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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냥잉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5
    방문 : 3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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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잉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6 말로만 듣던 귀접을..... (19금) [새창] 2016-05-11 07:04:30 55 삭제
    귀신과의 비현실적인 관계조차 거부하고 솔로로 돌아오다니...
    대장오징어로 인정합니다
    595 시댁 자랑을 좀 해볼까요..ㅎㅎㅎ [새창] 2016-05-09 23:28:58 0 삭제
    그러려구요.ㅎㅎ
    일단 잘한다는 말이 참 애매하잖아요. 그래서 내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그래고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액션을 취해야할지 많이 참고해서 공부하고 있어요
    594 [익명]첫 데이트에 손잡는걸 거절하고 헤어졌는데 [새창] 2016-05-09 16:55:58 0 삭제
    토닥토닥ㅎ
    593 [익명]첫 데이트에 손잡는걸 거절하고 헤어졌는데 [새창] 2016-05-09 16:55:24 1 삭제
    에~이 너무가셨다ㅎ
    592 시댁 자랑을 좀 해볼까요..ㅎㅎㅎ [새창] 2016-05-09 16:41:01 5 삭제
    결혼 안한 총각인데 항상 인터넷에 시댁이랑 싸우고 욕하는글만 올라와서 앞으로 어떡해야 하나 걱정 많았는데 이런 글 덕분에 안심도 되고 어떡할지 갈 방향도 잡아가는듯 해요.
    이런 글 올려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ㅎ
    591 광희를 지지했던사람인데 이젠 포기할려구요 [새창] 2016-05-08 15:39:45 10 삭제
    저는 1년만 발언은 자기방어 + 의욕의 표현이었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못하고있는건 스스로 알고있고 열심히 해서 자리잡아 보겠다 라는 말로 들렸거든요.

    다만 연말정산이었나 신년회담에서 새 맴버 뽑는건 늦춰달라고.. 자기 아직 자리못잡았는데 묻히면 어쩌냐고 하는 발언은
    최악이었습니다.
    기존에 준비된 사람을 뽑는 경력직 자리에 와서 역할을못하면 프로그램에 폐끼치는걸 생각하며 더 재밌게 만들 궁리를 해야지
    새로운 사람와서 내가 묻히면 어쩌지? 따위 발언은 솔직히 프로로써는 수준 이하 마인드라고 봅니다
    590 이미 900번대 구매하신 분들에게 드리는 말 + 발표내용 심화 [새창] 2016-05-08 13:34:47 0 삭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ㅎ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8 07:05:05 0 삭제
    그만큼 님 고민에 공감하고 힘내시라는 뜻인듯ㅎ 힘내세요
    588 전 캡틴 아메리카가 알면 알수록 너무 좋네요 [새창] 2016-05-08 06:36:27 17/23 삭제
    꼴통님 안녕하세요ㅎ
    덕텍에 인터넷에 글쓰고 삽니다ㅋㅋ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13:36:35 5 삭제
    고생길이 보여서 도저히 힘내라고,,, 추천드릴수 없어 비공남깁니다.......
    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5 22:02:04 8 삭제
    혼란스러운게 이상할꺼 없습니다
    저도 님 남친이 뭔생각으로 저랫나 혼란스럽거든요
    585 [익명]사는게 너무 불안해요 [새창] 2016-05-05 21:59:59 1 삭제
    단언컨데 300년쯤 지나지 않는다면 모를까 저희세대는 많은것이 변화할것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애시당초 증기기관이 나왔을 대는 생산 노동자는 모두 대체될꺼라 했고 비행기가 나왔을때는 조선업이 모두 망할꺼라고 했죠

    회계쪽만 해도 전산프로그램 나오면 회계 일자리 다없어질꺼라 했는데 오히려 자격증이 서분화 되고 추가적인 일자리만 늘어났죠

    물론 과도기적 상황에서는 적응하지 못하는 상황 때문에 일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분명히 생겨날 테지만 그때는 그때대로 시간이 지나면

    다른 일이 생겨날껍니다.

    개인이 이 변화를 어찌할수 잇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일어날지 어떨지도 모르는, 심지어 내가 어떻게 할 수도 없는 변수를 걱정하는것 보다는

    망하지 않는 나라세금 받아서 안정적으로 사는게 최고 아니겠습니까?
    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5 21:45:31 0 삭제
    가만히 듣다 공감하고 갑니다..
    583 [익명]넌...그냥 좀그래 뜻 [새창] 2016-05-05 21:40:33 0 삭제
    아마 그런 상황이시라면 본인이 설마 거울로 보더라도 인식하지 못하실것같네요
    어차피 녹화해서 보더라도 "그냥 평소 나인데?"할것같아요

    평소 사람들과 이야기같은거 자주하시나요? 굳이 진짜 친구 아니더라도 직장에서나 아니면 사이버공간에서라두요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한두마디씩 던진다는 마음으로 시작해보세요
    아마 사람들이 말하는 평범함이 익숙치 않을 수도 있으니(혹은 본인이 자의식이 강해 그렇게 느낄 확률도 있지만요)
    한두마디씩 지나가다 이야기 던지는데 집중해서 하다보면 혹시 평범함에 익숙해 질 수도 있고
    적어도 누군가랑 친해진다면 그사람이 님이 갖고계신 묘한 부분에 대해 이야기해주지 않을까요?
    대신 이야기 걸때는 절때 많은 생각하셔서는 안됩니다 꼭이에요!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5 21:35:40 0 삭제
    찾는 누군가에게 언젠가 전파로라도 흘러갈수 있도록 추천남기고 갑니다
    그리고 생일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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