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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2	안녕하세요 컴퓨터 구매 건으로 견적을 냈는데 잘 한건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4-03-03 17:08:47	0	삭제
		용도는 프로그래밍 및 기타 연구 잡무용 입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돌리게 될지는 아직 잘 모르고 차차 알게 될거라 그저 교수님이 3년 정도 쓸거 잡아봐라 라고 하셨습니다 ㅜㅜ
	891	안녕하세요 컴퓨터 구매 건으로 견적을 냈는데 잘 한건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4-03-03 17:08:07	0	삭제
		콘덴서 // 위에 것과 아래 것은 가격차이가 왜이리 많이 나는건가요?
	890	안녕하세요 컴퓨터 구매 건으로 견적을 냈는데 잘 한건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4-03-03 16:45:14	0	삭제
		가격은 80 ~ 100 사이면 될 것 같습니다.
	889	오유클렌 하나더 만들어 주세요. [새창]	2014-02-28 18:16:22	2	삭제
		저거 장 아이디가 개헐년 인거 보고 가입 안했는데;;
	888	지옥불 반지가 갖고 싶어요.. [새창]	2014-02-19 21:43:01	0	삭제
		한분이 도와주러 오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8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9 04:08:10	2/7	삭제
		게임을 경시하는 문화도 문제이지만 글쓴이처럼 대하는 것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그냥 각자 좋아하는거 할 뿐인데 왜 좋아하는거 하는 사람 들에게 뭐라 하나요;; 그리고 게임 아직도 하냐고 하는 사람들은 게임보다 더 좋아하는 다른 걸 찾아서 그러는 경우도 있지 않나요? 음... 다름을 틀림으로 취급하는 글인 듯 합니다
	886	하늘에 울려퍼지는 괴상한 소음과 함께 산 넘어 빠르게 밀려오는 검은비구름 [새창]	2014-02-18 20:35:28	0	삭제
		전주 굉음 체험자 입니다 똑똑히 기억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 굉음 때문에 수업을 안늦었거든요 ㅋㅋㅋ 그거에 놀래서 깼어요 쾅!!!!!!!!!!!!!!!! 하는 소리가 들렸고 주차장의 모든 차는 삐용삐용 소리를 내고 있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다 두리번두리번 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이상해서 친구에게 전화를 해봤는데 신기한게 학교에 있는 친구도 그 소리를 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집과 학교는 버스로는 사십분 택시는 이십오분은 걸리는 거리입니다 전주 끝과 끝에서 같은 소리를 엄청 큰소리로 들었으니 뭔가 있다고 생각 했지만 소닉붐? 그건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크게 들리진 않을 것 같네요
	8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19:37:09	4	삭제
		국악 소녀는 어른들에게 광고 짱인데 ㅋㅋㅋ 어른들이 보면 완전 이뻐하심... 내가 시골이라 구런가 ㅜㅜ
	8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4 08:14:42	0	삭제
		대부분 대화법을 잘 모르고 눈치가 없으며 자신감이 부족함 이게 내가 느껴본 이유
	883	조선시대때 양반집과부나 규수들이 왜 노비나 머슴이랑 바람났는지 알것같다 [새창]	2014-02-13 18:09:22	1	삭제
		조선시대 양반 자제들 과거 한번 보러가려면 산넘고 물건너 몇날 몇일을 산만 타고 동네 마실만 나가도 다 산이고 하체 근육은 기가막히게 쩔었을 듯 그런거 없음 비실비실은 무슨
	882	만화가 이현세가 보는 한국만화계.JPG [새창]	2014-02-13 01:34:48	0	삭제
		데메테르 // 근데 그걸 안했으면 지금의 이현세가 살아 있을지도 의문;;
	881	대한민국 교육제도의 문제점.jpg [새창]	2014-02-12 17:36:04	8/10	삭제
		저는 여기서 한가지 생각 하고 싶은게 생깁니다. 정말 저러한 교육 방식이 잘 못 된걸까요. 우리는 우리를 너무 특별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우리는 지금 저 형태의 교육이 만들어 놓은 현실의 위대함을 너무 간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현재의 교육이 가져다 주는 전 인류의 지식의 보존성은 위대하다고 생각 합니다. 어떻게 보면 가장 효용성이 높은 방법을 택한 것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이러나 저러나 우리나라의 교육은 유명하기도 하고 인구수가 적어도 인적재산이 뛰어난 나라로 평가 받고 있으니까요. 저는 현재의 교육 방식도 충분히 공감이 가고 수많은 사람이 고민해서 나온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각자 다른 동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뛰어오르는 정도의 기본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거 아닐까요. 고등학교 교육 정도는 누구나 다 배울 수 있고 평가 받고 해낼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못하면 도태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두면 안됩니다. 지금의 교육은 오히려 못하는 사람을 도태시키지 않기 위한 방법으로 지금의 교육을 내세운건 아닐까요? 꼰대 적어봅니다 ㅜㅜ
	880	커피전문점 어떻게 운영해야 할까요? [새창]	2014-02-11 13:27:43	2	삭제
		원래 가게 열고 1년은 적자 입니다; 1년간 손님 모은다고 생각 하시면 되요
	879	보더랜드 내가 멍충이라니 [새창]	2014-02-08 21:27:33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사십렙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처음 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여 어떻게 고치나요
	878	철학과 학생들을 열받게 하는 방법 [새창]	2014-02-03 02:45:37	0	삭제
		민들레항아리 // 음.. 그런걸 묻는게 아니었는데 특화된 분야가 무엇이 있느냐 라고 물어보는 거였어요 너무 다양하다고 하면 결국 특별한 것은 없다고 하는 것과 같아서요.... 비유가 이해가 안가네요 자동차는 다 조립되고 다면 달릴 수 있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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