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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15:19:30	0	삭제
		저도 많이 고민했었어요. 결론은 제 전 남자친구가 첫 사랑인걸로... 내렸어요. 물론 그전에 몇 명의 남자친구가 있었고 관계도 하였으나, 전남친만큼 사랑을 느끼지 못했어요. 같이 있는 게 당연한 존재였어요. 그의 모든걸 내가 알고 내 모든 걸 그가 알고. 그렇지만 그와는 결혼 할 수 없는 이유들이 있었고 이년의 연애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와는 결혼 할 수 없는 ... 이성적인 부분이 보이더라구요. 내가 생각하는 사랑은 그런 것들을 뛰어넘는 사랑인데... 그렇지만 그는 전의 모든 남자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감정이었기에 이것이 사랑에 가까운 감정이구나. 이게 첫사랑이구나 하고 생각해요.
	132	회사에 꼭 필요한 아이템 [새창]	2013-12-06 15:14:57	0	삭제
		미스트 핸드크림 텀블러 달력 화면보호기 꽃 한송이 가습기 히터 담요 등등등~ 많아요 ! ㅋ 근데 전 마우스패드 하나만 바꿔줘도 미소가 나오네요 :) 식물 추천이요~ 키우는 것도 좋고 일주일에 한 송이 정도씩 갈아 꽂아줘도 참 좋아요 :)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13:24:49	0	삭제
		어머 언니 여신!!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12:03:17	0	삭제
		과일을 넣어 우려보세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2 02:26:42	0	삭제
		요즘 불임이란 말 많이 안써요. 난임이죠... 병원 의사도 참... 축하드려요.
	127	사실 회복이 안 돼요... [새창]	2013-05-12 02:14:01	0	삭제
		분명 내일의 내일은 언젠가는 기쁠거예요. 만약 당신이 지금 힘을 낸다면요. 힘내요!! 화이팅!
	126	애 학교에서 싸웠어요~ [새창]	2013-05-12 02:12:48	1	삭제
		힘내요 어머니!
	125	술 한잔... [새창]	2013-02-20 23:53:22	0	삭제
		다이어트중이라 그런가... 글만으로도 사진이 눈에 보이는 듯하고 입맛은 당깁니다 ㅜㅜ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3 11:10:00	0	삭제
		저도 연애하고싶어요. 달달해서 푹 빠질... 그런 연애하고싶네요... 흑
	123	다른손을 잡고있는 그 손마저 그립다 [새창]	2013-02-11 21:00:42	1	삭제
		저도 한창 님 나이때 그랬던 것 같아요... 친구로나마 옆에 있는 게 어디냐고... 근데 다른여자랑 잔얘기까지 들으면... 진짜 미치겠더라구요. 후.... 몇년이 지나고나니 서로에게 친한 친구로 남을 뿐 예전 가슴아픈 사랑은 예쁜 추억이더라구요. 참고로 전 일년간 좋아하다 고백했어요. 우린 친구여야해.라는 말로 차였지만 지금 생각하면... 오히려 ㄷㅏ행이예요. 힘내세요. 이것또한 ㅈㅣ나가리라.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1 20:51:47	0	삭제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되겠죠...? 언젠가 그녀를 찾을 꺼예요. 조급해하지 말아요. 화이팅! ^^
	120	전화 [새창]	2013-02-10 19:37:29	0	삭제
		그대의 성도 이름도 난 필요 없소. 하지만 정말나 원하는 게 하나 있소. 네 전화 번호! ㅋㅋ 오랜만에 생각나네요.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9 04:29:46	0	삭제
		당신품에 안겨있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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