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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익명]처음으로 야동 봤는데 [새창]	2015-02-23 02:40:36	1	삭제
		일단 야동은 최대한 자극적으로 보여줍니다. 일부러 신음소리도 크게내고 표정도 어마어마하게 짓죠 남성의 카타르시스를 최대한 유도해야하기때문입니다.. 실제 섹스는 훨씬 나긋나긋하고 어떻게 보면 대화의 연장선 같은 역활이기 때문에 육체 뿐만 아니라 감정을 섞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다만 야동의 경우 자위에 연관된 역활을 하고 지극히 욕망 중심적인 역활을 해줘야 하기 때문에 실제와는 상당히 다릅니다 라고 인터넷에 적혀있더라구요 ,ㅜㅜ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02:36:06	0	삭제
		님이 수지보다 나이 많으면 수지가 님을 닮은겁니다 꺼지라고 하세요 ㅋ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02:32:09	0	삭제
		반대 드시고~ 이유는 아시죠?ㅎㅎ ㅗㅗ 꺼져요
	98	[익명]취향 위험하신분..? [새창]	2015-02-23 02:29:49	0	삭제
		19살 여고생이 "아따 아그야 나가 말 했잖냐" 하고 말하는걸 상상했습니다 (기절)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02:28:09	0	삭제
		속으로 욕합니다! 가끔 속으로 하다가 실수로 입에서 나올때도 있는데 어쩌라고 하고 눈똑바로 뜨고 쳐다보면 아 지긋지긋하네 자기자랑좀 그만해라 하고 반대로 역공합니다 최선의 수비는 공격입니다 잊지마세요 ㅋㅋ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02:25:32	0	삭제
		너무너무 귀한시간 흘려보낸거 같아안타까워요.... 어머니 욕이라도 시원하게 해드리고싶지만 자식앞에서 부모욕하는건 도리가 아니기에 위로라도 해드립니다.ㅠㅠ 다만 한마디 조언드리자면 제가 님이라면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가게 나가서 아에 가게 자체를 쥘수 있도록 노력할꺼에요 어차피 어머니께서 변하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고 특별하고 대단한 사건이 아닌이상 변하기 힘들것같아요 그렇다면 님이 할수있는 최대한의 선택은 님이 어머니 위에 위치하는것 밖에 없고 그러기 위해서 우선 가게에서 님 자리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어요 물론 가게 외에 다른 직종을 희망하신다면 지금당장 그 일을 시작하는게 정답이긴 합니다만... 참 무책임한 대답이네요 제가생각해도 ,ㅜ
	95	[익명]동생을 죽여버리고싶어요 [새창]	2015-02-23 02:20:00	0	삭제
		여기가 대나무숲이라 생각하고 다 풀어 흘려보내요....
	94	[익명]자신을 칭찬해봅시다1 [새창]	2015-02-23 02:17:23	2	삭제
		지윤이 너무 예뻐~~ 지윤이 너무 착해~~ 지윤이 진짜 상냥해~~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 칭찬해 달라고 이런식으로 글올리시는분은 처음봐서.ㅎㅎ;
	93	[익명][본삭금]예비 장인어른에게 머라고 할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5-02-23 02:12:01	1	삭제
		의외로 현실적인 대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종합 암보험 두어개 정도 들어두세요. 그리고 서류 챙겨 두시구요 좋은 미사여구는 본인 스스로 생각해보시고, 오히려 이런 상황일수록 본인이 스스로 이것에 명확히 인식하고 있으며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 준비가 되있음을 어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버님 또한 이런부분을 걱정하시는걸테고, 확실히 준비되있다는것만 보여줄수 있다면 절반정도는 성공할수있다고 생각해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02:09:12	1	삭제
		저도 한 반년정도 히키코모리 시절이 있었어요. 남들만큼 심한건 아니지만 스스로의 외모에 자격지심도 조금 있었던지라 정말 힘든 시절이였어요 히키코모리가 되면 가장 먼저 변하는점이 사람들에 시선을 더 크게 인식하는거같아요. 정확히 말하면 항상 혼자있고 남들을 의식할 기회가 적어지니까 반대로 자의식이 강해져버려서 밖에 나가면 모두다 날 보는게 아닐까 하고 두렵게 느껴지더라구요.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반대로 자신 스스로에 대해 가장 깊게 생각하는 시간이기도 했었어요.. 다만 기억에 남는거 하나는 매우 특별한 사건이나 사고때문에 히키코모리가 되는것 보다는 그냥 혼자 지내는게 익숙하고 계속 혼자 오랫동안 지내다보니 어느순간 히키코모리가 되어있더라구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02:04:15	4	삭제
		남자입장에서는 오히려 적당 적장한 사람이 다가가기가 제일 쉽습니다. 너무 예쁘거나 귀엽거나 하면 본인한테 매우 자신감 넘치는 사람 아니고서는 다가가기가 쉽지 않거든요 실제로 적당적당한 사람이 고백도 가장많이받고 사귀기도 제일 많이사귑니다 님 눈이 이상하다기 보다는 그게 정상이에요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02:02:43	0	삭제
		저 다니던 피아노 학원 원장선생님은 팔에 털이 3센치 이상됬었어요 근데 되게 따뜻하신분이라 털도 따뜻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ㅎㅎ 어릴적 기억이긴 하지만 그것때문에 털많은 여자가 정많다는게 사실인가 싶기도 해요. 고민되면 제모도 생각해볼수 있겠지만 저 같은 남자도 많지 않을까요 하ㅏ
	89	[익명]감성타임. 연애에 대해서 고민이신분 [새창]	2015-02-23 02:00:52	1	삭제
		미친듯이 고민하고싶은데 할게없어요..... 그게 너무 고민이네요...
	88	[익명]별고민 아니지만... [새창]	2015-02-23 02:00:13	2	삭제
		일반 과외값 - 반값된 현 과외값 / 2 정도 어떠세요? 보통 일반 과외 30 반값된 과외 15 라면 7.5정도 결론나오네요 ㅎㅎ 오래 고민하지 마시고 적당한 선에서 쉽게쉽게~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01:55:47	0	삭제
		털많은 여자가 정도 많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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