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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자자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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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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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자자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펌]돈받고 가요 순위 조작한 PD 무더기 적발 [새창] 2011-07-22 00:30:04 0 삭제
    방송 안 된 노래를 선곡표 명단에 올리는 거는 뻔히 보이는 건데 그걸로 돈을 받고 청취자들을 속이다니. 간도 크셔
    14 김홍도 목사 "등록금 자살학생 16명에 불과"...???? [새창] 2011-07-22 00:28:33 0 삭제
    어떤 단어를 쓸 데가 있고 안 쓸 데가 있지.
    저걸 저렇게 말해놓고 아차!!싶지 않았다면 답없는 목사네
    13 집에서 간단히먹는 간장게장 [새창] 2011-07-22 00:25:51 0 삭제
    밥도둑
    12 즐거운 마음으로 오유 왔다가 개빡쳐서 돌아갑니다. [새창] 2011-07-22 00:24:02 1/4 삭제
    11 뭔가 이상한데.JPG [새창] 2011-07-22 00:21:37 0 삭제
    "사람들 심사가 배배 꼬였나" 라고 욕할려고 했드만 틱틱이가 이상한넘이넹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22 00:21:37 0 삭제
    "사람들 심사가 배배 꼬였나" 라고 욕할려고 했드만 틱틱이가 이상한넘이넹
    9 시체 강간 고등학생 추가 조사내용 [새창] 2011-07-21 00:07:40 0 삭제
    이놈들이// 동의합니다.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노년의 시체와 성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겠져.
    무조건 저 아이만의 잘못으로 돌리는 것 보다는
    그 아이가 왜 저런 잘못을 저지르게 됐는지를 파악하고 그에 적절히 조치를 취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당.
    8 [BGM] 스쿨마트 [새창] 2011-07-04 03:56:45 5 삭제
    나도 서울대는 못 가는 성적 받았어. 지방 국립대는 갈 수 있었어.
    근데 원하던 공부 하고 싶어서,
    성적이 아까워서,
    다른 사람들 말마따나 학벌사회에 나도 어떻게 편승 안 될까 싶어서,
    서울에 있는 모 사립대 왔어.
    집에서는 등록금 대기 빠듯해서 몇 학기 다닐 동안 그 더럽다는 학자금 대출 받으면서 다녔어.
    이제 군대갔다와서 휴학이라도 하며 알바하고 빚 조금이라도 깎고 새학기 다니려고 계획 중이야,
    물론 내 선택으로 내 대학생활이 더 편할 수 있었겠지.
    장학금 받으면서 조금 낮은 대학을 갔으면 지금보다 훨씬 나았겠지.
    하지만 그러기엔 너무 억울한 걸 어떡해.
    나는 공부를 이만큼 하는데, 우리집에 돈이 없어서 나는 저 정도의 학교를 간다.
    그러긴 근데 싫더라구.
    이건 내가 어려서 그런거야?? 아님 당연한거야?
    수능공부 할 때 여기저기 그러잖아.
    수능이라는 서열 제도가 불만이면 좋은 점수 맞아서,
    좋은 대학 가서 그 때 니가 직접 고쳐보라고.
    근데 나는 그럭저럭 적당한 점수 맞았다고 생각하고 그에 맞는 대학가려는데
    돈 없으면 억울해 하면서 비싼 대학갈 필요없다.
    점수는 아깝지만 좀 더 싼 국립대 가서 열심히 하면 된다.
    이러네??....
    도대체 언제 내가 이 사회에 반항하고 대항할 수 있는거야?
    힘든 수능치고 비싼 등록금에 물먹는 지금 대학생 때가 바로 그 때 인것같아.
    요즘 등록금 반값 시위하는 학생들 보면 참 대단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좀 두서없이 글 썼는데, 왠만한 대학생들은 다 나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해본다ㅠ
    7 16세의 패기 [새창] 2011-06-28 06:23:51 20 삭제
    여긴또어뎅교 // 그래서 저 아이가 잘못 댓글을 달았다는 것인가요?
    어른 여자의 잘못된 사고를 고쳐주기 위한 어린 아이의 댓글을 논리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그런식으로 폄하하는 것도 안 좋은 것 같아요.
    애초부터 남성쪽의 어려움은 생각치도 않고 쓴 여자의 글은 냅두고 아이를 뭐라해선 안 될것 같네요.

    그리고 16살 짜리의 멋모르고 써 놓은 철없는 댓글이라뇨.
    여기 있는 사람 대부분은 아이보다 저 글 쓴 여자가 더 철없게 글을 썼다고 생각할껄요?
    6 베오베 티켓 여기내는거 맞나요? [새창] 2011-06-28 01:02:28 0 삭제
    상근이잖아?
    5 16세의 패기 [새창] 2011-06-28 00:40:13 4 삭제
    똑똑하네
    4 16세의 패기 [새창] 2011-06-28 00:40:13 6 삭제
    똑똑하네
    3 (유머 x)저희 어머니 친구를 찾아드리고 싶습니다. 정 복자 님 [새창] 2011-06-22 21:17:19 0 삭제
    와, 이름말고는 정말 아무런 단서가 없네요ㅠ
    나이도 정확하지 않고..
    꼭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창] 2011-06-22 21:11:26 1 삭제
    아무리 술을 쳐먹고 한 일이라도
    찌르다가 자기도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 안 들었을라나?
    65번이라니ㅉ
    1 안경쓴 남자는 진짜 긁지않은 복권이군.. [새창] 2011-06-22 20:59:33 23 삭제
    아니, 자기들도 그런 상황이면 벌레보듯 안 할거냐고 되묻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말들을 하는지 모르겠다.
    자기가 그럴 것이라고 생각되면 다른 사람들도 무조건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는건가??
    물론 고백받는 입장에서 고백하는 사람이 자신 스타일이 아니면 약간 아쉬운 감정이 들 수는 있겠지.
    그렇다고 그 사람을 벌레보듯 한다고?? 아니, 오히려 나를 좋아해준다는 것에 대해 고마워해야 하는게 우선아니야??
    나같은 경우는 날 좋아한다는 사람이 내 스타일이 아닐 경우에는 마음은 고맙게 받고 정중히 거절할 것 같은데?
    보통 사람들의 반응은 이게 정상아닌가?
    왜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면 남들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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