음. 조작이라고 의심 못할게 뭐 있음? 베트남전도 그렇고, 일단 사질러놓은 이라크전도 그렇고... 미국이 정의의 나라는 아님.
	4	[군필]군생활중 가장 아찔한 경험을 적어 보아요 [새창]	2012-05-10 11:52:05	0	삭제
		하나 더 있네. 외박나갈때 지통실에 신고하고 총기 다이키 갖고 서울로 텼음.ㅋ 그담날 복귀해서 목욕탕에서 다구리로 다이 할뻔했음. -끝
	3	[군필]군생활중 가장 아찔한 경험을 적어 보아요 [새창]	2012-05-10 11:49:05	1	삭제
		03년 군번임. 자대배치받고 첫달에 81mm박격포 사단 전체 사격감. 후덜덜 거리면서 포쏘는거 구경하고 4.2인치 발사할때 뒤에서 쌀국수 처묵하고 잇었음. 근데 뿡! 소리가 나면서 내 몸통만한 포탄이 비틀거리며 날아감. 난 헐... 이러면서 쌀국수 처묵. 고참들 이미 방죽뒤로 다 튀었음. 한 100미터 날아갔나? 땅에 떨어지는데 그기가 각종 포탄 적재한 곳이었음. 터졌음 난 이거 못썼음.
	2	[브금]예언류甲.PNG [새창]	2011-06-23 23:13:08	0	삭제
		봉기와 쿠데타는 다름.
	1	국문과 미남 [새창]	2011-06-23 23:05:04	1	삭제
		윗분 문창인이 계시는구나... 저도 문창과 출신임... 제 시 교수님은 조병화 선생님의 제자시고요. 저 당시의 문인들은 참 낭만을 알았던 것 같아요. 조병화 문학관에 가면 당시 문인들과 주고 받은 서편들과 사진 등이 전시되있는데, 보면 볼수록 멋있더라구요. 물론 조병화 선생님은 부르쥬아셔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ㅎㅎ 김경주 시인은 몇 년전 후배 장례식에서 잠깐 만났는데, 분위기는 있으시더군요.ㅎㅎ 국문과는 잘생긴 분 얼마 없으신지 잘 모르겠지만, 문창과는 많습니다. 다만 또라이도 비례한다는 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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