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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한겔리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6
    방문 : 21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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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겔리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4 가여운 강아지의 생명을 살려주세요.... [새창] 2013-05-05 22:03:31 0 삭제
    예 주폭은 저도 처음격어보는데 가망은 없어보이네요...
    형수님 설득해보겠습니다..
    243 가여운 강아지의 생명을 살려주세요.... [새창] 2013-05-05 21:40:07 0 삭제
    제일 무서울때가 칼갈때입니다
    거실에 딱 앉아서 칼갈아요 본인이 칼잽이 출신이라고 하면서..
    저 아버지한테 엄마 닮았다고 국민학교때에 배에 칼도찔려봤어요 그래서 칼 정말 무섭습니다....
    용기없습니다 무능합니다 걍 바보처럼 회사만 다녀요..
    뭐라고 드릴말씀이 없네요;;;
    242 가여운 강아지의 생명을 살려주세요.... [새창] 2013-05-05 21:36:44 0 삭제
    웃긴건 저역시 어릴적에 가정폭력에 매우 시달렸던 사람입니다 ...전기고문에에 수건덥고 물질에...남영동인가? 거짓말 안하고 영화에나온건 거의다 다겪어봤어요....
    그래서 이런상황생기면 저역시 심장뛰고 무섭습니다;;; 빨리 월급모아서 고시원이라도 가야하는데;;;
    그럼 그나마 제가 커버하던 조카랑 형수는 남아야해요;;;
    정말 어렵네요;;
    241 가여운 강아지의 생명을 살려주세요.... [새창] 2013-05-05 21:30:25 1 삭제
    5년째 병원 약 다해봐도 더 심해질뿐입니다..
    정작 아빠는 그사실을몰라요
    그래서 아들잘못은 제가 타이르겠다고 하고 형수랑 싸우면 중간에서 뜯어말리는게 전부입니다...
    그러나 술들어가면 제어가 안되서 저도 어쩌질 못하고있어요
    그래요 제가 문제가 있어요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240 가여운 강아지의 생명을 살려주세요.... [새창] 2013-05-05 21:27:47 3 삭제
    사람구할 생각은 당연히 있지요 문제는 제가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서 2주전부터 당분간 그짐에 얻혀사는 신세란 점 입니다....(직장도 멀지만요..)
    저역시 얻어맞고 있어요 근데 하소연 할 대가 없네요...
    이 일로 저도 형수처럼 신경안정제도 먹고있습니다.
    개만구하고 사람못구하는 무능한 제가 이럴때 참.....
    죄송합니다 여러분...
    239 가여운 강아지의 생명을 살려주세요.... [새창] 2013-05-05 21:24:54 0 삭제
    콘췹 님 너무 감사합니다 형수님께 말했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238 가여운 강아지의 생명을 살려주세요.... [새창] 2013-05-05 21:13:42 0 삭제
    댓글 다시고 추천 해주신 분 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237 가여운 강아지의 생명을 살려주세요.... [새창] 2013-05-05 21:09:44 0 삭제
    전 술을 안 마시기때문에 평소 모습만봐서 그냥 괜찮은사람 이겠거니 했는데 인간이 아니더군요...
    236 가여운 강아지의 생명을 살려주세요.... [새창] 2013-05-05 19:55:51 0 삭제
    추천 해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ㅜ,.ㅜ
    235 가여운 강아지의 생명을 살려주세요.... [새창] 2013-05-05 19:55:51 0 삭제
    추천 해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ㅜ,.ㅜ
    234 가여운 강아지의 생명을 살려주세요.... [새창] 2013-05-05 19:53:04 0 삭제
    ↑ 그러게 말입니다
    233 가여운 강아지의 생명을 살려주세요.... [새창] 2013-05-05 19:53:04 0 삭제
    ↑ 그러게 말입니다
    232 강아지의 가여운 생명을 도와주세요..... [새창] 2013-05-05 19:37:37 0 삭제
    감사합니다 동물게에도 지금 올렷어요 ㅜ,.ㅜ
    231 [익명]보고싶은 사람이 있나요? [새창] 2013-01-11 17:12:56 0 삭제
    퇴근하면 언제나 볼 수는 있지만...
    이미 마음이 떠나버린 저의 집사람이요.....
    230 [익명]아...진짜 뭣 같다.....내가 왜그랬을까..... [새창] 2013-01-09 13:56:20 123 삭제
    와 이 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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