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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돌계란말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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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돌계란말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1 [익명]삶을 사는게 말이에요/// 왜 사람은 사는 걸까요? [새창] 2022-02-20 13:34:55 0 삭제
    서울지역이신지.. 지방이신지 모르겠지만… 서울은 각 구마다… 정신건강센터라는게 있습니다. 글 중에 상담도 생각이 있으신거 같아 말해두려요. 사실 상담이 무지 비싸짆아요. 여기가면 무료로 상담을 해 줍니다. 10회정도 가능한데, 저렴하게 심리검사도 해 줍니다.
    괜찮으시면 한번 알아보세요. 도움을 많이 줍니다.
    490 아이를 굶기더라도, 부자에겐 세금을 메길 수 없다는 나라, 한국 [새창] 2022-02-20 13:28:43 2 삭제
    위에 한거 오세훈이란 국짐아닌가? 아이들 밥 주느니 죽겠다고 하고, 국방강화하고, 코로나때문에 다른나라들은 치료비 몇억 나올때 무료로 검사하고, 치료하고. 하물며 일본은 코로나 검사비 20만원씩 받아서 사람들 검사 안 받아서 확진자 줄자 일본은 잘한다고 언론플레이하고.
    최소한 외국 언론 조금만 찾아보면… 국짐이 하는 짓이 뭔지 알 수 있을텐데… 그러니, 선거를 잘 합시다!!!!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19 10:47:43 2 삭제
    지적인 토론 까지는 아니더라도, 말이 통하고, 내가 한 말을 이해하고, 그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나눌 정도는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경제, 정치를 논하는 수준이 아니라…
    그래야 부부사이에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서로 진지하게 같이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 갈 수 있다고 봅니다.
    487 사촌동생 몰래찍어봄.jpg [새창] 2022-02-10 21:31:42 0 삭제
    앙!
    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10 21:30:22 9 삭제
    다른사무실이면 직장이요.
    전 여친때문에 월급과 커리어를 포기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정말 기회라고 생각된다면.. 잡으세요. 기회가 늘 오는건 아니니까요.
    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06 13:48:15 0 삭제
    부부상담을 한번 받아보세요. 정말 도움 됩니다.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 보세요. 남은 세월 같이 살아갈 사람입니다.. 처음부터 맞는 사람은 없습니다. 맞추어 나갈 뿐이지요.
    484 [익명](정서적) 흙수저 집안에서 외고 간 썰 [새창] 2022-02-01 15:06:27 2 삭제
    가질 수 없는 걸 계속 생각하는것보다 어리석은건 없습니다. 님께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공부를 열심히 해서 외고에 갔고, 그 후에도 열심히 사셨겠죠. 그게 중요한겁니다. 남들과 비교해서 뭐 하나요? 내가 부족한 점이 있다면… 그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면 되지요. 스스로에게 당당하게, 내 부족한점을 인정하고, 상대방에게 부러운점도 인정하고. 그래도 나는 이런 환경에서 잘 살았다고.. 스스로를 대견해 하세요. 그게 앞으로의 삶을 위해서도 행복하지 않을까요.
    483 [익명]한달 일하고 퇴사한 직장에서 고용/산재보험 가입을 안시켰었는데 [새창] 2022-01-31 22:01:50 4 삭제
    한달 다니신거면.. 적용받으실게 전혀 없어요…
    482 지금의 연애를 계속 이어가야할지가 너무나도 큰 고민입니다 많은답변바래요 [새창] 2022-01-31 01:17:38 0 삭제
    완전 공감입니다!!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31 01:03:07 0 삭제
    아무이유없이 놀라고 주는것도 아니고…. 일때문에 전국을 다니는 동생이라면… 돈 있으면 차사는거 보태주기라도 하겠네요. 입장바꾸어서 본인이 그렇게 다녀야 한다면 본인 주시지 않았을까요? 이건 그냥 … 필요한 사람에게 쓰라거 주는거 더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 같은데… 뭐가 그리 억울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차 명의를 바꿀경우 세금도 명의자가 내는거고… 유지비용도 꽤 많이 들어요. 또, 주시는 차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중고라면 얼마 하지도 않습니다. 만약 동생 안주고 본인 준다고 치면… 그 차가 필요하시긴 하신건가요..?
    480 약간… 채식이 되어가고… [새창] 2022-01-31 00:51:52 0 삭제
    굳이 육식, 채식을 고집할 필요가…? 그냥 먹기 싫으면 안먹고.. 먹고싶으면 먹으면 되지 않나요?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31 00:50:00 0 삭제
    오히려 전 여친분과 그렇게 결혼해서 살다가… 이상형의 여자를 만나서 괴로워하는것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전 여친분도.. 지금 님이 사랑하는 여자분처럼 다른 남자에게 사랑받는것이 더 행복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굳이 죄책감 가지실 필요없다고 봅니다. 서로 인연이 아닌거죠. 지금은 미안하지만.. 나중에는 지금의 선택이 서로에게 행복한길이었다고 생각하실겁니다.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31 00:40:14 1 삭제
    최악입니다. 결혼전에 물건던지고 욕하면, 결혼후에는 더 심해집니다. 거기다 회피성향이면 , 모든 문제는 다 상대방달못아 됩니다. 예를 들어 바람이 나도, 니가 잘못해서 내가 바람난거다. 때려도, 나가 잘못해서 내가 널 때린거다….로 귀결되는 경향이 많습니다.
    스스로 그렇게 살고싶다면, 앞으로 계속 만나셔도 됩니다. 참고로…. 저런 성향의 사람은…아이를 낳으면 더 엉망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아이와 같이 정서적, 물질적 폭력을 받고 싶으신게 아니라면… 절대 피하십시요.
    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30 17:07:56 0 삭제
    꼭 독립하세요. 아마 처음에는 니가 어떻게 이러냐… 등.. 독립한 집에 까지 찾아와서 난리칠겁니다. 독립하실거면 엄마랑 연 끈을 수도 있다는 각오가 필요하실 상황인거 같은데… 마음 단단히 먹고 꼭 독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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