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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9	[익명]아...진짜 뭣 같다.....내가 왜그랬을까..... [새창]	2013-01-09 13:52:22	2	삭제
		와 미치겠다
	228	한번쯤 방문해보면 유익한 사이트 [새창]	2012-11-27 12:16:39	0	삭제
		우와........
	227	귀신보시는 분 [새창]	2012-11-22 10:22:09	0	삭제
		담력좋으시네요....그리고. 그것만가지고는. 알수 없습니다
	226	귀신보시는 분 [새창]	2012-11-22 10:22:09	0	삭제
		담력좋으시네요....그리고. 그것만가지고는. 알수 없습니다
	225	밑에분 하늘색 선 귀신 이야기 해주셔서 저도 용기내 올려요 [새창]	2012-11-14 11:36:31	1	삭제
		전아직까지. 목소리는. 들어본적이. 없어요. 생각해보면. 제가. 조금더. 좋은. 산황이네요. 전. 보이기라도. 하니까요.....힘내요
	224	무서워요 [새창]	2012-11-09 03:08:42	1	삭제
		하늘산소님 말씀이많이 위로가되네요 그리고 딱히저에게뭘 요구한적은 없었습니다 아까 그여자도 어디 뭍혔으면 온몸이흙투성ㅈ이거나 해야돼는데ㅈ앞에는 멀정한데 등이랑 엉덩이쪽만옷이 찟어지고흙에 까진 상처에.... 그렇게 죽는경우는
	223	무서워요 [새창]	2012-11-09 02:47:12	1	삭제
		저도 먹고살알려면 출근해야 하니까 이말만 할게요 아주 가끔은 길에서 스쳐지나가는 사람 감정이나 이런게 느껴지는데요 마침 지나간 여자중에 그날인 여자와 스쳐갔을때 .... 그 우울함과 찝찝함은 ..... 웃긴건 와이프나 와이프 근처에선 그런적 없었던거 같아요
	222	무서워요 [새창]	2012-11-09 02:41:40	0	삭제
		와 그와중에 이쁜지 그걸어떻게 알아요 ㅡ ㅡ 하지만 확실히 감정 은 느꼈습니다 너무 슬펏어요
	221	무서워요 [새창]	2012-11-09 02:39:35	2	삭제
		댓글이 지워지네요;;;;; 영안님 전 경기도민 이고요 제가 점집을 안가는 이유는 어릴적에 생긴 트라우마 때문 입니다 메맨토님글 링크 다 읽어봤어요 뭐 전 말도 해본적 없고 눈도 안마주칠 뿐더러 저건 내가 잘못본거라고 자기 최면 걸때가 많아서요 뭐 비유를 하자면 암스트롱이 달 다녀왔는데 전 아직 달토끼가 있다고 자기 최면 거는 그런거요 낙천적인 성격 아니였음 예전에 돌아버렸을 겁니다 아니면 살고 싶어서 낙천적이 된건지도...
	220	무서워요 [새창]	2012-11-09 02:02:09	5	삭제
		아 청랑 님이셧구나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얼이좀 빠져서요
	219	무서워요 [새창]	2012-11-09 01:59:03	5	삭제
		여친있어요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일단 반야심경틀자마자 저한테 오더군요 저도 남자라고 싸우려고 일어나 앉아습니다 저한번 보더니 그냥 가는데요 핸폰 불빛으로 얼굴빼고 얼핏 봤는데 해코지 않하고 그냥 가더군요 사실 지금까지 해코지 당한적은 없어요 조금 이상한건 앞에선 멀쩡한 옷차림이였는데 등이랑 엉덩이쪽은 찟어지고 흙이랑 막 지저분한 모습이였어요 암튼 지금은 안방에서 와이프 옆에 누웠습니다 아직도 심장이두근두근해요
	218	무서워요 [새창]	2012-11-09 01:34:57	2	삭제
		고맙습니다 틀어볼게요
	217	무서워요 [새창]	2012-11-09 01:20:12	2	삭제
		일단 고맙긴 해요 근데 제상황 되봐요 몇시간쩨 이러고 눈도 안마주치고 있는데 갑자기 웃는데
	216	무서워요 [새창]	2012-11-09 01:08:24	4	삭제
		지금 웃는소리에 놀래서 등에 담온것 처럼 저립니다 이제 안웃어요
	215	무서워요 [새창]	2012-11-09 01:07:11	4	삭제
		관세음 보살 두번하다 말았어요 어설픈 해결책 사양 합니다 저에자지금 소리내서 웃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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