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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3	조민양이 자기 딸이라고 생각하면 [새창]	2022-04-12 22:06:20	0	삭제
		가볍게 반박이란게 고작 (고도화)시군요 양비론이 뭔지는 알고 쓰시는것 같지도 않군요 그냥 님이 잘못 알고 말하고 이글에 그렇게 많은 댓글에 정상적인 논리도 없으니 말씀 드리는 거구요 세상에...괄호가 생략의 의미라는걸로 평생 알고 사셨나보네요 님 국어쎔 누구신가요 괄호는요 뒤에 조사를 좀더 자세하게 알려주는 역할로 쓰고요 현시대에는 강조의 의미로도 쓰여요 생략을 한적이 없는데.... 다시 정독해봐요 알밥 드실때는 태극기 내려 놓으시고
	482	조민양이 자기 딸이라고 생각하면 [새창]	2022-04-12 21:54:31	0	삭제
		근데 왜 정치적인 의도가 숨어있는지를 선택적으로 의심하냐 이건데요 법학도 아니시면서 법 운운하시는것도 상당히 웃음이 나오긴 했지만 막상 해보면 그렇게 어려운게 법입니다. 쉽게 말하지 말아주세요 (이양반 논리는 하나도 없고 죄다 추상적이야) 추상화세요?
	481	조민양이 자기 딸이라고 생각하면 [새창]	2022-04-12 21:24:00	0	삭제
		님 논리대로라면 박ㄹ혜 파면도 완벽하지않은 결정이겠군요 이명박은 억울하게 깜방 간 것일수도 있고요 이재용이는 착한 부자 였던것 일수도 있고 뭐....완벽하지 않잖아요? 그렇져?
	480	조민양이 자기 딸이라고 생각하면 [새창]	2022-04-12 21:18:32	0	삭제
		할말 없으니까 (고도화) 가 나오는 겁니다. 애초에 생각없이 감정에 치우친 글에 (사실과 이성)을 넣어서 반박했던거구요 질문에 답을 했더니 알밥을 드신다고요? 평소 사람이랑 대화란걸 해본적은 있어요? 아니다....드세요 알밥 맛있게 드세요
	479	조민양이 자기 딸이라고 생각하면 [새창]	2022-04-12 21:12:17	1	삭제
		비유를 해도 누구나 저지를수 있는 무단횡단을 기준으로 하니까 그렇습니다. 조민이 저지른 범죄는 누구나 할수 있는범죄들이 아니예요 부모가 대학교수이자 학교에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극단적 조건에서 저지른 범죄입니다. 누구나 할수있는 범죄라서가 아니라 누구여야만 범죄조건이 성립되는 상황에서 조민이 그런것 뿐이고요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할수있는 위치에 들어선다면, 그러한 검증과정없이 대충 하는것보다 철저하게 파해치고 진실을 찾아내고 그래도 먼지가 없다면 인정해야하는 자리입니다. 우리가 왜 노무현 문제인을 사랑했을까요 그러한 조건에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털어도 먼지안나는 사람있습니다. 우리는 그럼사람을 우리의 대표로 내세워야 싸울수 있습니다.
	478	조민양이 자기 딸이라고 생각하면 [새창]	2022-04-12 21:01:03	3	삭제
		일단 판결 내용을 전부 곧이곧대로 믿으시는건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첫번째 챔팬지 오랑우탄 아닌이상 (잘 모르지만 믿는다) 와 (법원에서 객관적 사실로 확인된 내용)중 선택하라면 당연히 후자겠죠 전 침팬지 오랑우탄 이 아니니깐요 그리고 다 떠나서 한사람의 인생이 이렇게 처참하게 짖밟혔는데 어쩔수 없다고 넘어갈수 있을까요. 공감 능력에 대해 여쭤봅니다 - 두번째 가해자와 피의자의 인생이 처참하게 무너지던 말던 신경안씁니다. 조민으로 인해 기회비용을 상실한 피해자 학생들에게는 공감이 안가시는 (선택형 공감)을 추구 하신다면 저기 윤석열 캠프가서 기웃거리시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대치동 길가는 고딩들 붙잡고 하나하나 조사 해보면 먼지안나는 아이없다는 식의 이야기는 진짜 개가 웃을 소리입니다. 왜냐면, 이건 대학생(원생)의 범죄의 이야기거든요 그리고 조민의 대부분의 범죄가 (했다, 참석했다, 참여했다) 의 문제 인데요 학교와 학생과 서류와 증거들은 (안했다, 없었다, 본적없다) 라고 나와서거든요 예를들어 님은 (방금 밥을 먹었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위내시경결과 (일주일간 위에 남아있는게 없다) 라고 해도 믿음의 영역으로 보시는 건가요? 솔직히 말해봐요 이번 사건 및 재판진행 과정과 유죄인정 증거 잘모르죠? 그리고 알 생각도 없져?(대치동 이야기에서 눈치는 챗지만.....) 여기서 님 글읽은 대부분의 사람들 댓글보니 님보다 더 잘알고들 있는거 같은데 곧이곧대로 믿냐? 라고 질문하는사람들 예전에 많이 봤습니다. 박ㄹ혜 2MB 지지자중에서요......... 저쪽 가십쇼 부끄럽습니다.
	477	조민양이 자기 딸이라고 생각하면 [새창]	2022-04-12 14:34:54	13	삭제
		반대먹을 각오하고 댓글 씁니다. 조민은 수차례 허위 및 사기에 가까운 대학과정을 거쳤고 이미 증거가 충분해 7개의 혐의에서 유죄를 받은 범법자 입니다. 쉽게말해 요즘 스믈스믈 복귀한 홍진영의 7가지 버전을 가지고 있는거죠 조민으로 인해 피해를 본 학생이 과연 아무도 없을까요? 좀 냉정해집시다. 그리고 (내자식) 이라고 대입하는것 자체가 잘못된겁니다. 윤짜장을 (우리 아버지)라고 생각 해보신적 있나요? 정치인, 타인, 그리고 가족은 별게 입니다. 혹독하게 수사한건 맞습니다만, 죄가 없었어야 명분이라는게 생기져 대선때 2MB 전과 11범인걸 아는데도 지지한 사람들과 당신들이 대체 뭐가 다릅니까. 당신들같은 사람들이 보수 입장에서는 (자양분)입니다. (거봐 도덕적인척 하더니 똑같잖아)하면서 무럭무럭 자라게끔 하는것을요. 다음 대선을 승리하고자하는 위너가 됩시다 싸움에 져서 짖는 개 말고요.
	475	요즘 전 솔직히 문대통령님께 실망스런 마음도 큽니다. [새창]	2022-03-25 10:56:50	0	삭제
		하나님이 만든 시련이라고 생각하지도 하나님이 이 시련을 극복할 힘을 준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역사를 봤을때도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인간적인) 유치함만있는 역사네요 사람이 정치했고 사람이 투표했으며 사람이 감당해야하는문제입니다 정치이야기에 종교좀 가져오지 말아주세요
	474	요즘 전 솔직히 문대통령님께 실망스런 마음도 큽니다. [새창]	2022-03-25 10:51:25	3	삭제
		대통령도 사람이기에 (공)과 (과)를 나눌수는 있겠으나 그, (과)를 논할때 두가지 관점으로 봐야한다고 행각합니다. 1. 대통령으로써 직무를 다하기위해 선택한 행동이였는데 (과)가 된건지 2. 자신의 사리사욕을 누리려다가 (과)가 된건지를요 문통의 (과) 저역시 아쉽지만 본인의 사리사욕이 아닌 선택의 결과라고 생각하기에 지지 한 것에 대한 후회는 없습니다. 또한, 문통의행보가 어질다 못해 어리석었다 생각한분들은 대통령이 아니라 왕권에 가까운 권력을 원하신게 아닌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대통령은 말그대로 대통령입니다 진보와 보수진영에서 나오는 것일 뿐, 대통령이 된 순간 윤석열을 지지하던 사람들역시 아울러야하는 대한민국 대통령이구요 거기다 문통시절은 대한민국이 위기가 아닌적이 없습니다 임기전 박ㄹ혜가 순식간에 망가뜨린 모든 원칙을 바로잡기도 힘든데 코로나까지 터졌었어요 거기다 주변국 지도자둥에 정상인이 단 한명이라도 있었나요? 굳이 시게를 보지 않아도 유머란만 봐도 다들 알고있잖아요 얼마나 원칙적으로 5년을 지켜왔는지를요 정치 쉽게 하려면 얼마든지 쉽게할수있습니다. 쉽게말해 다 마티즈 태우면 되지요 노통은 그거 몰랐을까요? 시바스박 ~ 두와니 다 경험한 시대의 사람이였는데요? 뭔가 강하게 하려면 혼자못합니다. 그 강한 행보가 누군가를 말살하려는건 더더욱 더 강한 힘이 필요하고요 그 말살대상이 선이던 악이던간에 그강한힘은 혼자 나오지 않지요 결국, 딜을 해야합니다. 보통 이 과정에서 순수성이 더렵혀지기 시작해요 노통과 문통이 가장 비슷했던 점 이라면 바로 그러한 타협없이 원칙만을 고수해왔던겁니다. 그것이 느려보이고 답답해 보이는건 그냥 [악한자가 더빠로 고 교묘하고 가시적인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뭣하러 답답한 대통령을 5년간 지지하셨나요 사이다를 외치는 저쪽이아니고 그 사이다가 진짜 사이다가 아니란걸 알고 계셨던거 아니였나요 전 문통 박수쳐줄겁니다 종합적으로 원칙적으로 잘했습니다. 그러나 유럽에서 전쟁이 터질만큼 현시기는 더 자극적인 걸 원하는 시기가 찾아왔고 그 흐름에 윤석열이 된 것뿐 입니다. 간사해지지마세요 쉽게 스스로를 속이려하지마세요 적어도 노통에게 마음의 빚을 진 사람들이라면요
	473	음대 전공자들 악기들고 비행기 타는법jpg [새창]	2022-03-22 17:26:52	2	삭제
		지구평평설 말하는 사람 보는듯한 느낌
	472	직장에서 사이코로 찍힘 [새창]	2022-03-22 15:59:51	2	삭제
		싫다는거 개무시하고 주는 사람이나 싫다는 표현을 저렇게 하는 사람이나 둘다 똑같애 결혼해
	471	여러분 변비엔 푸룬주스를 드세요 [새창]	2022-03-22 14:15:35	0	삭제
		변기 : 씨팔...
	470	♡속보♡ 용산이전의 내막 드디어 밝혀져. [새창]	2022-03-22 12:47:46	17	삭제
		아.... 진짜로 골때리는게 정권을 잡은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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