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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냥잉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5
    방문 : 3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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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그냥잉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21:53:09 3 삭제
    다른사람에게 절대 자기 삶의 가치를 판단하게 하지마세요

    살아도 될 사람이 있고 안될사람이 있다는 뜻은 죽어도 되는사람이 있다는 뜻이랑 동일해요

    근데 그런 사람이 어딨나요?
    굳이 제게 대답을 바란다면 꼭 살아주세요
    대단한 역전승은 아니더라도 소소한 행복 누릴 권리와 기회는 누구에게 든 있어요
    전 그게 님에게도 있다고 믿어요
    400 [익명]아내가 걱정입니다 [새창] 2015-06-15 21:48:38 0 삭제
    다 잘될꺼라고 믿습니다..
    할수 있는게 기도밖에 없어서 죄송합니다
    399 [익명]아기엄마가 되면 나보다 아기가 우선시 되야하는게 맞나요 [새창] 2015-06-15 21:46:45 0 삭제
    아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엄마 손을 떠나갈껍니다..
    물론 글 내용을 보니 아이가 아직 많이 어린것같은데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기회는 많아질꺼라 생각해요
    다만.. 본인이 지금 의욕이 있고 절실함이 있다면
    딱 두달만 참아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물론 미래도 기회가 있겠지만
    저는 지금이라말로 기회라고 생각해요

    죄송해요 원하는 말씀 못해드려서
    하지만 너무안타까워요

    소중한 님 인생 포기하지 마세요
    아이를 선택하는게 님 인생을 포기한는건 아니에요
    둘다 끌어안고 가는게 부모인거에요
    님은 할 수 있어요

    남편과 담판짓고 메르스 마무리 되는대로 공부 시작한다고 쇼부 보세요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21:41:39 0 삭제
    오늘 하루
    딱 하루 저녁만 아무생각없이 걸어보시는건어때요
    노래 크게 틀고 여기저기 걸어다니다가 닭꼬치같은것도 사먹어보기도 하고
    하루만 스스로를 위해
    지금까지 힘내온 자신을 위해 투자해주세요

    항상 집중하고 열심히할순 없어요
    괜찮으니까. 오늘하루만
    비록 짧은 시간이나마 스스로를 위로해주세요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21:38:41 0 삭제
    좋은 이야기를 적을까.. 나쁜이야기를 적을까 고민하다가... 님께는 나쁜이야기가 더 도움이 될까 해서 적습니다.
    솔직히 냉정하게말해서 님이 지금 대학 시험보면 분명 실패합니다.
    명확한 목표없이 재수하는 경우는 강제적이거나 혹은 지원이 매우 훌륭하거나 머리가 좋거나 등이 아니면 재수는 실패하기 마련이거든요.
    님이 원하는 삶이 미술이라면 그쪽이 가장 무난하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면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우선입니다

    우선 복수전공으로라도 미술을 배울 수 잇는 학교를 찾고 명확히 목표를 잡으세요
    대학 나오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는 ㅛ넘치고 님 나이대는 오히려 좋은 기업 생산직으로 들어가는거 고졸이 훨씬 유리해요
    오로지 당장 돈이 필요하시면 고졸취업 알아보시고 아니라면 대학 가셔도 되요
    대학안간다고 반드시 망하는법없어요
    근데요님
    안가는 길을 선택하면 반대로 그 만큼 다른길로 노력해야해요
    근데 님은 아무런 결정도 없이 그냥 무난히 길을 기다리고만 있는거 같아요
    워홀도 특별히 목적하는바 없이 들은 이야기를 기준으로 생각하시는것같은데
    첨언하자면 내년부터 호주워홀도 세금물어서 돈벌기 힘듭니다. 기본 영어실력없이는 당연히 성공하는것도 힘들구요

    일단 목표부터 잡으세요
    지금 마음으로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396 [익명]아ㅡㅡ 조별발표가 기말인데 연락두절 시발 [새창] 2015-06-15 20:25:10 0 삭제
    지금이라도 교수님께 메일보내세요
    이친구 지금 잠수라 양식대로 힘들것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하구요
    그담엘 일단 혼자 준비 다 해놓고

    답장 오면 그대로하고
    안오면 혼자서 하세요

    이런건 최대한 빨리 교수님께 보고해야 님한테 피해 안가요
    395 저는 메르스갤러리에 대해 호의적입니다. [새창] 2015-06-15 16:47:41 1 삭제
    혹시 여기 반응 노리고 연구하려고 적으신건가요?

    여시애들이 이거보고 오나안오나?

    마치 쥐덫같은 글이네요

    특히 지금시점에서는
    394 절대로 콜로세움이 설 수 없는 글을 써보죠. [새창] 2015-06-12 08:27:33 11 삭제
    콜로세움은 그렇게 여는게 아닙니다


    외모는 기준이 될수없습니다
    잘생기든 못생기든 똑같이 평가 받아야지
    못생긴 작성자님이 잘생긴척! 하는게 유머가 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못생긴 사람 비하 하나요?


    요렇게♥
    393 친목 친목질 네임드 논의 1 [새창] 2015-06-10 11:33:03 2/5 삭제
    2단계 까진 괜찮아 보이네요
    보통 공지는 확대해석이 가능한지라
    너무 꽉 막으면 숨쉬기가 힘들어요ㅎ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0 11:29:39 2 삭제
    나... 남잔데...
    와....
    391 여러분죄송합니다.. [새창] 2015-06-10 07:32:06 1 삭제
    항상좋은일 하시는거 흐믓하게 보구있어요ㅎ
    390 지금.. 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새창] 2015-06-09 20:50:38 1 삭제
    와 나 이런것들이였나 결국
    이정도 밖에 안되는 것들이였나....
    389 메르스갤,결못남갤... 이 갤들이 의미하는 바를 잘 모르시는건가요??; [새창] 2015-06-09 17:36:02 0 삭제
    오 오줌 터지는줄 시원하네
    388 공지가 답정너라는 분들 보세요 [새창] 2015-06-07 10:58:55 0 삭제
    개드립의향연//
    개드립님의 의견에는 십분 동의합니다.
    드립도 마찬가지죠. 드립을 치더라도 많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드립니 아닌거죠. 이건 본인이 직접 해명해야하는문제입니다.
    다만 이부분은 다음 공지를 보고 판단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운영자님이 직접나서서(아 그글 비꼬는거고 사실 몰아가기 맞았음) 이렇게 이야기 할리가 절대없죠
    (운영자님 성격을 떠나서 그냥 사이트 운영자 입장에서 이런 미친짓을 할리가 없겠죠??)

    다만 최대한 빨리 이부분을 해명해야 한다는 생각은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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