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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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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9	개 구리왕자지 갑.jpg [새창]	2017-10-08 02:18:37	0	삭제
		ㅡㅡㅡ판매완료 ㅡㅡㅡㅡ
	628	똥쌀때 되면 풀어놓고 싸고 오게하는 개주인 [새창]	2017-10-08 02:09:21	1	삭제
		컹 ㅋㅋ
	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02:02:17	0	삭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 신청해봅니다! 후기,착불확인했어요 애기낳고 모공이 확 보일정도라 메이크업 손놓고있었는데 이참에 슬슬 꾸미고 싶어지네요 나눔 응원가득 합니다
	626	유모차 나눔 합니다 [새창]	2017-10-04 23:49:56	1	삭제
		작성자님께서 잘 보시고 확인하시겠지만 , 본문에 유모차도 구입하시기 힘드신분이라 적힌만큼 조금 어려우시더라도 힘내 육아하시는 좋으신분께 나눔되기를! 디럭스라 가까운 거리아님 차량없음 무거울수 있겠어요 ~
	6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22:52:45	0	삭제
		지리하다님 (닉언죄송) 상담받으신곳이 어디실까여? 아님 들으신 말씀이라도...대체 뭐라말을 들어야 각성(?)할까요...
	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10:01:22	104	삭제
		어머님 앞으론 아버님이 그런소리 하실때마다 "오목도 못두는게 " " 그런 나한테 지잖아"를 말하시며 생글생글 웃으실듯 ㅋㅋㅋ
	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09:56:58	1	삭제
		시원~~!!!라임쩐당!!!ㅎㅎ
	622	남녀 샤워 후 수건의 차이.jpg [새창]	2017-09-16 00:40:37	3	삭제
		응꼬를 안닦는 사람이 많다는거에 없는 불x을 탁 치고 갑니다 그...그 털이 잇을지언데....
	621	남녀 샤워 후 수건의 차이.jpg [새창]	2017-09-16 00:38:32	13	삭제
		아 드러...ㅎㅎ
	620	240번 기사님만 불쌍하지. [새창]	2017-09-14 00:20:59	1	삭제
		네 다음 분탕~
	619	이런게 임신인줄 알았으면 나는 엄두도 안냈을거예요 [새창]	2017-09-10 10:25:32	0	삭제
		임신땜 둘째 없다 못밖을 정도로 고생했어요 뭐 어느하나 수월하지 않았지만 임신이 상대적으로 제일 힘들었어요 아무래도 미지에 대한 두려움도 컸고요 . 초기엔 입덧하죠 이기분이 꼭 멀미+숙취에 아오 생각만해도 ... 중기즘 되면 거짓말 같이 좀 나져요 하지만 몸이 변화하는게 느껴지죠 전 최대한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노력했어요 예민한 편이라 잠도 잘못자고 가정사도 있지만 .. 제일 좋았던 중기즐기기도 전에 임당이라 조절하느라 스트레스 최고!! 뭐 이건 케바케지만 임당아니여도 이벤트있는 엄마들 많더라구요 막달엔 숨도 쉬기힘들고 잠못자고 약쓰면 금방인데 질염까지 있어 넘고통스러웠지만 버티는 수밖에... 이땐 추석만지나고 나와라가 입에주문처럼..넘일찍이면 안되지만 진심 내몸이 가벼워지면 뭐든 할거같았거든요 애기가 엄마맘 알고 딱 추석넘기고 나와줘서 고생은 조금 했어도 넘 고마웠네요 출산도 임신도 워낙 케바케여서 누군 어땟네 하는데 지금 겪고있는 내가 힘들면 힘든거예요 호르몬땜 더 힘들고 지치고.. 조금지나면 입덧끝나고 (보통들 16주즘 많이 좋아진대요)태동도 느끼고 (첨엔 공기방울같은게 보글보글 올라오는느낌) 애기딸꾹질도 느끼고 , 태교도 해주시고 쌍둥이니 높은 확률로 제왕하시지만 자연주의 (상황에따라 수술및 처치)도 둘러보시고 쌍둥이는 수유도 케어도 한분 계셔야하니 차근차근 알아보시며 즐거운 태교하세요 출산 까짓 하고나서 가벼운몸 되면 애기 보느라 시간훅갑니다 너무예뻐요 처음엔 호르몬에 몸상태때문에 버겁지만 꼬물이들이랑 함께했던 시간,함께할 시간 생각하면 천천히 좋아집니다 초반에 넘 가볍가도 무리하심 나중에 몸힘들슈도 있다니 늘 조심조심이요~태교 화이팅입니다!!
	618	이런게 임신인줄 알았으면 나는 엄두도 안냈을거예요 [새창]	2017-09-10 10:12:03	39	삭제
		저 임신당시 이말하는 사람 젤싫었어요 이말이 시발점이되서 친척동생도 안봐요 예민한거같죠? 저보다 6개월 먼저 아기가져서 먼저힘들고 낳아본 동생이 저러는데 마지막엔 그래서 애 안낳을것도 아닌데 어쩌라는거냐고 쏘아대니 지도 뻘줌한지 연락안와여 임신 ㅡ 출산 ㅡ 육아 모르고 애갖는거 아닌데 굳이 임신때가 편하다 애낳음 장실도 못간다 . 아니면 어쩌실려고 그러세요? 임신 10달 출산 길어야 2-3일 육아는 최소 몇년이니 상대적으로 길어 그리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임신은 오롯이 엄마혼자고 이벤트라돞있으면 멘탈부여잡고 약도없이 혼자 다 감내하는데 육아는 솔직하게 도와주는 사람이라도 있지 않아요? 사정상 한부모인 부모제외한다치고 (그분들도 도우미나 친정,시댁부모님도있을수있고요) 아니 전부 차치한다치고 내가 임신때가 제일힘들다는데 나옴 더힘들다는말 꼭 저주하는건지 비꼬는건지 전 아니꼽게 들리더라고요 힘들어요 전부 임신도 출산도 육아도 다 처음이고 내가 이러니 너도 힘들어라 꼭 그런거같아 가뜩이나 예민한 임신시간 짜증나서 쌈닭모드였네요 그때생각하니 갑자기 확 올라와서 .. 전요 임신이 젤 힘들었지만 아가랑 한몸이라 행복했고요 출산도 얼굴다터지며 첨겪는 고통이였지만 아이가 양수가 흐르는 상태에서도 잘버텨서 넘 대견했고요 육아도 다음주 돌잔치 앞두고 있는데 가족모두 도와주려하고 저또한 서툴지만 아가도 넘 잘해주고 무엇보다 아프고 힘들어도 지금이 제일 좋습니다 밥 못먹는거 일쑤고 저도 짜증나고 답답할때 있지만 행복도 크고요 단연 임신이 제일힘들었는데 저런소리 굳이하는거보면 욱하더라고요 임산부 겁먹이는거야 싶고 , 입덧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데 육아때 힘든건 어케든 버텨요 멘붕와도 까짓 한번 울고 애기보고 버텨집니다 모든 임신한 엄마들 쫄지마요 모르는 미지세상이라 더겁날텐데 혼자 다하려하지말고 도움도 받고요 요즘 아템도 잘나와서 육아아템빨이란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조금 모자라게 지내더라도 당장 눈좀 붙이고 아템덕보며 즐겁게 육아해요 윗글 같은소리하면 역으로 한마디 해줍니다 (지금은 욱해서 주절주절했지마는...) "애가 별난가봐요~ 우리애는 잘해줘서 그런가 육아가 훨쉽던데~ 비꼼엔 비꼼으로!! (비꼼아니래도 도와줄것도 아니면서 굳이 힘든 임산부에게 말하는 이유를 전혀 모르겠어요 이러이러하다 정도면 모를까) 지금이 편하다는 이말엔 비공감 드립니다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4 23:22:28	0	삭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네요 깜놀 ㄷ ㄷ ㄷ
	616	맘충이라는 말에 속상한적 있는 분들 들어오세요 [새창]	2017-09-04 08:56:54	12	삭제
		제 두번째 신고가 여기서!!!! 분탕도 신고사유에있어요~
	615	(속옷주위,살색주의)한달 배 변화 [새창]	2017-08-26 22:54:51	4	삭제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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