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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세상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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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9	오늘의 유머 [새창]	2010-01-01 03:40:51	6	삭제
		우리 오유인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 항상 즐거운 유머 따뜻한 오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새해 건강하시고ㅎ 복많이 받으세요~
	538	오늘의 유머 [새창]	2010-01-01 03:40:51	4	삭제
		우리 오유인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 항상 즐거운 유머 따뜻한 오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새해 건강하시고ㅎ 복많이 받으세요~
	537	파란파란2 귀찮겠지만 한번더... [새창]	2009-12-30 00:40:25	2	삭제
		엉?
	536	여자친구가 같이 여행가자고하는데 ,,, [새창]	2009-12-29 05:07:18	0	삭제
		그냥 한마디 하세요 누난 내 인생다 책임져 줄꺼야? 라구요 돈도 집도 차도 누나가 사주고 내모든걸 다 해줄꺼야 하고 하면 상당히 기분나쁘겠지만 님도 이제 성인이고 자신의 생각이 있는데 언제까지 속박은 글쓴이님을 도태되게 해요; 걱정은 알겠는데 그 이상은 구속입니다.
	535	자신을 사랑할수가없어요... [새창]	2009-12-29 04:51:45	0	삭제
		원래 이상적인 행동은 생각할수 있어요 누구나! 그리고 당신은 보통사람은 이런상황에서는 이런 생각할꺼라는것도 예측을 할수있겠죠. 문제는 글쓴이님이 자심감이 떨어지고 나는 왜이러지라는 자괴감까지 겹치는 바람에 의욕도 없게되죠. 근데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단 낫듯이 남들보단 뒤떨어져 있으니 남들보단 배로 노력해야겠다라는 생각도 가지세요 당신보다 더 악한 상황도 많습니다. 물론 글쓴이 분이 이글을 읽으면 아는데 그게 안된다고 할수도 있구 읽어도 머리에 들어오지 않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이대로 가만히 우울하게 도태되고 가만히 있으면 항상 그 제자리 입니다. 일어나세요 움직이세요 가족잘못도 당신 잘못도 아닙니다. 당신은 지금 살아있고 움직일수 있으면 "자신의 잘못도 깨닫고 있습니다." 당신은 현명함을 내뱉을수 있는 사람이며 현명한 사람이 될수 있습니다. 현실과 비교하지말고 자신에 발전만 보세요 그러면 어느순간 환경문제는 문제가 되지 않을테니.... 제가 뭘아냐고 묻는다면.... 저또한 사람같은 삶을 살지 못했던 한사람이였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욕안먹을정도로 조금은 멀쩡해졌거든요. 자신감을 가지고 일어서세요 당신을 바꿀수있는사람은 가족이나 어떠한 사람이 아닌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534	아.. 아버지 [새창]	2009-12-28 17:59:24	8	삭제
		1 확실이; 헌신내리사랑...;; 이거 나이든 노인분들은 자신의 인생을 제대로 못즐기시고 늙어가시죠; 어쩔수없는 상황이라지만....씁쓸하죠 부모로써 할도리와 부모지만 사람이기에 행복한 여생을 마지막까지 살아야 된다 생각하기에 고추참치님말씀에 저또한 같은 생각입니다.
	533	노래노래 열매 드신분 보석 비빔밥 마지막 엔딩에서 나오는 노래 [새창]	2009-12-28 17:53:03	1	삭제
		1자작나무는 값이 쌉니다.
	532	무도pd "나이 드셨으면 곱게 사셔야지!" [새창]	2009-12-28 17:51:55	1	삭제
		1ㅋㅋㅋ 지금 시대는 코미디시대!!! 휴.....
	531	무도pd "나이 드셨으면 곱게 사셔야지!" [새창]	2009-12-28 17:51:55	2	삭제
		1ㅋㅋㅋ 지금 시대는 코미디시대!!! 휴.....
	530	무도pd "나이 드셨으면 곱게 사셔야지!" [새창]	2009-12-28 17:51:55	5	삭제
		1ㅋㅋㅋ 지금 시대는 코미디시대!!! 휴.....
	529	23살의 고민...(좀 길어요) [새창]	2009-12-28 17:50:52	0	삭제
		그건 동감입니다. 아무리 부모여도 부모님도 사람이기에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528	곰 밀렵하는 영상.swf [새창]	2009-12-22 16:54:47	2	삭제
		비명소리가 너무 현실적인데;;;
	527	여자분들도 남자친구랑 자고 싶다는 생각하나요? [새창]	2009-12-16 13:53:58	11	삭제
		1 니가 발정난건 아니고?
	526	여자분들도 남자친구랑 자고 싶다는 생각하나요? [새창]	2009-12-16 13:53:58	23	삭제
		1 니가 발정난건 아니고?
	525	한국 가요계의 미래는 이미 예견되어 있었다 [새창]	2009-12-16 13:45:45	0	삭제
		1저번 라디오에서 리슨을 불렀는데;;; 감탄이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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