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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베르슈타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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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베르슈타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 매일경제의 애들 시켜서 동성애 비난 [새창] 2013-07-14 11:49:28 2 삭제
    전설씨가 자신은 전혀 죄가 없고 자신을 비판한 사람만 죄가 있다고 단단히 착각하고 있나본데, 고소해 봐야 이건 쌍방이랍니다. 닉네임 지정만 안 하고 비방하면 죄가 아닌 것 같죠? 조사관이 바보라면 몰라도 전설 당신이 특정인들과 '대화'를 하는 정황이 뻔히 보이는데 말입죠. 전설 당신이 고소한다는 사람들이 각각 맞고소 걸면 한대 치고 세대 맞겠네요.^^
    189 매일경제의 애들 시켜서 동성애 비난 [새창] 2013-07-14 00:04:50 0 삭제
    전설//미안합니다. 저능아가 아니라 정신병자였군요. 환자인 줄 모르고 상대해서 미안해요.
    188 매일경제의 애들 시켜서 동성애 비난 [새창] 2013-07-14 00:04:06 0 삭제
    찾아보니 찬성부분 있습니다. 글 수준은 비슷비슷.
    187 매일경제의 애들 시켜서 동성애 비난 [새창] 2013-07-14 00:00:29 0 삭제
    과연 위 댓글 어디에 전설이라는 양반이 '네 그러세요^^'라고 답할 내용이 있는걸까.
    역시 마조보다는 바보였나. 물론 우리 운영자님 말고 일반적인 저능아의 의미로.
    186 매일경제의 애들 시켜서 동성애 비난 [새창] 2013-07-13 23:57:06 11 삭제
    비웃는건데 기분이 좋다는건 비웃는다는 것조차 모르는 바보라서 그런가요, 아니면 마조히스트라서 그런가요?
    185 매일경제의 애들 시켜서 동성애 비난 [새창] 2013-07-13 23:56:22 7 삭제
    동성애를 반대하지 않는 의견이 많으니 실제로도 게이가 많다? 이야, 논리력이 기절할만큼 대단하신 분이 있네. 비웃고 갑니다.
    184 남편의 취미물품을 버린 아내가 이혼당함. [새창] 2013-07-09 12:53:55 1 삭제
    이건 아무리 봐도 마누라 정신머리가 파시스트 같은데요?
    "내가 보기에 유치해 보이니, 너의 의사 따위는 무시하고 실력으로 막겠다"
    그냥 이혼만 요구한 남편이 부처에 도인이시네.
    183 롤 챔프 선택과 심리적 특성과의 관계 설문 [새창] 2013-07-08 22:46:59 0 삭제
    AP를 '누커'로 묶었는데, AP '메이지'를 선호하는 입장에선 선택지가 좀 난감하군요. 편의상 누커로 찍긴 했지만.
    182 자 이제 게임을 시작하지...(무료나눔) [새창] 2013-07-01 16:23:59 0 삭제
    추천만 하고 갈까 했는데, 서풍 시디가 발목을 콱 잡네요. 서풍은 어릴 때 친구한테 빌려서 해봤는데, 게임도 게임이지만 일러스트 그려진 그 시디가 왜 그렇게나 갖고싶던지. 저도 줄 서 봅니다. 이젠 돈 주고 구하고 싶어도 눈에 띄지도 않던데 이렇게라도….
    181 [카서스 공략/BGM] 카서스 픽률의 부흥을 위한 깨알공략법 [새창] 2013-06-29 16:28:29 0 삭제
    카서스는 도살자에 포인트 줄 필요 없습니다. 빼서 대파괴 2개 찍는편이 훨씬 낫습니다. 북미때까지 치면 카서스 800게임은 했는데, 라이즈가 하드카운터라고는 단 한번도 느껴본적 없습니다. 쌍관룬이야 다른분들이 이미 말씀하셨듯 왜 세팅했는지 모르겠고. 주문흡혈이야 취향이긴 한데… 황폐화를 1인에 맞추지 않는 한 모든 스킬이 광역판정이라 효율은 낮습니다.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2 13:35:13 0 삭제
    후후후후, 겨우 브론즈 V? 저는 노말만 합니다.

    라고 댓글 쓰려고 했는데 바로 위에 더한 고수가 계시네요.
    179 포털사이트에 "다함께" 쳐보세요, 뭐라고 써있나 [새창] 2013-06-22 13:32:45 0 삭제
    갈고리선장//네. 비판하려면 그런 점을 비판하고 시정을 요구해야겠죠.
    178 포털사이트에 "다함께" 쳐보세요, 뭐라고 써있나 [새창] 2013-06-22 13:31:42 0 삭제
    글은 알기 쉽게 쓴 것 같은데, 무슨 소린지 모르시겠다니 좀 당혹스럽네요. 지금처럼 집회나 시위가 있을 때 다함께를 비판하던 내용이 뭐였습니까? 주로 시위현장에서의 괴행동들 때문에 비판받았죠. 그러면 거기에 초점을 맞춰야지, 이 글처럼 다함께의 슬로건을 가지고 그게 옳으네 그르네 하고 싸워봐야 '니들 생각은 나와 다르니 시위에도 나오지 마. 시위에서 행동을 잘 하든 잘못하든'이라는 말과 다를게 뭡니까?

    그리고 다함께의 반전이 일반적 의미의 반전이 아니라는 것을 알라고 하셨는데, 대학시절 그네들과 학내에서 논쟁도 신나게 했고 그들 세미나에도 참관해봐서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는 대충 압니다. 모르고서 무작정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이겁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반전은 뭡니까? 반전이라는 스펙트럼 내에는 수많은 생각이 있는데 그 중 특정 반전사상만 반전의 진골일까요?

    또 하나 첨언하자면, '제국주의의 억압으로 부터 해방되겠다는거죠. 어디서 많이 보던 글귀 아닌가요?'라는 말로 미루어보아, 그들을 NL이나 그쪽 분파로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그쪽은 굳이 따지자면 IS쪽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극우들의 종북 페인트칠도 짜증나는데 여기서까지 보게되다니.

    정리하자면, 그들이 그들 주최가 아닌 집회/시위에 참가해서 자신들의 슬로건을 전체 집회/시위의 슬로건으로 내세우지 않는 한, 돌출행동에 대해서만 자제를 요청하고 그렇지 않으면 현장에서 나가라고 하는 것이 제일 알맞다는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NL들도 와서 이상한 짓만 안 한다면 그들의 집회/시위 참여도 환영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지향점이 다르다고 해서 그 지향점과는 관계없는 목적의 집회/시위에 참여하는 것을 막는건 일종의 선민의식이죠.

    심지어, 서로 원수에 가까운 PD와 NL도 이런 공통적 사안에서는 적대감을 접고 연대합니다. 요즘 시민사회에서 '시위의 순수성'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것을 보면 옛날 운동권들 학파싸움도 명함을 못 내밀 정도같더군요. 이건 절대 좋은 일이 아닙니다.
    177 포털사이트에 "다함께" 쳐보세요, 뭐라고 써있나 [새창] 2013-06-22 12:55:57 2 삭제
    '다함께가 추구하는 주장이 개소리다'라는 의견이 '그러니까 쟤들은 비난받아도 된다'의 근거는 못 되죠. 비판하려면 이상한 방향으로 집회/시위를 유도한다거나, 시민들을 던져놓고 도망친다거나 하는 행동을 비판해야겠죠. 애초에 지금 다함께가 비판받는 것은 집회/시위현장에서의 어긋난 행태때문인데, 거기서 굳이 그네들의 지향점을 비판할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176 포털사이트에 "다함께" 쳐보세요, 뭐라고 써있나 [새창] 2013-06-22 12:26:35 4 삭제
    개인적으로 다함께가 마음에 들지는 않는데, 반전/반자본주의를 비난거리로 보는 데 대해서는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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