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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캔커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0
    방문 : 10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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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커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8 [본삭금, 질문] 행운목에 대해서 몇 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5-07-28 20:20:08 0 삭제
    아!! 그럼 지금이 딱 분갈이 타이밍이네요!! 감사합니다:)
    576 이 영화제목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5-07-28 12:07:52 0 삭제
    본문 읽고 저도 재밌게 본 범죄스릴러라 뙇! 댓글 달려고 보니까 한 발 늦었네요 ㅋㅋㅋ
    더콜 맞는 것 같아요!!
    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02:14:07 42 삭제

    나이는 먹었지만 성숙해질 기회를 모조리 놓치신 분들이 간혹 있죠..
    이런 나잇값 못 하는 사람들은 존중받을 권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574 내가 전생을 믿는 이유... [새창] 2015-07-28 01:13:05 1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Bln5Iv6cDqE
    본문에 있는 내용 유튜브 보고 연관영상으로 이거 봤어요!!
    게이결혼에 대한 미국 아이들의 반응인데
    정말 사랑스럽고 똘똘한 반응이 많네요!!
    영어 공부하실 분들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573 앤트맨 볼만해요 [새창] 2015-07-28 00:02:09 0 삭제
    앤트맨을 벌써 보셨나요?!
    한국은 9월 3일 개봉이던데 전세계 동시개봉이 아닌가봐요?!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00:01:00 2 삭제
    정성글엔 추천!!
    지금까지 약 850편의 영화를 봤고 나름 영화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글쓴이님 글 읽어보니 제가 본 영화가 하나도 없고
    제가 본 영화들은 주로 헐리웃, 한국, 일본 영화 정도로 국한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됐어요!!
    영화 스펙트럼 좀 넓혀봐야겠네요!! 추천해주신 영화 기회 될 때 마다 감상해볼게요!!
    고맙습니다:)
    571 [본삭금, 질문] 행운목에 대해서 몇 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5-07-27 13:31:26 0 삭제
    그렇군요!! 어쩐지 1년 동안 전혀 크기가 달라진 것 같지 않더라니
    그런 원리가 있었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570 참외의 반란 [새창] 2015-07-27 02:11:14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네요
    생명의 위대함이란!!!
    569 금요일에 메가박스에서 무비올나잇 봤습니다 [새창] 2015-07-26 17:39:28 0 삭제
    저는 저번주 토요일에 봐서 픽셀-인사이드아웃-연평해전 봤거든요!!
    영화 좋아하시고 근처사시면 불금,불토에 영화 3편 땡기는거 좋을 것 같아요!!
    끝나니까 첫 차시간 딱 맞더라고요 ㅋㅋ
    568 [BGM] 영화광의 가장 인상깊게 보았던 영화 19편 (지극히 개인적) [새창] 2015-07-26 17:37:26 1 삭제
    저도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제 인생 영화에요!!!
    도전, 여행, 시작, 인생 등 많은 키워드들을 꼭꼭 눌러담고
    거기에 아름다운 영상미까지 더해진 나무랄데 없는 멋진 영화인것 같네요!!
    더불어 지금 브금으로 깔아두신 space oddity도 제 인생곡 됐구요!!
    추천해주신 다른 영화들도 기회 될 때마다 볼게요!! 감사합니다:)
    567 [coc]오유 ASKY 유치원 클랜 소개합니다 ( 150401 최신글 ) [새창] 2015-07-23 17:36:50 0 삭제
    rose 입니다! 가입신청 드립니다:D
    566 느즈막히 버드맨을 보고 왔습니다. [새창] 2015-07-21 00:19:05 0 삭제
    저도 참 재밌게 본 영화에요!!
    1번에 대해서는 글쓴이 분과 지극히 같은 생각이에요!!
    대본을 쓰면서 엠마스톤의 그 대사에서 '꽃에 어울리지 않는 향이 강한 것'을 생각하다가
    나온 한가지 예시가 김치일 뿐이지 이는 향이 너무 독한 블루치즈가 될 수도 있고 일본의 나또? 가 될 수도 있는거죠!!
    김치를 폄하하는 발언은 아니라는 점에 동감합니다.

    2. beak에 대한 해석 흥미롭네여!!
    저는 영화 볼 때 아직 깊게 생각하면서 보는 습관이 안되어 있어서 표면적인 것 밖에 못 본것 같아요. 제가 파악한 감독의 의도는 다음과 같아요!
    초능력 쓰는 장면을 보여 준 후에 초능력이 아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치(말씀하신 택시기사)를 보여줘서
    주인공이 과거의 영광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관객으로 하여금 안타까움, 동정심을 유발하다가
    마지막 투신 후에 엠마스톤이 하늘을 바라보는 장면을 통해서 주인공의 능력이 정말이었다라고
    반전을 주는거죠!! 실망감, 동정심을 갖고 있던 관객에게 이 한 장면을 통해 뙇!!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거죠!!

    다들 쉽게 이해한 걸 너무 장황하게 늘어쓴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ㅋㅋ
    글쓴이 님의 엠마스톤 싸이코 설 도 재미있어요 ㅋㅋ 저도 그렇게 창의적으로 영화 볼 수 있는 눈이 있었음 좋겠네요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20:44:30 1 삭제
    저 캐나다에서 홈스테이 할 때 캐나다 아빠랑 저랑 둘 다 공포영화 좋아하는데
    서로 누가 최악의 공포영화 찾나 내기했거든여 ㅋㅋㅋㅋ
    제가 좀비비버를 제시했지만
    캐나다 아빠가 찾은 birdemic을 이길 순 없었어요 ㅋㅋㅋㅋㅋ 최악 of 최악
    564 인사이드 이웃 슬프다길래 오랜만에 울고싶어서 봤는데... [새창] 2015-07-20 20:42:26 4 삭제
    글쓴이님 뇌 속에 있는 파랑색 슬픔?이가 일을 제대로 안하나봐요 ㅋㅋㅋ
    저도 윗 분 처럼 빙봉 자기 희생할 때 울컥 했었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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