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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캔커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0
    방문 : 10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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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커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7 명량..재밌었나요? 약간 부정적인 리뷰.. [새창] 2014-08-04 03:21:04 1 삭제
    공감합니다
    초반은 너무 장황한 감이 있었고
    영화 중간 중간에 오버스러운 몇몇 장면들도
    영화에 집중하는데 방해됐어요

    물론 이순신장군님의 업적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위대하지만
    영화의 연출은 그 위대함을 고스란히 담아내기에 역부족이었던 것 같습니다

    애국심이나 대중심리 때문에 영화에 대한 비평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실제 영화의 수준보다 고평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456 대한민국 해군이 미국에서 겪어본 군인 신분의 느낌 [새창] 2014-07-18 16:41:00 10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저는 한국에서 느꼈어요ㅋㅋ
    달콤한 2차 정기휴가 9박 10일이 10초 처럼 후딱 지나가 버리고
    마지막 날 복귀하고 있던 중 안산역이었나 어떤 역의 화장실에 갔어요ㅋㅋ

    갑자기 배가 아파서 역사 내 화장실 갔는데
    좌변기가 2칸 밖에 없고 이미 2명이 줄 서 있더라구요
    제 앞에 줄 서 있던게 아마 샛노란 머리의 미국인이었구요!
    배가 아팠지만 식은땀 흘리며 줄 서 있는데
    그 미국인이 자기 차례에 들어가지 않고 저보고 먼저 쓰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전 당신 차례라고 그랬더니 그 미국인은
    저는 군복을 입고 있는 군인이다 그러니 기다리지 말고 빨리 당신을 필요로 하는 곳으로 가야한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양보해주시더라고요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한국사람들에게 있어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고 미국인들의 군인에 대한 예우를 느낄 수 있는 경험이었어요!!
    455 저희집 컴퓨터 파워가 약해지고 있어요.. [새창] 2014-07-11 09:32:42 2 삭제
    쿠쾅콰콰쾅쾅!!!!!!! 파워넘치게 추천눌러드렸습니다!!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22:18:10 0 삭제
    흣냐흣냐 // 단 한번만 해도 받을 수 있는거에요!!! 다음번에 하시고 받으셔요 아마 없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
    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22:11:26 4 삭제
    기달싸순 // 하러 갔었는데 신청자가 넘친다고 안 받아주더라고요 ㅜㅜ 대신에 장기기증을 신청해뒀답니다!!!
    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22:10:24 1 삭제
    하얀양털 // 괜찮아여 저는 대인배이니깐여
    지언 // 감사합니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은 계속 해보려고요!!!
    거미브레이커 // 그걸 만져볼 생각을 하시다니... 벼... 변태 ㅋㅋㅋㅋㅋㅋ
    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22:02:48 7 삭제
    성분헌혈 하면 필요한 성분 걸러내고 나머지 피 몸에 다시 들어오는데 그 때 느낌 좋지 않나여 ㅎㅎㅎ
    450 30대 오늘옷 [새창] 2014-07-09 21:40:01 2 삭제
    전체적으로 깔끔한데 요즘 날씨 더우니 위에 린넨셔츠 입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21:27:47 1 삭제
    서낙 // 아유 아녜요!! 가진게 건강뿐이라 이렇게라도 남을 위한 일 하고 있답니다!!

    꼼자 // 아 정말여? ㅜㅜ 적십자에서 직접 만든 기념품들은 뭔가 하나씩 아쉬운 점이 있더라구요 ㅜㅜ
    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01:35:24 0 삭제
    한 때 색깔 다른 반팔 티 두장 레이어드해서 안에 입은 반팔티 끝단 접어서 입는게 유행했는데
    요새는 티 2장 레이어드 잘 안하더라구요!!

    택 안뜯으셨으면 교환 환불하시거나
    아니면 그냥 하나만 입으셔요 ㅋㅋㅋ
    남들 겨에 그렇게 관심갖지 않아요 ㅋㅋㅋ 특히 남자는여
    447 전 이 소란을 환영합니다. [새창] 2014-06-29 01:30:45 1 삭제
    격하게 동의합니다
    이 아픔을 계기로 바보님도, 클유시스템도, 오유유저들도
    모두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6 00:59:33 2 삭제
    그냥 우연히 들른 편의점에 있어서 신기해서 사먹었었는데 그렇게 인기가 많은 거였군요!!!
    파인애플 먹었는데 당도는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ㅜㅜ
    445 Snow Patrol 꺼 노래 가사 해석좀 해주세요 ㅠㅠ [새창] 2014-05-31 21:47:41 2 삭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 것을 맹세합니다.
    수업이 끝난 후였죠
    그녀는 마치 천사 같았어요
    나는 그녀가 수영하는 것을 바라보았죠
    하지만 난 엉망진창이었고
    어쩔도리가 없었어요
    그녀는 이런 날 놀렸고
    나는 그녀가 날 볼수 없다고 상상했죠

    여기서 벗어나 그 곳에 가게 해주세요
    저는 신선한 공기가 될 수 있어요
    당신과 밤새 함께 하고 싶어요
    단지 당신을 사랑하게 해줘요
    잠깐이라도..
    당신과 밤새 함께 하고 싶어요
    당신과 밤새 함께 하고 싶어요
    내가 잠이 들때까지
    내가 잠이 들때까지
    내가 잠이 들때까지
    내가 잠이 들때까지

    여기 당신과 함께 하게 해줘요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않을게요
    이 꿈을 깨고 싶지 않아요
    이 꿈을 깨고 싶지 않아요

    저는 앞을 볼 수 없어서
    내 길을 찾을 수가 없어요
    여기는 천국도 아니고
    내가 어딨는지 모르겠어요
    전 너무 두려워요
    여기서 벗어나기 위해서
    전 이렇게 아프고
    지쳐가고 있어요

    여기서 벗어나 그 곳에 가게 해주세요
    저는 신선한 공기가 될 수 있어요
    당신과 밤새 함께 하고 싶어요
    단지 당신을 사랑하게 해줘요
    잠깐이라도..
    당신과 밤새 함께 하고 싶어요
    당신과 밤새 함께 하고 싶어요
    내가 잠이 들때까지
    내가 잠이 들때까지
    내가 잠이 들때까지
    내가 잠이 들때까지

    여기 당신과 함께 하게 해줘요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않을게요
    이 꿈을 깨고 싶지 않아요
    이 꿈을 깨고 싶지 않아요

    짧은 영어실력으로 번역해봤습니다 ㅜㅜ
    오역, 의역 심하니 대충 이런 맥락이구나 정도로 참고해주세요!
    444 이런 커피자판기가 있으면 매일 뽑아먹겠다 [새창] 2014-05-14 01:12:46 1 삭제
    제목 보고 들어왔는데 잉???????????????? 에일리언???????????? 커피????????
    상상도 못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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