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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8	에너지 자원공학과 분들의 자문을 구합니다!! [새창]	2014-10-01 16:33:31	0	삭제
		요즘에 석탄 하는곳이 없다뇨 저도 배웠고 아직도 있는걸로 아는데요 아직도 화력발전소로 전력충당하는 비율이 어마어마한데 안가르치는게 말이 안되죠 서울대학교 4학년 1학기에 조XX 교수님이 강의하십니다 청정석탄공학 근데 작성자분 말대로 청정이 붙긴 했지만 기존의 오염물질을 줄이려는 방법들이나 이론들이지 자체적으로는 석탄을 이용하면서 청정한걸 바라는게 말이 안되요 ㅎㅎ
	1127	탑 챔피언중에 텔효율 좋은챔프 [새창]	2014-10-01 16:18:07	0	삭제
		문도
	1126	그냥 듀오가 싫으시면요 [새창]	2014-10-01 12:18:39	0	삭제
		시즌3때부터 랭겜만 천게임 넘게 했지만 거의 3판에 2판꼴로 듀오를 만나는데 일단 듀오는 커녕 솔랭만 돌리지만 사람들이 듀오 혐오하는것처럼 듀오한테 데인적이 한 2~3번 기억날까 말까 하네요 그중에 한번이 그저께 있긴했지만 ㅋㅋ 솔랭이랑 듀오랭이랑 차이가 없는데 왜케 듀오라고 까는지 모르겠네요 단지 못해서 지는 게임이었던건데
	1125	롤 혼자 ai전하다가 나가도 탈주인가요? [새창]	2014-10-01 10:51:29	0	삭제
		사용자설정은 탈주 안되지않나요 정글시간 연습하느라고 몇번씩 재시작해도 안뜨더라고요
	1124	저도 기분 나빠서 올려요 마누라님 [새창]	2014-10-01 10:24:07	1	삭제
		분명히 남편분 입장에서는 섭섭하거나 기분나빠할 여지가 있어보이네요 잘 해결되시라고 추천해드릴게요
	1123	저도 기분 나빠서 올려요 마누라님 [새창]	2014-10-01 10:07:17	3	삭제
		아무도 장난식으로 올렸다고 생각 안하는거 같은데요 분명히 남편은 기분이 상했고 어느정도 부부간에 있어서 대화를 할 필요성이 있어보이기 때문에 여기다 글쓰지 말고 대화를 하라는거에요 와이프분이 장난식으로 올린글에 남편도 장난식으로 맞받아쳐서 올린거면 사람들이 잼있다고 호응을 해주죠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진지한 글은 직접 대화를 하세요
	1122	저도 기분 나빠서 올려요 마누라님 [새창]	2014-10-01 09:58:11	3	삭제
		와 답답하다 ㄷㄷ 같은 집에서 안사세요? 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시는 모양인가보네요 와이프분이 올린건 유머식으로 올린거니 사람들이 장난을 치면서 받아주지만 역시나 남편분도 반대로 유머글을 올렸어도 사람들이 이렇게까지는 말 안할텐데 본문글같은 내용은 와이프랑 대화로 하셔야죠 여기에다가 쓰시면 좋은 소리 못듣습니다
	1121	[익명]종교문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4-09-30 10:34:49	1	삭제
		한쪽이 종교적 가치관을 양보를 하지 않는다면 정말 힘드실겁니다 물론 그 가족들도 마찬가지고요 사촌동생이 완전 독실한 교회분이랑 결혼하려다가 결국은 파혼을 하더라고요 종교쪽으로 전혀 문제가 없어도 가뜩이나 결혼문제로 싸우다가 많이들 헤어지는데 종교까지 그래버리니 완전 질려버려서 식장까지 잡아놓고 그러더라고요
	1120	친구와 롤중에 심한성적모욕을들었습니다. [새창]	2014-09-30 09:59:49	0	삭제
		게임회사마다 정책이 다르지만 보통은 개인이 요구하면 안주지않나요? 경찰측에 신고해서 경찰측을 통해서 요구를 하면 줄거에요
	1119	친구와 롤중에 심한성적모욕을들었습니다. [새창]	2014-09-30 09:42:25	0	삭제
		공연성 성립될것같네요 글쓴이분도 그때 당시 엄청 수치스러웠을테고 물론 친구들이니 증인 부탁해달라고 하시고요 옆에 친구가 본것도 아니고 남자인 친구가 같은 게임을하다가 본거면 빼도박도 못할듯 아이디나 이름 언급하지 않아도
	1118	[익명]남친문제 엄마 설득 [새창]	2014-09-29 12:15:46	0	삭제
		글쓴이가 하나 착각하고 있는것중에 하나가 여기는 고민들어주는 게시판이에요 사연을 듣고 조언을 해주는 게시판이고 사람들 조언은 남자가 좀 인성이 덜됬다느니 포기하라느니 정도밖에 없습니다 간혹 몇몇분들은 네 힘들어도 행복하게 잘 사세요 해주시겠죠 그걸로 끝입니다 님이 바라시는 어떻게 하면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할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엄마를 설득할수 있을까요 이방법은 어떨까요 저방법은 어떨까요...우리가 어떻게 알겠어요?
	1117	[익명]남친문제 엄마 설득 [새창]	2014-09-29 12:10:07	1	삭제
		완전 답정너인데? 니들이 머라고 하던 난 이미 콩깍지 씌였으니 어떻게 해서라도 그 남자랑 살고싶다 사람들이 물어보는 세세한 내용에 대한 답은 하나도 안하고 자기 할말만 하네 남자도 그다지 기본이 되있는 사람처럼 보이지도 않지만 당장 글쓴분부터 고민글이라고 글 올려놓고 사람들 조언 싹 다 무시하는 자세도 못마땅스럽네요 하긴 여기 사람들 조언 조금이라도 귀담아 들었으면 엄마가 소름끼친다느니 죽어버렸다느니 라는 X소리는 안했겠죠
	1116	급해서 누나카드로 긁다가 개망... [새창]	2014-09-29 11:45:42	6	삭제
		딱 봐도 친누나 사귀는 사이면 저렇게 문자로 장황하게 자신의 분노를 표현하지않음 친누나가 정말 필요한곳이나 급할때 쓰라고 카드를 줬는데 그걸로 모텔비를 결제하니 누나입장에서는 능욕당한 것이죠 그것도 완전 야심한 새벽에 자는걸 깨웠는지 안자고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누나 말처럼 자는 중이라 모를거라고 생각하면 더 그럴수도
	1115	[익명]한화금융네트워크 라는 회사가 한화계열사에요? [새창]	2014-09-24 10:41:44	1	삭제
		보험팔이 맞을거에요 수당으로 월급받는거 한화금융네트워크말고 다른 금융사나 보험사도 마찬가지로 수당 보험파는분들은 어서오십쇼 할겁니다 정말 힘든일이거든요
	1114	탈론 침묵 없애는이유 [새창]	2014-09-24 09:06:03	0	삭제
		즉발에 타겟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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