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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0:47:24	4	삭제
		문란한거랑 야한거 좋아하는건 좀 다른거 아닐까요? 내 앞에서 야한 여자라고 해서 남들앞에서도 야한여자인건 다른거잖아요 전자는 야한거 좋아하는 여자고 후자는 문란한 여자죠.ㅎㅎ 소라넷이나 탑씨가 문제되는건 야한걸 좋아해서가 아니라 성적인 행동을 신뢰나 사랑없이 남발하고 다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야한거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개방적인 사람이라고 해서 정조관념이 없는건 아니죠 오히려 더 잘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신뢰를 소중이 여길수 있다고 생각해요 항상 듣잖아요. 제일 못노는 애들이 사고는 제일 많이 친다고 야한걸 좋아하는거랑 사람을 배신하는건 아에 다른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친이 야한걸 좋아하는지에대해 고민하지말고 여친이사람의 신뢰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사람인가에 대해 고민해보시길 당부드립니다!!
	280	[익명]조선족 여자친구.. [새창]	2015-05-13 00:43:23	0	삭제
		이미 본인 스스로 답은 내린상태인데 다만 다른사람의 눈을 의식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누구도 종족으로 사람을 평가하는건 아닌거같아요..ㅋㅋ 사람인데 굳이 따지면 중국인 아닌가요? 굳이 따지면 외국인 아닌가요? 연상 외국인 여자친구를 사귀고 계시군요.. 부럽... 말이나 글은 쓰기 나름이랍니다. 헤헤헤헿ㅎ 다만 본인 스스로 다른사람 눈을 의식해 좋은 기회 차버리는 행동은 하지마시길..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0:40:21	0	삭제
		물론 제가 그 남자친구는 아니지만 남자인 오징어로서 비스무리하게 개인적인 소견을 이야기하자면 남자가 첫사상 못잊는다는 이야기는 그 사람을 계속 사랑하는게 아니라 그 추억을 기억하는겁니다. 마치 아이가 처음보는 사람보면 쫓아가듯이 그냥 인식하는것 뿐이에요 남자든 여자든 결국 사람이고. 가장 소중하다고 느끼는건 누구보다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곁에있어서 소중한게 아니에요. 소중하니까 곁에있는거에요 그 남자친구 곁에있는 사람이 지금 누구인가 그게 가장 중요하다고생각해요 힘내세요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0:37:26	2	삭제
		제가 다른쪽 공부할때(좀 오래걸리는 공부였어요) 강사님께서 공부 시작하시기 전 가장 먼저 하신말씀이 이거였어요 공부 오래하면 유치해진다, 소심해진다, 신경질적이게 된다, 자존감 약해진다 등등. 이건 본인이 나쁘거나 특이해서가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이 사회성을 잃어가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하더라구요 본인에게 자신갖기 힘든 상황에서 할수 있는거라곤 없으니.. 다만 스스로 힘든 상황이라는걸 인지하는 이상 조금만이라도 본인에게 관대해주세요. 어차피 안정된 자리 잡으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다만 대인관계에 실수하지않도록 조심하시길 당부드립니다 힘내세요!!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0:35:07	0	삭제
		그 친구와 멀어짐으로 인해 본인이 크게 손해를 볼상황(냉정해게 봐서요)이 아니다. 그리고 그 친구랑 계속 가고싶다, 하시면 강하게 나가시는걸 추천드려요. 가끔 말싸움도 하고 소리도 지르고.. 오히려 가끔은 티격태격 하는게 차라리 낫다고 생각해요 본인에게나 친구에게네 만약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만나는걸 줄이시는걸...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0:31:44	0	삭제
		제일 좋은 방법은 혼자 할 수 있는 취미를 갖는거라고 생각해요 피아노도 좋고 혼자서 하는 게임도 좋아요 혼자하고 혼자즐기는데 익숙해져보세요 남 눈치 보지 않고 즐기다보면 어느새 본인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을까요?
	275	[익명]오늘의 유머 너무너무 싫다 오늘 어제 일주일전 이주일전... [새창]	2015-05-13 00:30:19	4	삭제
		윗 댓분 정색하고 비공드렸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떠난다는 논리는 제발 하지말아주세요.. 그리고 작성자님도 힘내시길..
	274	난 원빈이라고 해 너희들은 모두~ [새창]	2015-05-13 00:28:50	0	삭제
		참고로 이 그림으로 베오베 두번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0:28:14	0	삭제
		힘내세요. ㅊㅊ
	272	원색적 비난과 조롱은 이제 그만했으면... [새창]	2015-05-13 00:27:35	0	삭제
		저도 이부분은 분명 동의합니다.. 다만 이러한 자정작용이 일어나기는 지금 많이힘듭니다.. 아마 비공도 많이 받으실테지만 상심마시길.. 다들 지금은 싸울때라고 생각하는것같아요 선비도 전쟁에서는 갓버리고 싸우듯이
	271	여시와의 분쟁때문에 오유의 색을 잃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5-05-13 00:25:50	0	삭제
		이 이야기는 다들 조금씩 느끼고 있을것같아요.. 하지만 이번만큼은 이라는 생각이 들긴 해요. 너무많이 맞았어요 이번엔.
	270	님들 잘생긴사람글에는 답글달지마요 ㅋㅋ [새창]	2015-05-13 00:22:41	1	삭제
		해도너무하네요 ㅡㅡ 댓글달지 않으면 스스로 잘생기다고 말하겠다니 이런 협박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269	발암주의)여시 성폭행 신고 후 반응... [새창]	2015-05-13 00:21:34	68	삭제
		뭔 개소리지.. 친고죄가 아닌 범죄는 일단 신고가 기본인데 뭔생각으로 사는지모르겠다
	268	아재들 오징어 전투모드라서 눈치보는것같은데.. [새창]	2015-05-13 00:14:14	0	삭제
		팬티 긁적거리면서 ㄷㄷㄷ............
	267	방금 와이프가 사다준 거.JPG [새창]	2015-05-12 23:45:56	66	삭제
		총각은 여자친구샤워소리에 깜짝 놀래고 유부남은 부인 샤워소리에 깜짝놀랜다는게 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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