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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3 11:02:08	0	삭제
		결혼하는 상대방이 글쓴이 아는사람이라면 보호차원에서 어느정도 정당성을 가지지만 그래서 엄밀히 따지자면 남에 일이에요 조심해서 결정하시는게 좋을듯요
	887	오유서 눈팅 꽤 했는데...한번 봐봐요 [새창]	2014-07-23 10:58:05	0	삭제
		동감입니다 저도 글쓴분이랑 비슷한 연배라서 그럴수도 있는데 이 나이 먹고도 아직 세상을 다 모르고 많은 사람들 만나왔고 정말 무수한 사람들 봐왔지만 정량적인 경험으로만 따져도 20대보다는 훨씬 많지만 어디가서 단정지어서 말하는게 참 거북한데 오유 나이대가 어려서 그런가 자기가 겪은 일이 진실인양 그게 사회인양 당연하게 말하는게 참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네요
	8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20:15:42	2	삭제
		1전 차마 쓰레기라고 표현 못하는게 현실적으로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아까 누가 말씀하셨지만 성매매를 안하면 찌질한 사람으로 눈치보는 이런 사회 구조가 문제라 저도 30대지만 진짜 안가는 사람에 비해 가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제 개인적인 신념과 가치관으로는 이해를 못하지만 그냥 그런가보다 해요 2~40대 수많은 아는 남자들한테 쓰레기 쓰레기 할 수 없자나요
	8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20:07:53	8	삭제
		1 사회생활 하다보면 남자는 그럴수 있다..라는 분위기의 댓글이 좀 많았습니다
	8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19:54:27	5/5	삭제
		30년 훨씬 넘게 살아오면서 성매매는 커녕 원론적으로 여성 성을 상품화 하는것도 못마땅해하고 남한테 민폐 끼치는걸 죽는것보다 싫어해서 여기 있는 누구보다도 도덕적으로 살아왔는데 노래방이 성매매는 아니다라고 했다가 폭풍 반대 먹은게 좀 웃기고 남편을 옹호한적도 없는데 어느순간 난 성매매하는 더러운 남자 취급받는것도 웃기고 노래방에서 털끗하나 안건들었더라도 원론적으로 따지지면 도우미 불렀다는 일 자체가 성을 상품화 한 비도덕적인 일이라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남의 결혼생활과 이혼이라는 문제는 원론적으로 따져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데도 너무 심한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다들 자제좀 합시다 그저 글쓴이가 옳은 결정을 하는데 조언만 해주면 되지 왜이렇게들 싸우려고 하는지 원
	8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19:09:31	11	삭제
		11 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안놀아본 남자 없다는건 말도 안되고 안해본 남자가 별로 없는겁니다 마찬가지로 성매매 안한남자 물론 있습니다..근데 성매매한 남자가 엄청 많은게 사실이고 그런거 안하는 남자 잘 찾아서 만나면 되요
	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18:43:55	9/40	삭제
		다들 노래방 도우미라고 막 만지고 주무르고 하는줄 아는게 신기한데요? 거기다 노래방 도우미 = 성매매? 내가 모르는건가...아닌데? 10년 전에 구청에서 알바할때 마지막 회식 자리에서 남자애들끼리 노는거 불편하지 않냐고 해서 과장님이 남자 5명에 노래방 도우미 2명 불러 주시고 가셔서 노래만 부르고 놀다 집에 갔는데?
	881	브론즈1대리한명 가르쳐드림 [새창]	2014-07-21 17:39:39	0	삭제
		대리 원딜도 많이 합니다 특히 패치후 루시안은 천상계가 잡으면 장난아님 그리고 cs는 그판 분위기에 따라 달라요 판 분위기가 교전을 많이하거나 철거작전으로 가면 클라이언트 메인에 나오는 천상계 관전 겜에서도 20분에 100개정도 먹고 그러는 판 많습니다 쪼랭에서도 교전 안하고 그냥 라인전만 하면 분당 cs많이 나오고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영약을 쓴다는거 자체가 브론즈랑 안어울림
	880	부모능력도 자기능력일까요 정말? [새창]	2014-07-21 13:48:15	0	삭제
		인맥은 능력 맞죠 근데 부모 능력은... 차라리 배경이 좋다고 표현하는게 나을듯
	879	안동찜닭의 유래 [새창]	2014-07-21 13:41:56	0	삭제
		제가 안동시민이 아니라 1년에 3~4번 밖에 안가서 안동 시장을 두루두루 안돌아보긴 해서 못찾았나보네요 근데 30년 넘게 안동을 그렇게 가는데도 옛날부터 안동고등어나 안동한우 같은건 유명했는데 안동찜닭 유명하다는 말은 그 당시 처음 들었거든요
	8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12:06:25	0	삭제
		원래는 알바생들도 다 돈을 내고 이용을 하는게 맞는거지만 일단 영업점이나 가게나 이런데마다 성격이 다 다릅니다 알바가 이용하는데 있어서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데도 있고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데도 있고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왠만하면 무료 이용하게 해주는데가 많고요 추가 비용이 발생하더라도 적은 금액이면 그건 사장이나 매니저 재량에 따라 다르죠
	8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11:40:12	0	삭제
		07년말 겨울에 했거든요? 머 그 전에부터도 이런말이 나왔어요 '라식 라섹 의사들중에 자기 눈 수술 한 사람있냐' '의사들 다 안경쓰고 있는데 왜 그러는것같냐' '라식이나 라섹같은거 단기적으로 봐서는 모른다 한 10년은 지나봐야 안다' 라고 해서 저 할때도 고민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뭐 수술할때 있던 소소한 부작용(야간 빛번짐) 하나 말고는 딱히 문제 될건 없는것같네요 단지 제가 워낙에 게임을 좋아하고 하는 업무가 컴퓨터를 이용하는 일이라 시력이 다시 나빠진건 안습 ㅜㅜ
	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11:35:13	0	삭제
		저도 강남역 사거리에 있는 안과에서 수술했어용 ㅋㅋ
	875	모두의 눈길을 받는 남자(feat.지하철) [새창]	2014-07-21 11:26:43	8	삭제
		저걸 매고 나온 놈이나
	874	안동찜닭의 유래 [새창]	2014-07-21 11:26:15	158	삭제
		시골집이 안동인데 10년전에 안동찜닭 대 유행할때 도대체 안동 시내 어디에서 그걸 팔아서 유명해졌는지 이해를 못했음 찾으려고 했으나 찾지도 못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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