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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행복한누리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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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누리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26 모유수유.jpg [새창] 2012-03-20 22:53:16 1 삭제
    1 거긴 엄마 숨쉬는데임..
    4125 [BGM] 흔한 새누리당 손수조 후보캠프의 초상화.JPG [새창] 2012-03-20 19:14:58 0 삭제
    진짜 보수는 새누리당에 들어갈수없죠.
    새누리당이 국가의 좀을 오랫동안 빼먹었기 때문인데
    벌써 등돌린지 한참된일이고..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진보인척 하자" 인지... "젊은척을 하자!" 인지.....
    젊고 멀끔한 사람하나 데려다 놓으면
    "오 니네 바꼇구나" 할줄아는건가?

    "오 니네 또 수쓰는구나" 라고 하지..ㅉㅉ
    4124 Voice 2 레전드 배틀 영상 [새창] 2012-03-18 16:52:57 0 삭제
    신은 안 공평한거같애

    저렇게 뛰어난 재주 ㅠㅠㅠㅠ

    엉엉 날가져요 ㅠㅠ
    4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16 19:51:52 1 삭제
    이런 샵 볼때마다 궁금했던건
    페로몬향수의 진위여부...... 진짜 효과가..?
    4122 다른사람과 좀 달라서 왕따를 당하고있어요.. [새창] 2012-03-13 23:52:35 20 삭제
    반가워요, 저도 지체장애 1급을 보유한 장애인이에요. :)

    15살이라....
    벌써 오래전에 지나간 나이기도 하고 시간이 참 빠르다 라고 생각했어요.
    그 나이때의 저 역시 스스로에대한 답을 찾으려고 부던히 노력하던기억이 나네요

    나이를 먹고 고등학교를 가고, 졸업을하고 대학을 가고 취업을하고
    시간이 오래오래 흐르고, 지나가는동안 많은 후배들에게 질문을 받곤해요

    "형의 자세를 본받고싶어요", "형은 어떻게 그 힘든상황을 견디죠?"
    이것저것, 남들과 다르다보면 듣는 질문도 다르긴하죠
    인간극장 나간듯한 기분이 들때도 있어요.

    글쓴분에게 지금 현재는 암울하겠지만 미래는 밝을 거라는 헛소리는 하지않을게요.
    전부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부질없는 짓임을 알게됬거든요.

    제가 드리고싶은 조언은 이런거에요
    세상 모든것은 '나'를 중심으로 이뤄진다는점, 그걸 확실히 인지하길 바란다는거에요.

    "내가 흉터가 있기에 아이들이 나를 피한다"
    라는 힘든 상황도 전부 '나'로 부터 시작된 상황이에요.
    원치않았던 장애가 있다는사실, 물론 받아들이기 힘든건 사실이지만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해서 장애가 없어지는것은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쿨하게 인정하는데서부터 모든게 바뀌기 시작했어요.

    저의 경우 남들이 이야기하는것은 중요하지않게 여겼어요
    그 나이쯤되면 어떤게 내개 영양가 있는 이야기고 어떤게 내가 쓸모없는 이야기인지 정도는 구분이 되잖아요 ㅎㅎ
    그저 내가 하고싶은일에만 몰두했어요,
    사람들이랑 이야기하고싶으면 그냥 이야기하고
    그러기위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준비하고
    유머감각을 키우기위해 개콘을 몇번이고 시청하기도 하고 웃긴이야기는 머릿속에 잘 새겨두기도 하고말이죠.

    남의 말을 신경쓰지않으면서 부터
    저를 가꾸기 시작했어요, 필요한만큼의 운동을 했고
    필요한만큼의 공부도 시작했지요.
    자신감이 붙어가기 시작하면서 점점 세상이 달라보이기 시작하는데
    그때는 나 스스로에대한 인식이 완벽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반에서 누군가 나를 비난하기위해 공개적인 약점을 잡을때, 그때 어떻게 해야하냐구요?
    그게 약점이 아니도록 만들어버리면 되요.
    제게 휠체어를 놀림감으로 삼는 친구들이 있었죠
    휠체어를 놀리는 친구들이 활개를 치던건 제가 그 휠체어를 부끄러워했기 때문이었어요
    어느순간부터 제 휠체어조차 개그코드로 승화시켜버리자 더이상 문제가 없어졌어요

    휠체어를 갖고 놀려도 기분이 나쁘지않으니 더이상 절 괴롭힐 약점이 없어져버린거죠.

    저 스스로 '장애'를 부끄럽거나 불편하다고 여기면
    남들도 그렇게 여길수밖에 없어요.
    왜냐, 남은 남이고 나는 나기 때문이에요.
    내가 장애를 갖고있다고 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내게 사랑과 관심을 쏟을 이유는 없어요.
    그저 관심이 가는정도의 예의, 친한 정도의 사랑을 받을수 있는것 뿐이죠.

    나 스스로를 부끄러워하면 아무런 힘을 얻지못해요.
    부디 글쓴분 마음속에 강한 자신감과 자존감이 자리잡기를 바라구요.
    남들과 다른만큼
    한시간 한시간을 귀하게 생각해서 영양가있는 삶을 보내봐요 :)
    4121 다른사람과 좀 달라서 왕따를 당하고있어요.. [새창] 2012-03-13 23:52:35 54 삭제
    반가워요, 저도 지체장애 1급을 보유한 장애인이에요. :)

    15살이라....
    벌써 오래전에 지나간 나이기도 하고 시간이 참 빠르다 라고 생각했어요.
    그 나이때의 저 역시 스스로에대한 답을 찾으려고 부던히 노력하던기억이 나네요

    나이를 먹고 고등학교를 가고, 졸업을하고 대학을 가고 취업을하고
    시간이 오래오래 흐르고, 지나가는동안 많은 후배들에게 질문을 받곤해요

    "형의 자세를 본받고싶어요", "형은 어떻게 그 힘든상황을 견디죠?"
    이것저것, 남들과 다르다보면 듣는 질문도 다르긴하죠
    인간극장 나간듯한 기분이 들때도 있어요.

    글쓴분에게 지금 현재는 암울하겠지만 미래는 밝을 거라는 헛소리는 하지않을게요.
    전부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부질없는 짓임을 알게됬거든요.

    제가 드리고싶은 조언은 이런거에요
    세상 모든것은 '나'를 중심으로 이뤄진다는점, 그걸 확실히 인지하길 바란다는거에요.

    "내가 흉터가 있기에 아이들이 나를 피한다"
    라는 힘든 상황도 전부 '나'로 부터 시작된 상황이에요.
    원치않았던 장애가 있다는사실, 물론 받아들이기 힘든건 사실이지만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해서 장애가 없어지는것은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쿨하게 인정하는데서부터 모든게 바뀌기 시작했어요.

    저의 경우 남들이 이야기하는것은 중요하지않게 여겼어요
    그 나이쯤되면 어떤게 내개 영양가 있는 이야기고 어떤게 내가 쓸모없는 이야기인지 정도는 구분이 되잖아요 ㅎㅎ
    그저 내가 하고싶은일에만 몰두했어요,
    사람들이랑 이야기하고싶으면 그냥 이야기하고
    그러기위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준비하고
    유머감각을 키우기위해 개콘을 몇번이고 시청하기도 하고 웃긴이야기는 머릿속에 잘 새겨두기도 하고말이죠.

    남의 말을 신경쓰지않으면서 부터
    저를 가꾸기 시작했어요, 필요한만큼의 운동을 했고
    필요한만큼의 공부도 시작했지요.
    자신감이 붙어가기 시작하면서 점점 세상이 달라보이기 시작하는데
    그때는 나 스스로에대한 인식이 완벽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반에서 누군가 나를 비난하기위해 공개적인 약점을 잡을때, 그때 어떻게 해야하냐구요?
    그게 약점이 아니도록 만들어버리면 되요.
    제게 휠체어를 놀림감으로 삼는 친구들이 있었죠
    휠체어를 놀리는 친구들이 활개를 치던건 제가 그 휠체어를 부끄러워했기 때문이었어요
    어느순간부터 제 휠체어조차 개그코드로 승화시켜버리자 더이상 문제가 없어졌어요

    휠체어를 갖고 놀려도 기분이 나쁘지않으니 더이상 절 괴롭힐 약점이 없어져버린거죠.

    저 스스로 '장애'를 부끄럽거나 불편하다고 여기면
    남들도 그렇게 여길수밖에 없어요.
    왜냐, 남은 남이고 나는 나기 때문이에요.
    내가 장애를 갖고있다고 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내게 사랑과 관심을 쏟을 이유는 없어요.
    그저 관심이 가는정도의 예의, 친한 정도의 사랑을 받을수 있는것 뿐이죠.

    나 스스로를 부끄러워하면 아무런 힘을 얻지못해요.
    부디 글쓴분 마음속에 강한 자신감과 자존감이 자리잡기를 바라구요.
    남들과 다른만큼
    한시간 한시간을 귀하게 생각해서 영양가있는 삶을 보내봐요 :)
    4120 일단 유머가 아닌점 죄송합니다(작명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2-03-13 21:38:44 0 삭제
    배달가쓰
    아까가쓰
    방금가쓰
    4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11 20:39:20 6 삭제
    아~ 님들 어제 원피스라는 만화 처음 봤는데
    좀 재밌는것 같아요. 주인공이 고무인간인데
    무슨 열매를 먹었다고 하네요? ㅎㅎ 다들보세요!
    4118 가카 퇴임만큼이나 이루어지기 힘든일이 이루어졌습니다!!! [새창] 2012-03-06 16:47:55 5 삭제

    4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2 01:44:43 0 삭제

    4116 전 걸레입니다 [새창] 2012-02-19 21:01:37 12 삭제
    한번의 선택이 작성자분의 미래를 더 행복하게 만들수있습니다.
    아주 힘든일임은 압니다만. 다른 학생들의 집단적인 따돌림과 악의적 루머유퍼로 인해
    본인은 전혀 나쁜사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에대한 자신감을 많이 잃어버린것 같습니다.

    누구보다 중요한건 작성자분입니다.
    본인의 행복과 본인의 삶이 가장 중요합니다.

    때마침 정부에서도 학교폭력에대해 미친듯한 알러지를 앓고있는 시점이기에
    조심스럽게 작성자분이 한번 용기를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분은 원치않는 성관계를 하시게됬습니다.
    이는 명백한 범죄의 피해자가 되신것이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은 장성자분을 보호해드릴 의무가 있습니다.

    먼저 부모님께 사실을 고하고
    부모님과 함께 경찰에 해당 학생들을 고소하십쇼.
    학교에 성폭행피해사실을 알리고 담임선생님과 상담선생님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으십쇼.

    당시 성폭행을 당하게 유도한 여학생과, 범죄를 자행안 쓰레기같은 남학생 두명에대해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시고, 고통스럽겠지만 최대한 침착하고 자세하게 해당상황을 경찰에게 진술하시면
    경찰은물론이고 교육청의 도움을 충분히 받으실수 있습니다.

    정말 만에하나, 교육청이나 경찰, 부모님, 학교가 작성자분의 말을 들어주지않는다면
    힘드실지 모르지만 인터넷에 사실을 투고하시면 수많은 네티즌들이 도움을 주실겁니다.

    다시한번 가장 중요하건 작성자분이 소중한사람이란 사실입니다.
    절대 절망하거나 스스로를 자책하지마십쇼.
    그 악마같은 일당이 올바르게 정의의 심판을 받도록 용기를 내십쇼.

    일면식도 없는사이지만, 진심으로 작성자분이 행복해 지시길 기원합니다.
    진심입니다.
    4115 전 걸레입니다 수정 [새창] 2012-02-19 21:01:37 15 삭제
    한번의 선택이 작성자분의 미래를 더 행복하게 만들수있습니다.
    아주 힘든일임은 압니다만. 다른 학생들의 집단적인 따돌림과 악의적 루머유퍼로 인해
    본인은 전혀 나쁜사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에대한 자신감을 많이 잃어버린것 같습니다.

    누구보다 중요한건 작성자분입니다.
    본인의 행복과 본인의 삶이 가장 중요합니다.

    때마침 정부에서도 학교폭력에대해 미친듯한 알러지를 앓고있는 시점이기에
    조심스럽게 작성자분이 한번 용기를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분은 원치않는 성관계를 하시게됬습니다.
    이는 명백한 범죄의 피해자가 되신것이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은 장성자분을 보호해드릴 의무가 있습니다.

    먼저 부모님께 사실을 고하고
    부모님과 함께 경찰에 해당 학생들을 고소하십쇼.
    학교에 성폭행피해사실을 알리고 담임선생님과 상담선생님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으십쇼.

    당시 성폭행을 당하게 유도한 여학생과, 범죄를 자행안 쓰레기같은 남학생 두명에대해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시고, 고통스럽겠지만 최대한 침착하고 자세하게 해당상황을 경찰에게 진술하시면
    경찰은물론이고 교육청의 도움을 충분히 받으실수 있습니다.

    정말 만에하나, 교육청이나 경찰, 부모님, 학교가 작성자분의 말을 들어주지않는다면
    힘드실지 모르지만 인터넷에 사실을 투고하시면 수많은 네티즌들이 도움을 주실겁니다.

    다시한번 가장 중요하건 작성자분이 소중한사람이란 사실입니다.
    절대 절망하거나 스스로를 자책하지마십쇼.
    그 악마같은 일당이 올바르게 정의의 심판을 받도록 용기를 내십쇼.

    일면식도 없는사이지만, 진심으로 작성자분이 행복해 지시길 기원합니다.
    진심입니다.
    4114 [브금]여성부은(는) 방통위에게 치명타를 입었다! [새창] 2012-02-19 17:11:04 7 삭제

    4113 [브금]여성부은(는) 방통위에게 치명타를 입었다! [새창] 2012-02-19 17:11:04 23 삭제

    4112 스카이림- Great Battle [새창] 2012-02-19 12:14:44 8 삭제




    대단하다..........
    어떻게 이렇게 대단한작품을 만들지..........
    미친퀄리티 쩐다.........최근 개봉한 영화 몇개보다 더 재밌는것 같았음...ㄷㄷㄷㅎㄷㄷㄷ

    그나저나 요즘 팬티는 얼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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