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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8:41:59	1	삭제
		저도 그러한 관계엿는데 그냥 돌직구 날렸어요... 제가 지금 겪는 상황이 님이 겪으시는 상황이랑 비슷하게 보이네요.. 님 글 밑에 제글 있음... 한번 읽어봐주시옵소서..
	115	[익명]진심으로 제가 유일하게 살아가는 이유인데 도와주세요 (BGM) [새창]	2013-12-19 08:40:21	0	삭제
		94년생 한국나이 슴살이에요, 영어문제로 중학교 1학년때 한학년 낮춰서 초 6으로 들어와서그래요! 비행청소년 아니에요!
	114	[익명]길 걸어가며 담배피는 사람들 [새창]	2013-12-17 15:55:08	96	삭제
		일단 길가면서 흡연하는거 부터가 이해가 안가요... 전 담배 필때 한숨 돌리고 쉴겸 피는데 어딜 그리 급하게 가면서 답배를 피시든지들... 좀 한모금 마쉴땐 서서 주변 풍경 감상하면서 피세요 어디 쫒기든 가면서 피지 마시고들...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15:50:42	0	삭제
		괜히 사랑하지도 않으니 부댕껴서 사진 찍는것도 엄청 어색하고 그냥 다 어색해요 뭔가 사람들끼리 서로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끈적끈절 댕길때 혼자 덩떨어진 기분?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15:49:54	0	삭제
		아니요, 저도 그랬어요. 가족 사랑 못느끼고 이성에게 끌린적도 없었어요. 이상한거 아니에요.
	111	[익명]자살......? [새창]	2013-12-17 05:57:40	1	삭제
		좋은글 감사합니다...... 기운내고 살아갈게요...
	110	[익명]자살......? [새창]	2013-12-17 05:28:05	0	삭제
		미치고 힘들겟네요. 여기서 적응 못한주제에 한국에서 적응 할수 있을거같지도 않고, 친구도 없거니와 굳이 하고 싶은 일도 없는걸요? 이런말 하긴 좀 건방진 나이지만 너무 힘들어서 그냥 다 놓고 싶은것같아요.
	109	[익명]자살......? [새창]	2013-12-17 05:02:10	0	삭제
		울고나니까 침착해졌네요. 쓸모없는 글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108	[익명]자살......? [새창]	2013-12-17 04:59:12	0	삭제
		의지할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거 같아요. 너무 강한척 하고 낙천적인적 하고 살았더니 오히려 그게 독이되어 너무 외롭고 고독하네요... 진짜 세상의 연결고리라곤 없는 느낌이에요. 유일하게 있다면 오유 수준...? 미국에서 아르바이트는 현재 불가능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면 행복해질리가 없으니까요...
	107	[익명]자살......? [새창]	2013-12-17 04:44:59	0	삭제
		조깅 자주 했는데 언제부턴간 그것도 안도와주더라고요... 조깅 하고 집에 오자마자 돌아오는 현실과 끝이없는 스트레스. 한국 가고 싶죠, 근데 부모님이 저한테 "투자" 하신 돈이 얼만데 한국에서 편히 살수 있을까요....
	106	[익명]자살......? [새창]	2013-12-17 04:43:07	0	삭제
		슬퍼할사람 부모님밖에 없어요..... 근데 누나랑 동생이 있으니 괜찮겟죠 오히려 부담 덜 되겟죠.... 누나 유학비까지 보태주시는 중이니까.... 위에서 말씀 드린듯이 친구도 없어요.. 저희 학교에서 자살한애 있는데 애들도 금방 잊고 지내더라고요..... 진짜 이러면 안되지만 계속 실패없이 자살하는방법 찾아보고 있네요....
	105	[익명]자살......? [새창]	2013-12-17 04:40:50	0	삭제
		유학이요? 돈많고 부자집에서 보내주면 재밌고 스트레스 없는 유학이죠, 근데 오기도 싫었는데 부모님이 없는돈 써서 억지로 보내진 유학은 고통, 고문 그것뿐이에요. 부모님 실망 시켜드리면 안돼는데 머리는 안되고, 진짜 욕 쓰면 안되는데 욕밖에 안나와요.. 취미생활이요? 저도 하고 싶어요,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싶고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데 제일 문제가 되는게 뭔지 아세요? 돈이 없어요. 슈퍼가서 군것질 하나 살때도 이거 사면 부모님한테 부담 안될까? 이러는 고민 아마 대부분 해보신적 없을꺼에요.... 그리고 친구도 없어요......
	104	내일 뭐하세요? [새창]	2013-12-09 20:54:51	0	삭제
		님 이제 추천 하나면 베오베임!!
	103	운동 추천좀 강력히 부탁드립니다! 제발제발 [새창]	2013-12-09 20:14:45	0	삭제
		게다가 먹는거 조절하구 운동도 하는데 오히려 몸무게가 늘었어여.. 어찌된일인지
	102	운동 추천좀 강력히 부탁드립니다! 제발제발 [새창]	2013-12-09 20:14:22	0	삭제
		맨몸운동 위주로 보고 있어요. 먹는건 아침에 계란 한두개, 점심엔 샌드위치 (닭가슴살 들어간) 저녘엔 허벌라이프 쉐이크로 먹고 있는데 중간중간에 간식으로 과일이나 야채 먹고 물은 하루에 3리터 정도? 운동은 버피 15개 스콰트 15개 런지 20개 플랭크 1분 3세트로 하고 뛰거든요.. 왠지 부족한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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