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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7	IT쪽 절대 오지 마세요. 2탄 [새창]	2013-09-09 16:48:04	4/15	삭제
		또 비꼬시네요
	816	IT쪽 절대 오지 마세요. 2탄 [새창]	2013-09-09 16:43:47	3/15	삭제
		고만고만한 중견기업에 다닙니다
	815	IT쪽 절대 오지 마세요. 2탄 [새창]	2013-09-09 16:43:17	3/15	삭제
		글이라는게 제대로 전달이 안되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전 글쓴이가 제대로 하고 있는 이쪽 분야 사람이라면 절대 그럴리가 없다는 의미로 쓴겁니다 박봉일리가 없어요 야근은 그쪽이 먼저 언급하셨구요 ( 야근은 많지만 이건 비단 이쪽 분야 문제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 욕심이 많냐 역시 박봉일리가 없다는 생각에 적은겁니다. (그리고 이땐 먼저 비꼬셨지요) 멍청이라고 한건 어중이떠중이 학원출신 코더들에게 한말이지요
	814	IT쪽 절대 오지 마세요. 2탄 [새창]	2013-09-09 16:37:17	5/21	삭제
		제가 생각하고 봐온 이쪽 모습이 저러하니까 힘들다는 사람마다 물어봐요 왜 힘드냐고 할만큼 하고 힘드냐고 보면 정말.. 형편없어요 진짜. 어떻게 비유를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수학선생님인데 미분을 못하는 그런느낌? 아직까지 제 경험상으로는 자기는 성실하고 공부도 할만큼 하면서 살아왔는데 (제가 말하는게 엄청난 노력을 말하는거 아니에요. 그냥 친구들이랑 술도 마시면서 밤새서 시험공부 하고, 프로젝트할땐 프로젝트 하는 그런 정도) 여기 쓰레기같아요 라는 사람을 못봤네요. 나쁜 이미지를 이 바닥 사람들이 스스로 생성해나가는 게 기분 나빴는데 알아보니 그 사람들의 대부분이 자부심도 없이 이 바닥 좀먹는 것들이었지요. IT 징징글들 믿지 마세요. 좋아하면 오세요. 빽도 없고 기반도 없으면 바닥부터 기어 올라가기 좋습니다.
	813	IT쪽 절대 오지 마세요. 2탄 [새창]	2013-09-09 16:30:53	9/21	삭제
		원래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서 폄하하는 말을 들으면 기분 나쁜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전 이쪽 분야 만큼은 노력한 사람이 '절대로' 천대 받는 곳이 아니라고 믿고 있어요. 진짜 힘들고 박봉에 야근에 하는 사람이라면 그사람이 절대적으로 못하는것 일 꺼라고 믿고 있구요. 이건 제가 생각하는 이분야의 자부심이에요 어느쪽을 가도 여기만큼 실력에 따라서 대우/대접 받는 분야가 없어요 정말. 공부에 있어서 돈이 필요한 분야도 아니고 누구나 노력만 하면 집에 돈이 하나도 없는 사람도 자기 가치 인정 받으면서 일할 수 있어요. 이런 분야가 폄하받지 않길 바래요. 난 글쓴이가 못한다고 한적 없어요 그리고 못한다고 하면 그런 나쁜 대우를 받는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해요. (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 근데 제가봐온 바로는 결코 노력하는 / 성실한 사람은 이쪽분야에서 푸대접을 받고 있을리가 없다는거죠. 그러니까 징징거리지 말라는거에요. 그리고 깔꺼면 자기 회사를 까라고요. IT를 까지 말고
	812	IT쪽 절대 오지 마세요. 2탄 [새창]	2013-09-09 16:21:54	1/18	삭제
		저도 그냥 제가 학교 다녀본 경험에서 말씀 드리는거네요
	811	IT쪽 절대 오지 마세요. 2탄 [새창]	2013-09-09 16:15:24	2/16	삭제
		그리고 대기업을 다니는 사람이라면 상위 몇% 였나요? 미쳐 몰랐네요 워낙 많아서 그런가
	810	IT쪽 절대 오지 마세요. 2탄 [새창]	2013-09-09 16:06:22	1/15	삭제
		비꼬는건 일품이시네요
	809	IT쪽 절대 오지 마세요. 2탄 [새창]	2013-09-09 16:03:14	1/12	삭제
		처음기억 // 해외로 나가서 IT업종에 적응해서 일할 노력이면 한국에서 있는게 낫다 라는 말이 있네요. 영어가 친숙하시고 애초에 되시는 분이면 예외 케이스
	808	IT쪽 절대 오지 마세요. 2탄 [새창]	2013-09-09 16:00:03	3/19	삭제
		뭐이렇게 말의 앞뒤가 안맞나요 돈있어야 자부심 생긴다고 해놓고 그러니까 결국 자기얘기라고는 "사실 대우도 받을만큼 받고 생활도 하는데 주말에 10시에 불러내는게 짜증나니까 여러분 IT 오지마세요" 이건가요 근데 말 뻥튀기기는 대전/대구 영세업체를 말하시고, 매일 야근하고 주말마다 불려나가면서 돈도 못받고 대우도 못받는 것처럼 쓰셨네요 결국 다 남얘기잖아요. 노예근성이 아니라 문제를 잘못 말했다는거죠. 왜 굳이 거기서 IT 오지 말라는 말은 왜 하는거죠 대체 그냥 그쪽이 다니는 회사가 주말에 불러내는게 짜증나는건데?
	807	IT쪽 절대 오지 마세요. 2탄 [새창]	2013-09-09 15:54:31	3/18	삭제
		현기증// 야근 하죠 근데 '원래' 하진 않습니다
	806	IT쪽 절대 오지 마세요. 2탄 [새창]	2013-09-09 15:51:21	7/13	삭제
		나는 잘나지도 않았고, 당신 옆에서 묵묵히 일하는 동료일껍니다. 근데 나는 이쪽 업계가 그런 쓰레기 이미지로 분류되고 고착화 되어가는게 너무 싫네요 당신 같은 사람이 쓴 글 하나를 누군가 보고 (혹은 내 갑이 보고) "프로그래머 원래 야근 하잖아" 라고 할까봐 걱정됩니다.
	805	IT쪽 절대 오지 마세요. 2탄 [새창]	2013-09-09 15:46:55	2/15	삭제
		IT라는 업종이 이미지가 야근 많고 또 일이 많다는걸 빗대서 IT오지 말란식으로 표현한겁니다. 그러니까 이미지 그따구로 몰고가지 말라고요 ㅋㅋㅋ 안그런 곳도 많고 그런곳도 많고 다른 업계랑 다 똑같아요
	804	IT쪽 절대 오지 마세요. 2탄 [새창]	2013-09-09 15:43:16	5/21	삭제
		그쪽이 말한건 그쪽 직장에 대한 얘기가 아니었고 IT 전체에 대해서 폄하한거잖아요 그리고 지금 쓰신 글의 저의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일단 멋져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걸러내고자 한거였다구요??????? (이건 좀 인정할 수가 없는데요) 일한대비의 댓가라고하면 대체 얼마나 못받고 계시길래 or 자신의 가치가 얼마나 높다고 생각하시길래 못받고 계시는건지 모르겠지만. 그게 IT 바닥 전체의 문제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커뮤니티가 활성화된 모든 곳은 다 그렇게 징징글이 올라옵니다. 자연과학 연구소 커뮷등등 다녀보시면 똑같아요 계약직 계약 갱신 문제, 연봉 문제, 다 똑같다고요. 자부심 물론 일한 대비 댓가를 받아야 생기는거죠. 항상 그렇게 생각하고 있구요. 근데 욕심이 많으신가보네요. 지금 받는 돈으로는 생활고에 찌드시나요?? 아니면 어디가 그렇게 돈을 많이 주나요. 돈도 많이 받으면서 야근도 안하는 직장을 다니고 싶으신가요. 어딨는지 좀 궁금하네요 저도 공부해서 가게. 아 지금 하는 노력정도로만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803	IT쪽 절대 오지 마세요. 2탄 [새창]	2013-09-09 15:30:36	4/19	삭제
		왜 회사 복지나 여견을 병신같이 만든 정부나 그 회사 사장욕을 해야지 그 아래서 묵묵히 일 하는 사람들을 니가 노력 안했으니까. 라고 까 내립니까? 잘 알고 계시면서 왜그러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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