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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ㅋ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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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결혼 2.5년차 세탁기를 돌리는데 모르는 여자양말이 나왔어요 [새창] 2015-11-28 20:23:22 0 삭제
    근데 신랑은 절대 저런거 안신고..
    패션에도 관심없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모르는양말이고
    양말 크기가 남자가 신는 양말 크기가 아니예요
    한짝만 나온 것도 그렇고 ...
    오래신은 것도 ...ㅜㅜ

    설사 여자것이 아니라 남자것이라쳐도
    근데 뭘 어떻게 해야 다른 사람 양말이 울집 세탁기
    까지 들어오게 된건지가 젤 궁금하네요 ,,, ㅜㅜ
    119 결혼 2.5년차 세탁기를 돌리는데 모르는 여자양말이 나왔어요 [새창] 2015-11-28 20:16:41 0 삭제
    뒤꿈치에는 실리콘으로 흘러내리지 않게 .. 처리되었고
    좀 오래 신은 느낌이 ,,
    확실히 여자 양말은 맞는거 같아요
    118 결혼 2.5년차 세탁기를 돌리는데 모르는 여자양말이 나왔어요 [새창] 2015-11-28 20:15:38 0 삭제


    117 결혼 2.5년차 세탁기를 돌리는데 모르는 여자양말이 나왔어요 [새창] 2015-11-28 20:13:00 0 삭제
    저도 일하고 있구요
    각방의 시작은 남편이 저랑 같이 자면 잠이 안오고 불편하다면서
    컴퓨터방에서 자기 시작 했어요
    그리고 항상 퇴근하면 컴퓨터방에서 안나와요 ...
    그냥 게임 하거나 그래요 ...
    아프리카 방송듣거나 ..
    (근데 모두 안좋은 방송은 아니고 단순히 게임방송
    그리고 한가지만 오래하는것도 아니고 여러가지
    할일없어서 하는 느낌..)
    제가 불편하다고 해서 저는 최대한 남편에게 맞춰주고 있고요
    제가 원한다고 무조건 남편보고 한방쓰자고 하는것이
    남편에겐 힘들수 있으니까 ....
    116 세탁기를 돌리는데 모르는 여자양말이 나왔어요 ... [새창] 2015-11-28 20:09:23 0 삭제
    도대체 어떻게....
    115 세탁기를 돌리는데 모르는 여자양말이 나왔어요 ... [새창] 2015-11-28 20:09:05 0 삭제
    근데 어떻게 모르는 여자 양말이 우리집 세탁기 속에 들어있을까요??
    114 결혼 2.5년차 세탁기를 돌리는데 모르는 여자양말이 나왔어요 [새창] 2015-11-28 20:03:22 0 삭제
    전항상 그렇게 생각했어요
    여자가 있는건 아닐것이다
    그런 성격도 못되고
    늦게 들어오는 법이 없었거든요 ....
    그래서 의심하고 싶지 않은 맘이 더 컸던거 같아요 ....
    113 결혼 2.5년차 세탁기를 돌리는데 모르는 여자양말이 나왔어요 [새창] 2015-11-28 20:02:06 0 삭제
    이게 의심할 상황이라고 다들 생각하시는거죠?
    ...... 그게 .... 맞는 거라면 ....
    신랑은 외박한 적도 없고... 퇴근시간도 항상 지키고
    회식도 안가거든요 ...
    성실한 편입니다이런 상황이 올주꿈에도 몰랐어요
    앞으로 증거 잡기도 힘들거 같은데 .....
    112 결혼 2.5년차 세탁기를 돌리는데 모르는 여자양말이 나왔어요 [새창] 2015-11-28 19:59:32 0 삭제
    전 남편 사랑하거든요 ....
    이게 집착인지 뭔지 몰라도 ....
    사랑해서 결혼했고
    신혼초 .. 성격이 안맞아서 자주 싸웠고 ....
    그래서 이혼얘기 나왔을때...
    제가 죽을 힘을 다해 노력 하길 결심했거든요 ...
    전 아직도 신랑이 저한테 잘해줬던 기억만 있어요
    더 노력해보고 싶은데
    이런일이 생기면 ........
    전 ....
    111 결혼 2.5년차 세탁기를 돌리는데 모르는 여자양말이 나왔어요 [새창] 2015-11-28 19:55:34 0 삭제
    의심스러운 상황이 맞는 거긴 한거죠 ?
    어머님께 전화드리니까 그런걸로 하나하나 트집잡고 그러면
    같이 못산다고 하시고...
    제가 그러니까 너네가 그러고 산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머님도 각방 쓰는거 아셔서 언제까지 그러고 살꺼냐고...
    항상 말씀하시거든요......
    그래서 제가 너무 예민하고 확대해석 하는건가 싶어서요.....
    110 결혼 2.5년차 세탁기를 돌리는데 모르는 여자양말이 나왔어요 [새창] 2015-11-28 19:51:58 0 삭제
    멘붕게에도 올렸지만 ... 지금 제가 판단도 안서고
    ㅜㅜ 마음도 불안해서...
    고민게에도 다시 한번 더 올려요...

    제가 좀 예민한거라고 말씀하시면
    받아들일 수 있어요
    누구라도 좋으니 조언좀 부탁 드릴게요 ....
    109 세탁기를 돌리는데 모르는 여자양말이 나왔어요 ... [새창] 2015-11-28 19:38:01 0 삭제
    제발 누구라도 이야기좀 해주세요....
    더 자세한 현재상황이 궁금하시면 이야기해드릴게요
    지금 제가 멘탈이 붕괴된 상황이라 ....
    상황이 이래서 너무 예민한건지...
    판단이 안서네요 ... ㅜㅜ
    108 애인있어요 ... 왠지.. [새창] 2015-11-21 23:43:53 0 삭제
    아니다... 민박사랑 될라나부다 히히
    107 저..본인이 직접 눈썹문신 해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5-10-11 09:15:21 0 삭제
    근데 왜 반말처럼 올라갔을까요
    뒷글자가 한글자씩 지워졌어요
    오해 마셔요 !! ㅎㅎ
    106 저..본인이 직접 눈썹문신 해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5-10-11 09:13:57 0 삭제
    전 시술할때부터 아이라인도 아예 안먹는다고 하더라구
    부럽습니다 5년동안 지속된다 ㅠ
    전 아이라인도 육개월...
    아픈건 진짜 아픈데...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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