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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움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4
    방문 : 3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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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한번씩만 기도부탁드릴께요 [새창] 2015-07-11 12:47:49 0 삭제
    강한 아이로 클겁니다.
    엄마아빠에게 큰 즐거움을 주는 착한 아이로 클겁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며. 그리 될것입니다.
    행복한 가정이 되실겁니다.
    아이와 글쓴이의 가정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83 [익명]유산했습니다..위로받고 싶습니다.. [새창] 2015-04-17 08:05:39 0 삭제
    그 어떤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
    더 이쁜 아가 올 테니 걱정마시고.
    두분의 책임이 아니니 나쁜 마음 먹지 마시고.
    몸조리 잘하시고.
    부부간. 더 의지하면서.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82 중학생 때 가정시간에 배웠던 뷔페 예절 [새창] 2015-03-28 09:53:23 4/23 삭제
    일반적인 식사 예절이라.

    1번은 걍 먹고 싶은데로 먹는게 맞는거 같고.
    2번도 본인이 먹는 스타일대로 먹는게 맞는거 같고.
    3번은 조금 생각해볼 문제이고.
    4번도 본인의 스타일
    5번도 본인의 스타일...

    뭐 걍 자기가 먹고 싶은데로 먹으면 될거 같은데요?

    음식에 특별한 문제가 있지 않는 이상 과도하게 남기지 않은는 선에서

    주위에 폐 끼치지 않게 음식을 먹는게 식사 예절인 듯 싶습니다.

    참고로 저도 뷔페가면 일단 연어 한접시와 야채샐러드 한접시 가져와서 폭풍 식사합니다.
    81 신생아 부모님들께 질문이요~~ [새창] 2015-03-10 12:23:32 0 삭제
    우리 아들 태어날 때 사용하는 욕조. 4살이 다 되어가는데 한번씩 사용합니다~
    아기 침대 같은 경우엔 대여를 했었고. 그 후엔 바닥에 그리곤 엄마랑 같이 침대에서 생활했습니다.
    물론 침대 가드를 사용했고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0 12:21:56 0 삭제
    독감 제대로 걸리면 해열제도 듣지 않습니다.
    아이들 밥이랑 물 못 먹어서 탈수오면 정말 응급입니다.
    사망에 이를 수도 있어요.
    체온이 너무 높고 축쳐지는 현상 발생하면 일단 아이안고 병원으로 달려가십시요.
    그리고 링거라도 맞춰야 합니다. 아니면 탈수로 상태가 더 심각해질 수 있어요.
    79 신생아데리고나갈때 [새창] 2015-03-09 13:06:43 0 삭제
    아기띠는 목 가눌때나 하세요.
    그 전에는 무조건 안고 다니죠. 아니면 아기용 카시트에 누워서 다니고~
    78 소고기 이유식 하신분들!! [새창] 2015-03-09 13:03:41 0 삭제
    갈아서 주실거잖아요? 그럼 호주산이든 국산이든 큰 차이 없어요.
    그래도 왠만하면 심줄 같은거나 지방기가 적은 고기로 해주시는게 아이 먹는데 편합니다.
    그리고 고기는 이유식 할거니까 잘 져며서 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먹는거 주의하는거 좋긴한데.
    그렇다고 너무 가리실 필요도 없습니다.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13:23:10 0 삭제
    과식하고 바로 누워서 체한거 같습니다만?
    76 베오베의 '5,000원 공기청정기' 때문에 쓰는 정보글 [새창] 2015-02-28 08:31:45 7 삭제
    저도 5년전에 이미 DIY로 만들어봤드랬지요.

    그 당시 만들 때 사용한 재료는 우드락이였나??
    플라스틱 비스무리한 보드판과 컴퓨터용 환기팬(노트북용 냉각팬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어댑터였습니다.

    필터는 차량용 필터를 샀습니다.
    만들 땐 정말 재미있더군요. 내가 이런걸 다 만들고.
    A4 두개 크기로 두개를 만들었습니다.

    사용해봤습니다.

    ㅡ.ㅡ;;;

    소음이....... 무시 못하겠더군요.
    미관에도 좋지 않고. 제일 중요한건 잘 부서집니다. ㅡ.ㅡ;
    (아마 손이 빡구였나 봅니다.)

    결국엔 저렴한거 하나 샀죠.

    만드는데 비용이 필터 포함해서 개당 3만원 정도 든거 같은데.

    내맘대로 인건비를 계산한다면 10만원쯤 든거 같습니다. ^^;;;;

    이번에 하나 더 샀습니다.

    벤x나 이런것도 집에 있는데 먼지는 못 걸러주더라고요. 그래서 하나 더 구입합니다.

    성능과 안전이 보증된 제품이라는게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
    75 자기관리 관련해 하고 싶은 말 [새창] 2015-02-14 09:42:15 2 삭제
    제대로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남을 비하하지 않습니다.
    걍 신경도 안써요.
    물론 나쁜 의미로 신경안쓴다는게 아니라.

    그 사람을 나 자신과 비교조차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나와 남을 비교해서
    남을 깎아내리는 사람이나. 나 자신을 깎아 내리는 사람이나.
    둘 다 피해의식 또는 자격지심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74 운동 중이나 하고나서 허리 아픈분들,몸매 비대칭 잡고싶은 분들 클릭!! [새창] 2015-02-12 09:59:33 13 삭제
    웨이트 하는데 허리나 무릎, 골반이 아프거나 땡기시면 운동 중단하세요.

    그리고 아래 동영상은 허리 근육 이완하는 동작인데.

    허리, 골반, 복근 근육 강화하는데는 플랭크가 짱입니다. 그냥 짱짱짱입니다.

    전신 스트레칭 충분히 하시고 플랭크 하세요. 그냥 자세가 바로 섭니다.

    그리고 운동할 때 참고하셔야 할게 운동은 절대 무리해서 하시면 안됩니다.

    몸에 무리가 간다 싶은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면 나중에 어디가 고장나든 고장납니다.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12:18:45 3 삭제
    와이프가 출산하면.
    왠만하면 친척, 가족들 부르지 마세요.
    지인들은 더더더더욱 더~!!!
    부르시려면 친정엄마. 그리니깐 장모님만 부르세요.

    출산 후 와이프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와이프의 어머니 뿐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이는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랍니다.
    엄마의 사랑이 아닌 부모의 사랑. 엄마 아빠의 사랑.

    기억하세요~
    72 게임이란 허상에 인생을 낭비하는 행위인가.txt [새창] 2015-01-29 08:16:27 0 삭제
    스트레스 풀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된겁니다.

    그리고 각자의 취향은 존중해줘야 하죠~

    저도 게임을 좋아라 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게 많아서 하지 않고 있죠~

    시간적 여유가 되면 하면 좋습니다~
    71 아들 가진 어머니들... 포경수술 시키실거예요? [새창] 2014-12-13 11:34:23 0 삭제
    절대 안시킵니다.
    참고로 전 아빠입니다.
    70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만든다. 우리동네 교통사고. [새창] 2014-12-13 08:08:57 25 삭제
    송지효님 말씀대로.

    내용도 내용이지만.

    글 읽기가 참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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