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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	위키 오유 관련 페이지에 아 기분좋다 이거 어떻게 삭제하나요? [새창]	2015-05-10 13:47:39	0	삭제
		헐.. 반달방지가 그 내용이었네요. 지워도 지워도 계속 추가되는데 편집 히스토리에는 남지도 않고.. 이거 뭔가요 -_-
	246	위키 오유 관련 페이지에 아 기분좋다 이거 어떻게 삭제하나요? [새창]	2015-05-10 13:44:37	0	삭제
		아.. 방금 누군가가 삭제 했네요. 저런 편집에 안나오는 컨텐츠는 어떻게 올리는거지 미친것들이...
	245	호남 스타 정치인이 없다고요? [새창]	2015-05-09 10:26:02	3	삭제
		제 생각도 구로막차님이나 하이페리온님과 비슷합니다. 유시민이 그랬죠. 뽑고 싶은 사람을 뽑는 대의 민주주의의 기본원칙을 무시하는 비판은 잘못된 거라고. 정치인이으로서 부도덕한 사람을 뽑는게 아닌 한에는 개인이 한 집단의 지항성에 반하는 투표를 했다고 해서 비판 받을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여러 논펑에도 나왔듯 그간 새정치의 호남후보를 내는 방식과 전라도 지역의 특수성을 생각 해 로 때 생각해 볼 때 천정배의 당선이 전혀 이해가지 않는 것도 아니거든요. 제가 볼 때 그들이 제가 생각하는 최선 내지 차선의 선택을 한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그름' 의 어조로 비판받을 짓을 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천정배를 좋아하진않지만 뭐 그사람이 홍준표 같은 종자도 아니기에 그 선택 자체는 존중하고 싶습니다. 다만 당선 후 그를 이용해 이성이 반 쯤 나간 듯 허파를 뒤집는 소리를 내뱉는 천정배의 행태는 욕을 해 주고 싶구요. 바램이 있다면 이번을 포함한 멏번의 지방 선거 결과를 통해 새정연의 호남 선거전략은 바뀌어아 할 것 같고 동시에 새정연도 떨거지들 물갈이 되었으면 하구요. 걸과적으로 뚀라이가 되어 버린 정배씨는 심히 유감이긴 하나 그에 대한 감정적 반감으로 기득권이니 패권주의니 하먼서 호남을 무슨 엉뚱하게 정치세력화 시켜 비판하는건 지나칠 뿐만 아니라 해로운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호남이 그럴 권력도 원래 없거니와 패권은 더더욱 없거든요... ㅡㅡ;; 그리고 본문의 중앙정치와 지역구정치 중에 중앙정치에서 꼭 입지가 있어야 한다는 뉘앙스의 말도 이상합니다. 둘 다 중요하죠. 하물며 지방선거인데요. 비판하더라도 응당 받아야 할 정도의 비판을 근거 있는 현실인식 위에서 해야 하지 않을까요? 또한 민심의 선택과 그것을 이용하는 정치인의 행태 또한 구분되어 비판되어야 하구요. 요즘 이런 글들을 보면 헌실에 대한 비판과 함께 선거에 졌다는 것에 대한 감정적 복수의 대상을 찾는 듯 한 몰아가기식의 비판이 섞여 있는 듯 합니다.
	243	호남 스타 정치인이 없다고요? [새창]	2015-05-09 09:04:55	1/4	삭제
		1111 호남의 기득권은 말이 안되죠. 글쓴이가 말한 정치 분위기가 존재한다고 해도 (개안적으론 이견이 있지만) 그런걸 기득권이라고 말할 수도 없거니와 그렇게 말하는건 곧 새로운 정치 프레임을 씌우는 것에 불과합니다.
	242	친노 세력이 주도한 모든선거 승vs패 (아크로 펌) [새창]	2015-04-30 03:18:28	0	삭제
		아크로 얘님들은 글은 참 잘 쓰는데 혐노가 너무 많아....가끔 보면 친노로 종북놀이 하는 것 같을 정도로...
	241	패배를 하더라도 문재인 대표는 선전한 것입니다 [새창]	2015-04-29 21:31:41	3	삭제
		1토토로뱃살 패배하면 노력했으나 선전은 아니라는 해괴한 논리는 대체 어느 곳에서 나온 것인가요? 선전했어도 질 수 있는거지.
	240	[물리]질문 [새창]	2015-04-24 04:03:03	1	삭제
		저 역시 의지박약에 시달리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어찌저찌 잘 살고는 있지요. 중요한건 부담을 내려놓고 자신을 인정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이런 나라도 괜찮아' 라는걸 스스로 받아들이시고, 의지가 없다는 죄책감을 놓으면 눈 앞에 있는 것들을 하나씩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39	(여론조사 ) 대통령 전용기가 태평양에 추락했다면 인양해야 하나요? [새창]	2015-04-16 12:12:23	2	삭제
		1괜찮은 것 같은데요? 뭐만 하면 일베 먹잇감이라고 하지 말자는 댓글들을 보니 지겨워 죽겠네요. 그렇게 따지면 오유에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일베 먹잇감이죠 -_- 저는 인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37	선빵책임은 둘이 법정가서 싸우라고 해요 [새창]	2015-04-16 12:07:57	7	삭제
		1 진실은 이미 알려지고 있었죠. 상도덕 보다 사안이 더 중요하단 말에는 공감합니다만, 상도덕과 사안이 상충하는 것이 아니기에 -다시 말하면 JTBC가 실수 했다고 하더라도 사건의 본질이 달라지지 않게에- 앰비발란트 님의 논지에는 공감이 안가네요. 그러고 보니 닉과...
	236	문자보다 영상의 힘이 더 강합니다. [새창]	2015-04-16 12:04:45	0	삭제
		그대가 정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제발 논지를 제대로 잡지 못하는 이런 글 좀 쓰지 마세요. 윗분 말대로 그냥 상도덕에 관한 문제에요. 뭐 거창하게 거악과 소악의 문제가 아니라.
	235	순진해서 윤리 들먹이는 오유인들에게.... [새창]	2015-04-16 11:54:21	8	삭제
		아니 왜 자꾸 헛소리 하면서 물타기 하나요? 아이고 누가 보면 JTBC가 대통령 부정비리 캐려고 도청이라도 한줄 알겠네. 지금 님이 소설 쓰는 내용과, 몇시간 후에 신문에 다 실릴, 그네가 힘들게 기획한 기사를 방송에 먼저 내보내는거랑 같다고 보시나요? 뭔 침소봉대 하는 것도 정도껏 해야지, 이정도면 과대망상이죠.
	234	홍준표 “메모 등장 명단은 청탁 거절한 사람들” [새창]	2015-04-16 10:48:52	134	삭제
		진짜 너무 창조적이라서 창조적으로 화가 나네요. 저런 것도 정치를 하는데 우리집 고양이도 정치 시켜야겠어요. 비리도 없는데 총리까진 무난히 갈 듯.
	233	------JTBC보도 논란 마감선-------- [새창]	2015-04-16 10:40:26	9	삭제
		비유가 상당히 잘못됐는데 뭔 거악까지 나옵니까. 이미 공개하기로 예정 되어 있는걸 JTBC 가 반나절 일찍 터트린 거 가지고 욕먹을 수도 있는건 당연한 거거늘. 그걸 지적하는게 물타기가 되는게 아니구요, 님이 쓰신 이런 논점이 빗나간 글로 쓸데없는 논쟁을 일으키는게 결국은 물타기가 되는겁니다. 다시말하면, 이번 사건은 JTBC가 그냥 사과방송하고 경향이랑 잘 이야기 하면 넘어갈 문제구요, 거기다 대고 JTBC가 잘못 하지 않았네, 혹은 잘못했어도 덮고 넘어가야 하는게 "우리편이네" 그런 소리 하면서 논란에 불을 지피는게 더 이상한거에요. 뭐 JTBC 지적한다고 문제의 본질이 흐려지는 것도 아니고. 마치 JTBC는 순전무결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사람들인 이상 실수 할 수도 있는거고, 잘 해결하고 넘어가면 되는 문제를 무슨 숲을 보자니 하면서 진영논리로 끌고 가는게 더 웃긴거임. 그리고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에 문제가 있으면 달도 보고 손가락도 지적 할 수 있는거지 뭐 그 중에 하나만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자꾸 이상한 비유들을 대시네요. 차리리 이건 맛집 A에서 막 개발한 메뉴를 오픈 전날에 맛집 B가 가져가서 먼저 오픈 한 거랑 비슷한 거구만. 갈수록 가관인게 뭐 고인의 유지는 사실 공개하는거였다.. 이런 비약적인 논지까지 끌어들이면서 합리화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이미 경향이 공개 하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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