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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23:36:12	0	삭제
		ㅎㅎㅎㅎㅎㅎ 기분좋게주무세요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23:35:07	0	삭제
		좋은글이네요 ㅊㅊ
	294	죄송합니다. [새창]	2015-05-13 23:21:45	0	삭제
		본인 혼자서 할수 있는 일이 있고 할수없는 일이 있는거겠죠.... 자신의 손 밖에 일까지 걱정하려하지마세요. 정신이 혼미하고 힘들다면 가장 확실한것부터 정리해보세요
	293	그만하자는거 꼴보기 싫다 [새창]	2015-05-13 23:06:35	7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봄의천국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다만 이번만큼은 물러서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정작용은 좋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너무 오랫동안 쌓여오고 당해왔어요. 방향성을 다시 정하는것도 물론 좋지만 지금은 물러설때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물론 봄의천국님같은 분들이 계시니까 자정작용이라는게 생기는거라고 생각합니다
	292	며칠전에 엄마가말한게 너무마음이아프네요... [새창]	2015-05-13 09:31:06	3	삭제
		따뜻하네요
	291	[익명]성폭행 얘기가 오유 피드백 요구보다 중요하지 않다는 여시들에게 [새창]	2015-05-13 09:30:06	2	삭제
		좋은글 읽고갑니다ᆞᆞᆞ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1:11:00	0	삭제
		지금 순간뿐이라고, 런선바깥이라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지금 이순간만큼은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잘할수 있을껍니다. 분명히!! 힘내요!! 아자!!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1:09:23	1	삭제
		글에서 기쎈 파워가 느껴져서 기죽고 갑니다.. 살살좀요...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1:05:19	0	삭제
		개인적으로는 아이 좋아하는 여자 보면 여자라고 느껴지지 않을까...? 난 너무 낡았구나..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1:04:07	6	삭제
		수능완성// 닉언죄는 죄송한데.. 유머를 유머로 받아들이느냐 못하느냐는 본인이 결정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분은 분명 그부분에 대해 기분이 나쁘다고 말씀하셨구요..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1:02:23	0	삭제
		흠..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사람한테 말을 먼저거는게 자존심을 버리는게 아니라 스스로가 남들보다 무조건 위에 서고자 하는 자만심을 버리고 내 자신을 내려놓는 일이라고요.. 남한테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거는건 어려워요. 오히려 자존심을 지키는것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누군가에게 말을 걸때 절대 많은 생각은 하지마세요 그냥 돌을 던진다는 생각으로 아무생각없이 가서 이야기 하고 접촉하다 보면 어느새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친하게 되는겁니다 절대 많은 생각하지 마시고 자기한테 지지 않도록 돌을 던진다는 생각으로 몇번이고 좋은 사람 사귀고 행복하세요.ㅎ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0:59:42	0	삭제
		전 아니라고 생각해요.. 진정한 친구는 많이 필요없고 많을수도 없어요 하지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진부한 말이지만 진정한 친구는 만들어 지기보단 어느샌가 이사람이 이만큼 내속에 크게 있구나 하고 느끼게 되는거 같아요. 많은 사람을 만나다 보면 어느샌가 본인안에 그 사람이 얼마나 자리잡고있는지 내가 얼마나 많이 믿고있는지 느끼게 됩니다(개인적인 경험이지만요..) 하다보니 무슨 결혼상대 찾는거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 다만 본인 스스로 이상하게 생각할거 없어요. 저도 엄청 고민했던거니까요.ㅎㅎ
	284	[익명]조금만 위로해주실 분이 있으실지 [새창]	2015-05-13 00:56:04	2	삭제
		힘내지 않아도 되요.. 기운내지 않아도 되니까. 그 슬픔 그대로 흘러가게 두세요. ..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이상해서 억누른다고 해도 되는게 아니잖아요.. 힘낼필요 없어요 그 울적한마음 그대로 흘려보내세요 그리고 거의 다 흘려보내거든.. 감사하다고 한마디 올리세요. 고인께서 어떤분인지 모르겠지만 돌아가시고 나서 진심으로 슬퍼하고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건 훌륭하게 살다 가신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3	[익명]6개월간의 칩거생활 [새창]	2015-05-13 00:53:33	1	삭제
		힘! 냅! 시! 다!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0:52:13	0	삭제
		피 무서워요..ㄷㄷㄷ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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