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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03:32:12	12	삭제
		이미 뽑아 먹을 만큼 뽑아먹어서.... 다른데 투자 하겠죠... 우리처럼 생활비 걱정하시는 분들은 아니니까요...
	9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1 23:49:37	5	삭제
		왜 먹고 살기 힘든지 몰라서 그럼
	995	안녕하세요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5-12-12 20:44:45	0	삭제
		메인보드는 그대로 괜찮을까요?
	994	안녕하세요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5-12-10 02:59:03	0	삭제
		960보다 조금 더 저렴한 모델을 찾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993	우리나라에 막상 물어보면 아무도 없는데 진상들이 많은 이유 [새창]	2015-11-11 20:55:41	3/34	삭제
		욕할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요
	9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19:32:53	7/5	삭제
		이게 무슨 게임하다가 범죄자 되는 소리야
	991	중앙대 여대생 따돌림으로 자살 [새창]	2015-10-20 12:52:01	0	삭제
		한쪽만 보고 판단 하지는 맙시다 그저 한 사람이 없어졌다는 것에 슬퍼합시다
	9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3 20:40:23	0	삭제
		이건... 너무 노골적인데요
	989	고든램지가 포기한 역대 최악의 가게주인 [새창]	2015-10-09 01:40:14	0	삭제
		저도 손님을 대하는 태도는 많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편집에 의해서 과장되는 면이 분명 있을거고 마지막에 여자가 남자의 말을 가로막으며 말을 하는 부분에서는 그래도 논리에 맞게 말을 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잘못을 인정 했고 고쳤다고 이야기 했으며 자신이 당한 과장스러운 편집에 대해서 억울함을 호소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저 방송이 저 사람들의 모습을 여과없이 시간의 순서에 맞게 보여주고 있을까요? 여자의 나쁜 모습을 보이게 하기 위한 편집이 없었을 까요? 그러한 점을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988	고든램지가 포기한 역대 최악의 가게주인 [새창]	2015-10-09 01:32:30	1	삭제
		나쵸할라피뇨 // 음.. 의견을 제시하는 것 뿐인데 말이 심하시네요
	987	고든램지가 포기한 역대 최악의 가게주인 [새창]	2015-10-07 23:37:23	2/24	삭제
		쉐프인 여자의 음식이 정말 별로라면 왜이렇게 음식에 대한 분량이 적을 까요 엉망인 음식을 조금 더 보여준다면 믿을 텐데.. 고든램지의 음식 퀄리티에 대한 기준점은 일반인에 비해 너무 높으니까요. 일반인이 보기에는 그냥 그런 식당일 뿐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잘못된 점이 있지만 저만큼.. 마녀사냥 당할 정도는 아닌데 언론에 의해 매장당하는 느낌이 드네요 상처나 정신적으로 약한 사람들의 약점을 파고 드는건 아닐까요...?
	9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7 17:37:55	17	삭제
		우리는 버티는게 불가능해요 지금 이 상황에서 저런일 하면서 연기연습까지 같이 할 수 있는 환경은 우리에게 없어요... 우린 마크 버팔로가 될 수 없습니다 전태일이 먼저 나왔으면 나왔지
	985	고든램지가 포기한 역대 최악의 가게주인 [새창]	2015-10-06 22:58:37	1	삭제
		흐음 뭔가 방송으로 볼 수 없는 게 있을 것 같은데 정말 저게 편집이면 어떡하죠 어느정도 있는 사실을 과장한?
	984	[익명]헬조선의 대기업 경험 썰 (퍼댐) [새창]	2015-09-11 00:12:19	1	삭제
		아직도 이런 곳이 있나요...? 건설쪽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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