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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9:04:41	0	삭제
		카카오톡도 괜찮고요, 이멜 로 카톡 아이디 보내주시면 친추 해드릴게요!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9:04:14	1	삭제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 주세요! Skype 는 화상채팅 어플 이에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9:00:07	0	삭제
		아 잘 모르겟네요 ㅋㅋ 전 유학생이라서 MAVNI 준비중인데 꼭 합격 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훈련캠프가 그냥 있는게 아니랍니다 ㅋㅋ 거기 들어가면 알아서 단련 시켜줄꺼에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8:58:25	0	삭제
		감사합니다, 친구한테 사과해야겟네요.
	127	[익명]여자랑 첫만남 때... [새창]	2013-12-19 08:57:27	0	삭제
		만약 커피숍에서 만난다면 "무슨 커피 좋아하세요" 라고 해서 대화를 시작하시면... 들어본바로는 여자는 다음 토픽으로 넘어갈꺼에요 자연스럽게. 그럼 지나간 주제에 얽메이지 마시고 여자분이 말하시는거 수긍해주시면서 여자분을 소중하게 관심있게 대하고 있다는걸 보여주심 됨! ㄱㄱ!
	126	[익명]여자랑 첫만남 때... [새창]	2013-12-19 08:56:13	0	삭제
		그냥 제 빈약한 인터넷에서 배운 상식으로 말씀드리자면 대화는 여자분 말을 들어주시는 쪽으로 하세요.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8:54:08	0	삭제
		MAVNI 인가요 아니면 ROTC 인가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8:53:09	1	삭제
		저도 위엣분이 추천하신대로 고백 헀어요,,, 사귀자란 말은 무서워서 못했지만 그냥 돌직구 던졌어요, 그러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지더라고요.
	123	[익명]울고싶다 [새창]	2013-12-19 08:51:44	0	삭제
		저도 외롭고 힘들어요. 그맘 알아요 ㅋㅋ 이렇게 적는다고 뭐가 달라지는건 아니지만 비록 저같은 사람이라도 작은 힘이 될수 있으면 하기에 이렇게 댓글 적어요. 세상에 의지할 사람도 없는거 같으시죠? 품에 안겨서 맘껏 울고 싶은데 그런 품을 제공해줄 사람도 주변에 없으시죠? 그럴때 그냥 시원하게 한번 크게 우시고 한숨 주무세요.... 저도 그래요........ 힘내세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8:49:06	0	삭제
		진실을 말하는게 좋지 않알까요? 이렇게 하는거 부담스럽다고, 만약 데이트 한번 하고 싶으면 부담 스럽게 하지말고 친해진다음에 정정당당하게 신청하라고요 ㅋㅋㅋ (20살 모태솔로 오징어)
	121	[익명]진심으로 제가 유일하게 살아가는 이유인데 도와주세요 (BGM) [새창]	2013-12-19 08:47:55	0	삭제
		글은 익명으로 써놓고 댓글은 익명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	[익명]진심으로 제가 유일하게 살아가는 이유인데 도와주세요 (BGM) [새창]	2013-12-19 08:47:41	0	삭제
		이게 또 첫사랑이거든요.. 그래서 막 다 퍼주고 싶고 그냥 날 한번만 바라봐 줬으면 좋겟네요..... 그러다보니 제가 너무 과잉반응 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고 이 이슈가 제 삶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만큼 거절 당할때 상실감을 상상할수가 없어요 ㅜㅜ
	119	[익명]psat를봤는데요.. [새창]	2013-12-19 08:46:25	0	삭제
		음 유학생은 SAT 별로 중요하지 않더라고요. 저도 점수 1730점 밖에 못받았는데 토플 점수가 107점이라서 SUNY of Brockport 에서 장학금 9천불 준다고 하더라고요. SAT 는 그냥 계속 연습 하시는게 좋아요... 게다가 저 GPA 3.4..... 토플만 잘 보시면 충분히 대학교 들어가고 장학금도 받으니 걱정 마세요. (짝사랑 때문에 GPA 가 계속 떨어지는 오징오징 유학생)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8:44:06	0	삭제
		Skype 같은거 있으세요? 미국 사는데 혹시 도움 되면 영어라도 도와드릴 까 합니다..자주는 못 도와 드리지만 주말에 한두번 정도는 가능할듯!
	117	[익명]진심으로 제가 유일하게 살아가는 이유인데 도와주세요 (BGM) [새창]	2013-12-19 08:42:42	0	삭제
		저 노래가... 제가 수업시간에 부른건데 G양이 여자부분 듀오로 불러준 곡이에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돼 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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